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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림자의 노래 상세페이지

여행 그림자의 노래

예서의시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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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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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5.03.27 전자책 출간
  • 2024.04.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6만 자
  • 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938890
ECN
-
여행 그림자의 노래

작품 소개

여행은 노래여야 한다.
삶이 여행임을 노래한 시집

『여행 그림자의 노래』는 인도 여행에서 시작하였다. 삶이 유람인 것은 고등학교 국어교과서라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정철의 『관동별곡』에 잘 드러난다. 강원관찰사인 화자가 길게 계산하면 세 달 동안 관동팔경을 유람하고도 더 여행을 못해 갈등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근원적인 여행자의 모습을 본다. 여행 그림자는 「관동별곡의 신선 여행」(30쪽)에서 이를 노래하면서 ‘자기를 잊은 여행자로 남을 일’을 꿈꾼다.

이 시집은 인도, 네팔, 몽골,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미국, 그리고 캐리비안 크루즈로 들린 멕시코, 벨리즈, 온두라스, 그랜드 케이맨, 자메이카, 바하마를 여행하면서 그날 그날 일기처럼 쓴 여행시이다. 여행지에서는 사람과 그 사람들이 만든 문화를 만난다. 여행은 그 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과 함께 춤추다 돌아오는 일이다. 그들이 푸르면 푸른 대로 붉으면 붉은 대로 그 속에서 염색한 천처럼 물드는 일이다. 여행지에서 화자는 그들 속에 스며들어 그들이 피워내는 꽃에 공감한다. 삶은 여행이다. 여행 그림자는 여행을 하면서 삶을 본다. 아니 끝없이 삶을 보려한다. 시적 화자는 히바 유적 속에서 현재를 사는 사람들을 보며, 낙타를 타고 건조한 사막을 건너다 죽거나 집에 돌아와 보니 죽은 가족들에도 시선을 둔다. 여행 그림자는 여행 속에서 과거를 보면서 ‘지금, 여기’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 넋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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