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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상세페이지

거미줄에 걸린 소녀

밀레니엄 4권

  • 관심 3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30%↓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17.09.20 전자책 출간
  • 2017.09.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3.2만 자
  • 1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4843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티그 라르손, 임호경)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스티그 라르손, 임호경)
  •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스티그 라르손, 임호경)
  • 거미줄에 걸린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임호경)
  •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임호경)
  • 두 번 사는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임호경)
거미줄에 걸린 소녀

작품 정보

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신작 4권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 최다 판매 도서상!
*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아버지가 죽었다고 딸의 인생이 끝나라는 법은 없다.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원작자 스티그 라르손의 뒤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꾼 다비드 라게르크란츠를 찾아냈고, 라르손의 밀레니엄 유니버스는 새 숙주의 머릿속에서 성공적으로 둥지를 틀었다. 우리가 ‘밀레니엄 시리즈’에서 기대하는 어처구니없는 즐거움 대부분이 꿈틀거리며 살아 있으며 무엇보다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모험의 문이 열렸다. 듀나(SF 소설가, 칼럼니스트)

‘밀레니엄 시리즈’의 연장선으로나 독립된 작품으로나 흥미롭다.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의 시대는 끝났다”는 글이 신문 1면에 실리는 시대, SNS를 통해 유통되는 가짜 뉴스의 시대를 미카엘이 산다면 어떤 사건을 만나 어떻게 해결해갈까?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전설이 되어버린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와 멋지게 이별을 고하고 새롭게 도약한다. 리스베트를 다시 만나니 감격적이다. 이다혜(북칼럼니스트, <씨네 21> 기자)


해커가 있으면 모든 걸 훔쳐낼 수 있고,
변호사가 있으면 모든 도둑질을 정당화할 수 있다

나 같은 이기적인 멍청이가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니
스웨덴의 컴퓨터공학자 프란스 발데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도둑맞은 후 그는 무언가 비밀을 감춘 듯 불안해하는 편집광처럼 변해버렸다.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는 태어나 말을 한 적 없는 자폐아이지만 수학과 그림에 천재성을 지닌 아이였다. 하지만 프란스를 위협하는 해커 조직이 등장하면서 아우구스트마저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리스베트 vs. 카밀라, 서로를 증오하는 쌍둥이 자매
리스베트는 어떤 손 하나가 오래된 방의 침대 매트리스를 두드려대는 꿈을 꾸고 새벽잠을 깬다. 오래전 사라진 쌍둥이 여동생 카밀라를 떠올리게 하는 꿈. 불길함을 느끼고 추적에 나선 그녀가 포착한 건 컴퓨터공학자 프란스가 휘말린 의문의 사건과 카밀라의 그림자였다. 미 국가안보국(NSA)과 해커 조직 ‘스파이더스’까지 연루된 수수께끼는 다시 한번 그녀의 과거를 소환하고, 때를 기다려온 카밀라가 모습을 드러낸다.

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자가 미카엘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긴 슬럼프에 빠져 <밀레니엄>에 대한 애정마저 식어버린 미카엘에게 제보자가 찾아온다. 컴퓨터공학자 프란스 발데르에게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졌다는 제보였지만, 흥미를 끈 건 그가 만났다는 ‘좀 이상한 여자 해커’. 리스베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란해하는 미카엘에게 프란스가 먼저 전화를 걸어온다. “이 버거운 이야기를 떨쳐버리고 싶어요.”

리스베트는 자신을 괴롭힌 과거의 그림자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녀 앞에 자신만큼이나 강한 적수인 쌍둥이 동생 카밀라 살란데르가 나타난다. 왜 카밀라는 지금 나타난 걸까? 리스베트를 향한 카밀라의 반격과 함께 또다른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다.

작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David Lagercrantz
국적
스웨덴
출생
1962년
데뷔
1997년 도서 `정상을 향하여 : 나의 에베레스트 등반 이야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티그 라르손, 임호경)
  • 나는 즐라탄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리뷰

3.8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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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엄이지만 밀레니엄은 아닙니다. 읽고있으면 속상하고, 속 상합니다. 사건전개 방식, 대사, 문장 등의 촌스러움이나 등장인물들의 컨셉 붕괴라던가 다 무시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생각하고 읽어도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무슨 장르 소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인의 별점이나 리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읽고나니 다 납득이 가네요. 여담으로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으시다면 1부만 읽는걸 추천드립니다.(설사 2부 3부는 원작자의 작품임에도 말이죠!)

    clo***
    2021.09.19
  • 전편들과 확실히 다르네요. 긴장감이 떨어지고 모든 등장인물이 말이 많아요. 수다장이들이라 한번 찌르기도전에 다들 줄줄 말해요.

    caf***
    2020.08.23
  • 왜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나 했는데 작가가 다르네요.전작들 보다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jin***
    2020.03.02
  • 작가가 바뀜에 따라 호불호가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1~3부를 워낙 재미있게 봤던터라 4부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결말 부분이 약간은 싱겁게 끝나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3부 이후 후속작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읽어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kim***
    2018.12.13
  • 라르손의 3개작품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허네요. 3권보는데 일주일이 채 안걸렸는데... 이책은 25% 정도 보다가 도저히 못참고 덮습니다. 읽다보면 완전 짜증나요. 캐릭터들이 짜증나고., 어둡고.. 억지스런 구성... 너무 딸리네요...

    kri***
    2018.01.26
  • 네오나치 등과 같은 세력의 위협에 의해 혼인신고하지 않고 30년간 같이 살며 작품을 구상했던 에바 가브리엘손에게는 라르손 사후 인세가 하나도 돌아가지 못했고, 보수주의적이라 라르손과 연을 끊고 살던 그의 아버지와 남동생이 모든 인세를 차지했다네요ㅋㅋ 라르손이 생전 구상했던 4부가 200페이지가량 있는데도 그게 출판되지 못하고 아버지와 남동생이 고용한 작가에 의해 써진, 라르손이 전혀 관여하지 않은 책입니다 사실 분들은 잘 알아보고 사세요 작품내에서 그렇게 비판하던게 이 작품을 둘러싼 사실이 되다니... 안타깝네요

    amk***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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