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상세페이지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 관심 45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16%↓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5.07.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6만 자
  • 2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30846
UCI
-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작품 정보

◆ 창작대상2023 고분샤 문예편집부상 & TV도쿄 영상화상 동시 수상
◆ 2024년 일본 현지 드라마 방영

실종된 미스터리 작가가 남긴 최후의 수수께끼
연일 갱신되는 죽은 이의 블로그
활자들의 날카로운 폭주 뒤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일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note’가 주최한 최대 창작 콘테스트 창작대상2023에서 문예편집부상과 영상화상을 더블 수상하며 놀라움을 안긴 호시즈키 와타루의 소설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가 반타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강렬한 서두, 긴장감 있는 템포, 인상적인 결말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서스펜스”, “첫머리부터 결말까지 절대 멈출 수 없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출간 직후 ‘일본판 《나를 찾아줘》’라는 수식어가 붙는 등 독자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은 이 책은 곧바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야기는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모리바야시 아사미의 실종으로 시작된다. 어느 날 자신의 블로그에 “제 시체를 찾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고 사라진 아사미. 그녀의 남편 마사타카는 불륜 상대인 담당 편집자 사오리에게서 그 소식을 전해 듣는다. 한편 사오리는 아사미의 컴퓨터에서 신작 원고를 입수하고, 인기 시리즈 〈사이코걸〉의 마지막 플롯을 찾는 데 혈안이 된다. 아사미의 행방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운 그때, 핸드폰 알림이 울리고 메시지를 본 두 사람은 충격에 빠진다. 자살했다는 아사미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온 것. 그건 누군가 깊이 감춰두었던 비밀이 담긴 폭로 글이었다.
그 후로 아사미가 쓴 폭로 글이 절묘한 순간에 잇달아 공개되고 감당할 수 없는 진실들에 사람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게다가 14년 전 일어난 여고생 집단 자살 사건 일명 ‘하얀 새장 사건’에 관한 미공개 원고가 한 편씩 공개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는데…. 과거의 이 사건과 아사미의 죽음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살아 있다면 어디에 있고, 왜 이런 짓을 꾸몄을까? 그녀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 소개

호시즈키 와타루星月渉
오카야마현 쓰야마시 출신으로 현재 효고현 히메지시에 거주 중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소설 투고 사이트 ‘에브리스타エブリスタ’를 중심으로 다양한 웹소설을 투고하다 2017년 소설 《삼색털 고양이 트리콜로르三⽑猫カフェトリコロール》로 등단했다. 2019년 발표한 《분더카머ヴンダーカンマー》로 제1회 에브리스타×다케쇼보 최고공포소설대상을 받으며 단숨에 일본에서 주목받는 인기 작가로 급부상했다.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는 작가가 2023년 일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note’가 주최한 일본 최대 창작 콘테스트 창작대상2023에 응모한 투고작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강렬한 서두, 긴장감 있는 템포, 인상적인 결말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서스펜스”, “첫머리부터 결말까지 절대 멈출 수 없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 부문 고분샤 문예편집부상과 TV도쿄 영상화상을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곧바로 영상화가 결정되어 2024년 9월에는 동명의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에브리스타 소설대상2023 다케쇼보×에이벡스 픽처스 콜라보 콘테스트에서 에이벡스 픽처스상 및 다케쇼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렉터 걸 사이코レクターガール·サイコ》가 있다.

리뷰

4.2

구매자 별점
26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미스터리도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펼쳐놓으면 의외로 싱거울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A와 B의 관계를 숨기는 소설은 꽤 많다. "사실은 그녀가 누구의 연인이었다더라" "옛날부터 아는 사이였다더라" "알고보니 아무 상관없는 관계였더라" 등등. 기억을 더듬어 보면 둘의 관계를 가장 중요한 단서로 상정하고 숨겨두는 수법은 추리소설의 역사보다 먼저 있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초보적이고 원시적인 서술트릭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소설은 분명 이 방면에서 제일 최신형이라고 할만 하다. 보통 모호하고 막연한데서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분명해지는 것에 비해, 이 소설에선 분명한 관계가 마지막에 갈 수록 모호해진다. 결국 누가 누굴 죽인 건지,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마저 흐릿해진다. 그러고보면 의문에서 정답으로, 진상에 도달하면 명명백백한 결과가 기다리는 미스터리의 기본 전제도 교묘하게 비틀고 있는 셈이다. 이 맛은 분명 누구한테라도 권할만한 귀중한 경험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결말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 선전구호 같은 문장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그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려는 말은 그런 것 없이도 이미 작가가 하려는 말은 절절하게 전달이 됐다는 것이다. 그 뜬금없는 문장들은 주제를 강화한다기 보단 몰입을 깨는 요소다. 작가가 소설에서 무슨 소리를 하든 상관없지만, 몰입을 깨면 안 된다. 독자는 열광하는 동안엔 작가의 그 어떤 말도 받아들이지만, 그게 식어버린 뒤에는 무슨 소릴해도 스팸메일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니까.

    hin***
    2026.01.02
  • 여기가 끝이라고???? 마지막 챕터가 누락된 게 아니고?

    win***
    2025.1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en***
    2025.12.18
  • 술술 읽혀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요 <하얀 새장 사건>의 진실은 참신했다고 생각하는데, 등장인물의 심리 같은 건 잘 와닿지 않았어요. 왜 이런 행동을 하지? 싶은 부분들이 많아서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한 두 명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주요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다 좀...굳이? 싶었어요. 일본인이 쓴 소설이라 그런 걸까요?

    zho***
    2025.12.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nz***
    2025.12.13
  • 흥미로운 도입부에 읽기 편하고 몰입감이 있어 좋았다. 제대로 된 주요인물이 없는 소설이다

    gug***
    2025.12.06
  • 온전하지 못한 부모… 그 속에서 발버둥치는 아이들이 분명하게 그려져서 가슴이 아팠다. 차라리 아주 어릴때 부모에게서 격리되었던 아이만이 어쩌다보니 살아남았다. 어른들의 우울과, 이기심과, 욕정, 잘못된 이기심으로 부당하게 어린시절을 착취당하는 아이들에게~ 조금만 참으라고,이를 악물고 성인이 되어 살아 남으라고 말해주고싶다. 잘살아낼 수있다. 행복할 수 있다. 너자신을 사랑하며 믿어주면, 다른누구도 아닌 너로인하여 행복해질 수있다.

    uni***
    2025.10.22
  •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는 죽음을 예고한 천재 작가의 실종으로 시작되는 심리 미스터리이자 복수극이에요 작가 모리바야시 아사미가 남긴 '제 시체를 찾아주세'라는 블로그 글로 시작되는 이 사건은 실은 치밀하게 설계된 복수의 서막이었던거죠 남편과 편집자 그리고 시어머니까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은 각자의 욕망과 위선 속에서 무너져가는데요 피 한 방울 튀지 않지만 아사미의 차가운 문장과 영상 속 고백은 잔혹합니다 작가는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파고들며 인간이 얼마나 냉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블로그라는 현대적 매체를 활용해 드러나는 폭로의 연쇄는 현실감이 높이고 읽는 독자마저 심리적 공포 속으로 끌어들이는데요 '복수란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것' 이라는 메시지는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 정교한 복선과 서늘한 문체로 예측 불가능한 반전까지 완벽하게 짜인 이 작품은 단순한 추리소설을 넘어서며 인간의 추악한 욕망을 비추는 동시에 ‘기록으로 완성된 복수’라는 새로운 형태의 미스터리를 보여줍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역시 진정으로 무서운 건 인간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nik***
    2025.09.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or***
    2025.09.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l***
    2025.09.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일본 소설 베스트더보기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이지수)
  • GOTH (오츠이치, 권일영)
  • 레벨 세븐 (미야베 미유키, 한희선)
  •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김춘미)
  •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와타야 리사, 최고은)
  •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양억관)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유숙자)
  •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 나비 부인 살인 사건 (요코미조 세이시)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마쓰이에 마사시, 김춘미)
  •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소문 (오기와라 히로시, 권일영)
  •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이선희)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백야행 세트 (전2권)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 지구별 인간 (무라타 사야카, 최고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