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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마다 꿈으로 서다 상세페이지

유리구슬마다 꿈으로 서다

시인세계 시인선 26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30%↓
5,600원
판매가
5,600원
출간 정보
  • 2018.01.03 전자책 출간
  • 2017.07.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70758701
ECN
-
유리구슬마다 꿈으로 서다

작품 정보

2001년 《세계의 문학》에 「자벌레」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 김민이 10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 『유리구슬마다 꿈으로 서다』. 서울 태생의 김민 시인은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전업작가다. 1960년대 자유와 저항정신의 대표적인 참여시인 김수영(1921-1968) 시인의 조카이기도 하다. 그는 김수영 시인이 작고한 후 불과 4개월 후에 태어났으며, 실제로 큰아버지 김수영의 시를 읽으며 시심을 키워 왔다. 어릴 적 살던 도봉동 집 뒷산에 있던 큰아버지의 시「풀」이 새겨진 시비詩碑에 자주 놀러가곤 했다는 김씨의 원래 꿈은 화가였다. 그러나 뇌성마비 장애라는 한계 때문에 시를 쓰기로 마음먹고 자기 핏줄 속에 녹아 있는 시 정신을 찾아낸 것이다. 문학평론가 김종회(경희대 교수)는 김민의 시에 대해 "내부에서 들끓는 다변多辯의 유혹을 물리친 지점에 섰을 때에야 발화 가능한 시적 형식"이라고 평가한다.

작가

김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8년
학력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학사
데뷔
2001년 세계의 문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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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구슬마다 꿈으로 서다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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