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본 정신 질환

[책 소개]

모든 그리스도인은 무력한 자의 도우미이시며 절망한 자의 소망이신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정신 질환을 가진 자들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돌봄을 제공하여 무력하고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다. -서론에서-

타락 이후 세상은 구조가 혼돈으로 무질서해졌고, 인간 감정의 본질이 부정적으로 변화했다. 오늘날 우리는 정신 건강 문제가 급증하고 사람들이 계속 고통을 겪으면서 드러나는 영향을 목격하고 있다. 기독교인은 정신 건강이라는 주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고통받는 사람을 돌보는 가장 기독교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은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정신 건강에 대해 자주 묻는 30가지 질문에 답한다. 간병인을 위해 만든 이 자료는 가족, 친구, 교회가 정신 건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돌보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 데이비드 머리와 톰 카럴은 개인적인 이야기, 전문 지식, 성경적 지혜를 공유하면서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어려운 질문을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절망적인 사람에게 희망을, 지친 사람에게 안식을 준다.

- 정신 건강 환자의 간병인에게 유용하다: 가족, 친구, 교회 지도자에게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조언을 해 준다.
- Q&A 형식: 각 장은 정신 건강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 접근성: 일반인을 위해 써진 이 책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다.
- 간증: 저자 데이비드 머리와 톰 카럴 자신과 타인이 겪은 정신 건강 문제와 이를 극복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추천사]

이 프로젝트는 중요한 질문들에 답하고 있으며, 저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이 자료를 접근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우리의 지혜, 인내, 온화 함, 인내심을 향상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가까이 가져다주었다. 이 책 덕분에 언덕 위의 빛이 조금 더 밝아질 것이다.
에드워드 웰치
기독교 상담 및 교육 재단 상담사 겸 교수, 『나는 정신과 진단을 받았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의 저자

이 잘 써진 책이 정신 건강 전문가, 가족, 정신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복잡한 문제를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도움과 치유 지침으로 세분한다.
브루스 랭거락
DO, 내과,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데이비드 머리와 톰 카럴 2세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이며 통찰력 있는 해설을 통 해, 기독교 공동체가 정신 질환과 싸우는 것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게 도전한다.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임상의로서, 나는 이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저자들은 신앙과 임상 적용을 이어 주는 훌륭한 다리를 제시한다.
에밀리 드영
정신 건강 임상의, 위닝앳홈 회사 임상 디렉터

사람들과 그들의 문제가 더 복잡하고 심각해질 때, 물러나거나 겸손, 호기심 또 는 지혜가 없이 급히 달려드는 두 가지 상반된 반응이 있다. 다행히도 데이비 드 머리와 톰 카럴 2세는 목회자, 소그룹 지도자, 가족,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입문서를 집필했다. 나는 이 책과 이 책이 고난 속에서 분투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자 모든 사람을 위해 교회를 안전한 곳으로 만 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고 있다. 이 책을 강력 히 추천한다!
팀 레인
목회 돌봄 연구소 대표, 팀 레인 앤드 어소시에이츠 대표, 『사람은 어떻게 변화하고 고착에서 벗어나는가』의 저자

우리 시대에 정신 건강과 질병만큼 많은 관심과 토론을 불러일으킨 주제는 거 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데이비드 머리와 톰 카럴 2세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한 자료에 대해 매우 감사한다. 그들은 정보가 많고 잘 연구된 ‘인간성에 연민, 이해’로 가득 찬 간결한 책을 집필했다. 당신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든, 당신이 직면할 문제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희망에 대해 정직 한 두 명의 경험자에게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조언할 때 다시 보게 될 책이다. 여러분도 마찬가 지일 것이라 믿는다.
조너선 홈스
필드스톤 카운슬링 전무이사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본 정신 질환』은 정신 질환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신 들의 삶에서 자리를 차지할지 또는 어떻게 자리를 차지할지에 의문을 가진 사 람들에게 완벽한 책이다. 데이비드 머리와 톰 카럴 2세는 정신 건강 분야와 관 련하여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고민해 온 질문과 우려에 대해 안내한다. 그들은 명확하고 실용적이며 개인적이고 자신들의 깊은 신앙에 근거한 답변을 제시 한다.
마크 이스트버그
파인 레스트 크리스천 정신 건강 서비스 대표,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예수는 정신 질환을 어떻게 보실까? 이 책은 내가 읽은 어떤 책보다도 예수의 이해와 연민을 잘 담아내고 있다. 삶에 대한 하나님 중심의 접근 방식과 정신 질환을 앓는 그리스도인의 필요에 대한 깊은 감수성을 결합한 이 책은 교회가 이런 사람들이 안전하고 환영받고 지지받는 곳, 즉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이 복 을 받는 곳이 될 수 있게 돕는 실용적인 지혜와 지침으로 가득 차 있다.
에릭 존슨
휴스턴 크리스천 대학교 기독교 심리학 교수,
『하나님과 영혼 돌보기: 기독교 신앙의 치료적 자원』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