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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시리즈 몇개 재밌게봐서 이 책도 읽게되었고 뭐 어쨋든 끝까지 다 읽긴 했으나 실린 글들 중 무엇하나 내 취향이 아니었다 제목이 굳이 편의점이 아니었어도 될거같은
맨 처음에 유기농볼셰비키 글을 실은 것에 편집자의 의도가 있을텐데, 이렇게 첫 작품부터 거하게 쌍법규를 먹고 보니 다른 작품들은 읽고 싶지 않게 되었다. 꾸역꾸역 읽긴 했는데 처음의 구역질이 너무 심해서 별점을 좋게 줄 수가 없다.
ㅋㅋㅋ재밌어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상상력도 좋고
창조-여태 책을 읽어오면서 오..참신하다 싶었던 작품들은 많았으나 참신해서 눈이 번쩍 뜨이는 작품은 처음이였습니다 좋은 의미로 아니..뭐.. 이런..?? 하는 기분이 들게하는 신기한 작품이였습니다 카라마조프- 내용 면에서는 크게 특색있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서술 방식이 특이하고 마음에 들어 순식간에 읽어내린 작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결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의 말 보니 열린결말이라고 하셔서 오.. 그런가..?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본 작품이였습니다 여자의 얼굴-그 생물에 대한 묘사가 좋았습니다 글을 읽는 동안에는 주인공의 감정이 사랑일거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다 읽고 후기를 쓰는 지금에서는 정말 그게 사랑이였을까? 싶습니다 경외감 혹은 내가 모르는 그런 감정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편중에서는 제일 긴 편인데 글 내내 몰입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퇴근-손님의 정체가 제가 예상했던것과는 달라서 손님의 정체를 알았을때는 좀 엥??했지만 이내 납득했습니다 글에서 말하고자 한 바가 잘 느껴지고 잘 와닿아서 좋았습니다 삼각김밥-다섯 개의 단편중 제일 좋았던 작품입니다 진짜 이상한 작품입니다 진짜 진짜 이상합니다 단편을 읽는 내내 와 진짜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면서 읽었고 다 읽고 나서는 작가님의 다른 책까지도 너무 궁금해지는 정말 이상하고 재밌고 매력있는 작품이였습니다 정말.. 정말 이상하다는 말 말고는 이 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상하고 정말 재밌는 작품이였습니다
즐거웠네요. 공감 가는 소재들이었어요.
내 취향은 아닌듯.
특이하고 기괴하고 신박한 발상이 단편들을 개성적으로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친근한 편의점이라는 주제로 이런 단편들을 쓰신 작가님들의 상상력과 필력에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시작부터 너무 터무니없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평소 진지하고 막중한 부담감에 휩쌓여 있으시다면 이 책을 읽고 뇌를 한번 환기시켜보심은 어떠신지... 저는 세번째 편이 참 마음에 들었네요. 진짜로 물이 제 몸을 통과하듯 소설 자체가 저를 관통해서 지나가는 느낌이 있어요. 작품과도 어느정도 이어지는 요런 기분이 참 오묘-하구 또 재미있는 발상에 자꾸 눈이 갔습니다...
대학 졸업작품 같은거 몇개 모아서 앤솔로지라고 하는게 우습다
좋은 단편을 읽게 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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