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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작품집(시) 상세페이지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이상화 작품집(시)> 좋은 문학 작품을 보는 것은 인생에서 훌륭한 경험을 줍니다.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살아갑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지식과 경험, 사색을 위하여 좋은 도구가 됩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책과 이솝우화를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고전은 옛날 책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는 작가가 하고 싶은 메시지와 핵심 사상이 들어있습니다. 묘하게도 현대와 유사한 점도 찾을 수 있습니다. 조지 오웰이 지은 1984는 현대의 통제 사회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환경은 변화해도 사람은 변화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고전은 우리에게 지혜를 가져다 줍니다. 고전을 많이 읽은 사람은 독해력과 논리력이 좋아서 국어와 논술에도 도움이 됩니다. 말을 할 때에도 정갈한 말투와 절제된 말투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윗출판사는 고전 읽기를 토대로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고, 복잡한 사회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기 위하여 고전 읽기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이상화 작가의 시모음입니다.


저자 소개

1901년 ~ 1943년

일제 강점기의 시인. 3.1 운동 시위 행사를 준비했고 <백조> 동인이 되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같이 교과서에도 널리 알려진 시를 통하여 당시의 지식인이 작품을 통하여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표명했고, 대중과 소통하려고 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교과서에도 많이 알려진 모란이 피기까지의 저자인 김영랑 시인은 시 속에서 자신과 민족의 감정을 녹여서 이를 시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널리 읽혀지고 있는 작가이다.

목차

가장 비통한 기원
겨울 마음
곡자사
구고 이장 (舊稿二章)
그날이 그립다
나는 해를 먹다 (1935)
나의 침실로 (나의 寢室로)
단조
대구 행진곡
마음의 꽃
말세의 희탄 (1922)
무제
바다의 노래
반딧불
방문 거절
비음
병적 계절 (病的季節, 1925)
비갠 아침
빈촌의 밤 (貧村의 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
서러운 해조 (서러운 諧調, 1940)
선구자의 노래
시인에게
어머니의 웃음
역천
오늘의 노래
원시적 읍울
이별을 하느니
이중의 사망
이 해를 보내는 노래
저무는 놀안에서
조소 (嘲笑)
청년
초혼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통곡
허무 교도의 찬송가
몽환병 (夢幻病)
극단 (極端)
달아
쓰러져 가는 미술관 (美術館)
만주벌
예지 (叡智)
새 세계 (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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