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기억술사1 상세페이지

기억술사1

기억을 지우는 사람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20%↓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출간 정보
  • 2017.04.25 전자책 출간
  • 2017.04.1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3만 자
  • 1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0969790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기억술사1 (오리가미 교야, 서혜영)
  • 기억술사2 (오리가미 교야, 민지희)
  • 기억술사3 (오리가미 교야, 유가영)
  • 기억술사 0 (오리가미 교야)
기억술사1

작품 정보

“당신에게도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까?”

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감성 미스터리 & 기묘한 러브 스토리



일본 서점 직원들의 극찬!!!
▶ “노스탤직 호러의 명작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든다. 눈물 나는 호러소설로 강력 추천.” _ 나카메구로 북센터 사토 아키코
▶ “한 페이지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쥐고 흔드는 작품.” _ 오리온서점 도코로자와시 지점 다카하시 미리
▶ “미스터리의 요소가 농밀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_ 쓰타야 산겐자야점 구리마타 리키야
▶ “공포감이나 쓸쓸함,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 _ 야에스 북센터 본점 스즈키 다카유키






◎ 도서 소개

“잊혀지는 것보다 두려운 건 너에게 기억되는 거야……”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
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첫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2012년 『영감 검정』이라는 작품으로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오리가미 교야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온 재원이다. 처음 쓴 작품으로 수상과 동시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자신의 직업 능력을 살려서 쓴 법률 미스터리 『구로노 하즈키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위,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18위를 기록하며 차세대를 담당하는 기예 미스터리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SHELTER/CAGE』, 『301호실의 성자』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기억술사』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하여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며, 2017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부수 25만 부를 돌파했다.

소중한 이들의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들,
그 안에 감춰진 애틋하고 서글픈 러브 스토리!



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ㆍ기억술사는 해 질 녘에 나타난다.
ㆍ기억술사는 녹색 벤치에서 기다리면 나타난다.
ㆍ기억술사의 얼굴을 본다 해도 그 기억조차 사라지기 때문에 그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ㆍ기억술사는 사람의 기억을 먹고 산다.
ㆍ기억술사가 한번 지운 기억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ㆍ기억술사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난다.



대학생 료이치는 대학 선배 교코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그녀는 치한에 당한 트라우마로 인해 혼자 밤길을 걷지 못한다. 료이치가 집에 데려다주는 것도 무서워할 정도다. 료이치는 교코의 곁에서 공포증을 함께 고쳐보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교코의 공포증은 좀처럼 치유되지 않고, 결국 그녀는 기억술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겠다며 두문불출하더니 하루아침에 치한에게 당했던 기억은 물론 료이치와 관련된 기억까지 잊어버린 채로 나타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코가 겨우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했는데……. 게다가 이웃집에 살고 있는 소꿉친구 마키도 어렸을 때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떠오르며, 이 모든 것이 기억술사의 소행이라고 확신을 가진 료이치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며 본격적으로 기억술사의 정체를 찾아나선다. 그 와중에 대학 강사였던 다카하라의 전화를 받는데, 그와 교류했던 기억이 없던 료이치는 자신 또한 기억술사에게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그와 접촉하여 기억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기억을 지움으로써 누군가를 구원해주지만 기억술사 자신이 관련된 사실도 그 사람의 기억으로부터 지워버리기 때문에 기억이 지워진 사람의 감사 인사를 받을 수도 없다. 이거 뭔가 좀 멋있지 않나요? 어둠 속에서 일하는 사람이랄까, 고독한 정의의 사도 같은.”



아픈 기억을 지우면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억에서 지워진 이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옥죄어온다. 기억을 지우는 것은 정말 옳은 일일까? 소중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기억술사의 정체까지……. 호러를 표방하면서도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감동까지 선사하는 『기억술사』는 탄탄한 구성과 빠른 진행으로 작품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이의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게다가 그 긴장은 또한 에피소드마다 녹아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과 버무려져 달콤하기까지 하다. 한때는 서로에게 애틋하던 사람들이 그중 어느 한쪽이 기억을 잃으면서 그저 멀뚱멀뚱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그 슬픈 결말이 호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일본에서 ‘애달픈 호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호러소설이면서도 애달픔까지 선사하는 소설로 경계의 모호한 지점에 서 있으면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은 바로 그 이유가 아닐까. 속편을 쓸 생각이 전혀 없었던 오리가미 교야는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기억술사』의 인기를 실감한 후 편집 담당자의 제안으로 ‘시리즈’화를 기획했고, 10년 전에 써놓았던 원작 단편의 일부를 가져와 2, 3권을 집필했다. 그리고 저자는 1권에서 쓰지 않았던 장편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그 이야기가 완성된다면 또 하나의 기억술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취미로 소설을 쓰던 시절, 병으로 인해 기억이 사라져버리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의도적으로 지우고 싶은 기억을 사라지게 한다면 어떨까’라는 스토리로 발전시켜 도시전설과 연결시킨 것이 『기억술사』의 원형이다. 당초에는 기억술사를 모티브로 한 연작 단편집이었지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할 때는 료이치를 주인공으로 하여 장편으로 다시 집필한 것이다.” _ 작가의 말

“ ‘기묘한 호러’ 설정으로 인하여 독자들 사이에서도 이 작품이 호러다, 아니다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 앞에서 이 작품을 철학적인 공포라고 이름 붙인 이유이다. 그런 만큼 독자가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가에 따라 이 소설은 호러소설이 될 수도 있고, 판타지 소설이 될 수도 있다. 독자만 그런 게 아니다. 작중의 등장인물들도 기억술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각자 다르다. 료이치는 기억술사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지만, 다른 인물들은, 특히 소문을 전파하는 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은, 기억술사를 판타스틱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_ 옮긴이의 말


◎ 책 속에서

나는 실제로 기억술사에게 기억이 지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인간을 세 명 알고 있다. 그중 한 명이 이 세 살 아래의 소꿉친구, 가와이 마키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에 그녀를 끌어들일 생각은 없다.
처음엔 마키의 기억이 누락되어 있다는 사실과 기억술사를 결부시키지 않았었다. 두 가지를 결부시켜서 생각하게 된 것은 일 년 전, ‘두 번째’ 사람을 알고 난 후부터다. 그리고 기억술사란 게 도시전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꾼 것은 ‘세 번째’의 존재를 알아차리고서부터였다. _ 11~12쪽

“나 역시 소문을 그대로 믿는 건 아니야. 그래도 소문이 도는 건 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예를 들어 뛰어난 최면술사가 있다든가……. 도시전설을 연구하는 사이트를 봤는데, 아직 연구 단계에 있는 뇌수술하고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는 모양이야. 나도 모르게 자꾸 이런 이야기를 찾게 돼.”
교코는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우수한 최면술사나 뇌 외과의사를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게 아니라, 소문대로 마법처럼 사람의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는 존재를 찾고 있었다. 존재할 리 없는 도시전설의 괴인을. _ 40~41쪽

“교코 선배!”
그녀 곁으로 달려가면서 큰 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교코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멈춰 서서 돌아보더니 의아한 얼굴을 했다.
“무슨 일이에요? 학교에도 안 오고, 휴대전화는 연결이 안 되고…… 더구나 이런 캄캄한 길을 혼자서.”
“저어.”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교코는 나의 말을 막았다. “누구세요……?”
순간 그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 “……선배?”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둡지는 않았다. 목소리만으로는 사람을 식별할 수 없더라도 이렇게 가까이에서 마주 보고 있는데 나를 못 알아볼 리 없었다.
“……료이치인데요.” _ 65쪽

“기억술사가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것은, 그런 극단적인 케이스뿐만이 아니겠지요. 실연당했다든가…… 그런 작은 이유로 기억술사를 찾는 사람 쪽이 많아요. 게다가.” 거기까지 말하고,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계속 말이 이어져 나오고 말았다. “…… 그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가 잊힌 쪽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말끝이 흐려졌다. 말을 하면서, 말과 말 사이로 한숨이 섞여 들어갔다.
그래……. 그거야.
정의감 따위가 아니었다. 다만…… 교코가 나를 잊었다는 사실이나 내 기억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앞서, 기억술사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그 계기가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_ 109~110쪽

반복해서 같은 꿈을 꾼다. 꿈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채 두려움에 몸이 뻣뻣해진다.
남자와 아이가 마주 보고 서 있고, 나는 그것을 보고 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안 돼’ 하고 생각한다. 봐서는 안 되는 것을 보고 있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을 내가 보고 있는 것이다. ‘멈춰야 해’ 하고 생각하는데도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도망쳐’라고 외치고 싶은데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영상이 끊긴다. (……) 몇 번을 반복해도 같은 지점에서 영상이 끊긴다. 검은 가죽의 광택, 경적 소리,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다. _ 209쪽

작가

오리가미 교야織守 きょうや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기억술사1 (오리가미 교야, 서혜영)
  • 기억술사 (무라야마 나치요, 오리가미 교야)
  • 꽃다발은 독 (오리가미 교야, 이현주)
  • 호로요이의 시간 (하라다 히카, 오리가미 교야)
  • 단지, 무음에 한하여 (오리가미 교야, 김은모)
  • 세계의 끝과 시작은 (오리가미 교야, 김은모)

리뷰

4.1

구매자 별점
10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단 일본의 전형적인 책이다. 감성적이고 교훈적이고… 어쩌면 한국인이 보면 오글거리고… 그런점을 감안해도 약간 억지스러운 패턴이 보여서 아쉽다.

    bla***
    2024.11.17
  • 그다지 잘쓴 작품은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한 것도 아니고 심리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아마추어의 습작 수준 정도로 느껴졌어요.

    hel***
    2021.07.19
  • 지루하지않게 킬링타임으로 잘읽었어요.. 그런데 중간에 괄호..하.. 항마력딸려... 일본책이라 그런지...... 오글... 다카하라...ㅜ멋진사람......

    god***
    2020.06.23
  • 역시 이런류는 나랑 안맞는듯 싶다..

    rla***
    2020.06.21
  • 애달픈 호러라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hai***
    2018.07.06
  • 재밌다 ... 명작이다 ...

    cls***
    2018.03.11
  • 책의 마지막은 애잔하다. 하지만 읽는내내 설익은 과일을 다시 한 입을 베어 무는 느낌으로 읽게 된다. 다음 권을 읽게 될까?

    lla***
    2017.10.02
  • 했던말 또하고또하고...중간에 속마음 말하는 대화마저..나하고는 전혀 안맞는책 1권에 마스크쓴괴인 언급만 백번은 했을듯..평점에 속아서 세트로 다 샀는데,, 정말 괜히 샀다 싶은책

    ala***
    2017.09.01
  • 뭔가 찡한 스토리. 끝까지 읽고 2권도 바로 구매.

    gau***
    2017.08.03
  • 얽히고 섥힌 러브스토리... 기억을 지워도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려주는 피하고 피해도 달라지는건 없다는걸 알려주는 소설이네요. 설명이 딱딱하긴하지만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내적묘사가 두드러지는 반전있는 소설이네요 재밌네요! 종이책으로 사서 보세요! 전자보단 종이책으로 사서보는게 나을것같네요

    tet***
    2017.07.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일본 소설 베스트더보기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우중괴담 (미쓰다 신조, 현정수)
  • 죽은 자의 녹취록 (미쓰다 신조, 현정수)
  •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 이상한 집 (우케쓰)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흉가 (미쓰다 신조, 현정수)
  •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이연승)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양억관)
  •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미쓰다 신조)
  • 보기왕이 온다 (사와무라 이치, 이선희)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권영주)
  • 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