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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증인

  • 관심 0
앨피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9,000원
판매가
10%↓
8,100원
출간 정보
  • 2026.08.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1만 자
  • 2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최후의 증인

작품 정보

“영화감독이 돼야겠다고 결심하는 데 결정적 영향을 준 작품 중 하나”_박찬욱
30년 만에 돌아온 ‘약자보호’ 선언

한국영화사의 대표작 한 편을 아카이브와 역사의 관점하에 비평적 해석으로 집중 탐문하는 KOFA 영화비평총서의 네 번째 권.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의 자취 … 그것을 추적한 최후의 증인은 누구일까?

이두용이라는 걸출한 ‘영화 작가’를 통해 [최후의 증인]이라는 신드롬 혹은 신화를 추적한다. [최후의 증인]은 이두용 영화 세계의 빛나는 성취이지만,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까지 30년 가까이 주목받지 못했다. 당시 복잡한 검열 상황에서 158분이 120분으로 잘려 나간 이 영화를 보던 이두용은 도중에 극장을 나가 버렸다. 당시 평균의 두 배 이상의 제작비와 시간, 인원을 투여한 대작은 쓸쓸히 막을 내리고 철저히 잊혔다. 그런 영화가 어쩌다 류승완 감독의 “‘나의 베스트 10’ 목록이 순식간에 뒤집히는 사건”이 되고, 영상자료원이 뽑은 ‘한국영화 100선’에 오르게 된 것일까?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의 어떤 점에 꽂혀 영화감독이 돼야겠다고 결심하게 됐을까? 1980년대에 전성기를 구가한 노감독에게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 준 [최후의 증인]은 2000년대 한국영화계에 이두용 신드롬을 일으켰다.

작가 소개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으로 아카이브의 자료를 읽으며 한국영화사, 영화 검열 및 산업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영화제국 신필름》, 《영화천재 이만희》(편저), 《지워진 한국영화사》(공저), 《South Korean Film Industry》(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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