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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구름과 같이 상세페이지

내 마음 구름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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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1.10.06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50 쪽
  • 1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910325
UCI
-
내 마음 구름과 같이

작품 정보

이마에 패인 골은
태산의 계곡을 연상케 하고
검붉은 기미는
공해에 찌든 단풍과 같다.
흰머리를 쓰다듬으며,
풍월을 벗 삼으려 한들
이제 무엇하리!

-평생시 중에서-

저자는 교직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다가 정년퇴직했다. 이후 약 10년간 그간 마음속에만 간직했던 삶의 소회를 약 200여 편의 시로 남겼다.
시집 『내 마음 구름과 같이』는 그중 약 80여 편의 시를 선별하여 발간한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이다.

어떤 열정은 사람의 삶을 추동하는 동력이 된다. 저자는 인생의 황혼녘에 시를 만났고, 혼을 불태우듯 마지막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시를 썼다. 그의 마지막 시 〈상선약수〉는 끝내 미완으로 남았다. 저자가 떠난 후, 딸들은 시를 엮고 추렸으며, 어린 손녀는 시 곳곳에 삽화를 그렸다.

인생은 석양빛에 가려진 그림자와 같지만 한 발치 뒤에 서서 돌아보면 아련하게 아름다운 빛만 남는다.

유난히 화창했던 가을의 어느 날!
저자가 선물처럼 남기고 떠난 시집을 통해 인생의 깊은 의미를 되새겨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한광식
저자 : 한광식
1941년에 태어나 보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단국대학교에서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에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으며 정년퇴임 후 조부의 위업을 알리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았다. 칠십이 넘어 자연을 벗 삼고 풍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시와 수필을 쓰며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작가로 남기를 희망하였다. 저서로는 『회계감사론』, 『회계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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