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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점을 치는 저녁 상세페이지

새점을 치는 저녁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20.03.2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32 쪽
  •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816463
UCI
-
새점을 치는 저녁

작품 소개

-추천의 글 자연의 결에 자신의 영혼을 실어 한없이 깊어진 기록이 여기 있다. 주영국 시인은 스스로를 무한하고 영원한 것들과 하나가 되게 하는 법을 알고 있다. 시간과 벗이 되어 시간이 인간들과 만나 만드는 비의(秘意)들을 노래하고 또 노래한다. 더불어 자연과 역사 속의 결기 앞에서 단정하게 목숨의 강건함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죽음이라는, 인간과 시간이 만나 이루어지는 사건을, 무한과 영원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게 하는 주영국 시인은 ‘시간의 시인’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 나해철(시인) 주영국의 시에는 ‘섬’이 있다. 그 섬에는 불혹의 나이로 세상을 등진 젊은 아버지가 살아 있다. 대추나무 ‘도장’이 찍고 간 붉은 낙인들이, 아직도 청상의 어머니와 형제들과 어깨를 겯고 나란히 걷는다. “숟가락 두 개”로 세파의 길을 나선 그가 “새”를 그리는 시인이 되었다. 그 새의 이름은 “백일홍”이기도 하여서 시인은 그렇게 타인의 불우에 눈을 두기도 하고, 그 골목의 끝에 나가 “새점을 치는 저녁”을 맞기도 한다. 어느 날은 문득 “산에서 온 편지를 강에서 읽기도 하는” 푸른 멍울을 간직한 시인의 가슴이여! ― 정윤천(시인) 주영국은 순정한 서정시를 쓰는 시인이다. 하지만 그의 서정에는 역사의 깊이와 무게 또한 실려 있다. “붉은 쇠붙이를 들고 나도 뿌리 하나를 건드리고 싶다”라고 말할 때 그는 영락없는 동학의 농민군이다. 고향이 섬이라는데 그의 시는 서정의 산맥에 깊이 닿아 있음으로 나는 그가 여전히 순정한 서정시인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의 두 발이 딛고 있는 현실을 잊지 않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 전윤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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