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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King Lear)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25.01.2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95 쪽
  • 18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260680
UCI
-
리어왕(King Lear)

작품 소개

작품들 가운데 인유된 그리스-로마 신화, 성서 이야기, 고대로마의 역사, 또 로마와 小아시아 諸國과의 역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 유태교-이슬람교-기독교간의 관계, 영국왕조의 내력 및 난해한 어구 등 엮은이 註(*)를 넣어가면서, 과거 피상적으로만 읽었던 Shakespeare를 보다 이해가 쉽고 재미를 느끼며 작품 하나하나에 知性과 機智와 諧謔이 넘치는 名句들이며 常識마저 쏙쏙 빼먹을 맘으로 대문호를 제대로 만나본 소산물이다.
이제야 Shak를 읽는 기분이 든다―거듭 강조컨대, 상기 내용들의 이해를 간과하고서 Shak를 읽는다는 건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식이라고나 할까! 읽느라고 소모한 에너지와 시간이 너무 아까울 뿐이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무려 40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그 당시에 다뤄진 뭇 人間相과 人間性[人間心理]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과 어찌 그리도 판박이란 말인가!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심연같은 깊이로 빠져들며 인생의 진리를 배우고 교훈을 새기게 됨은 감탄을 금할 수 없었기에 ‘엮은이의 감상’을 늘어놓은 게 어디 한 두 곳이랴! 독자 여러분께서도 ‘以心傳心 人之常情’이리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영국이 과거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노라’던 Shakespeare는 동서를 넘나들고 고금을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우리 곁에 살아있다고 여김에, 그분의 문학을 우리네 일생 중 최상위의 필독서라 함인가!

작가 소개

William Shakespeare(1564~1616)
영국 Warwickshire주의 지방 소도시 Stratford-on-Avon에서 상공업자 아버지 John Shakespeare의 슬하 10남매(異說엔 4남 4녀) 중 요절한 두 누이 아래 셋째 장남으로 태어나 18세 때 8살 연상의 Anne Hathaway와 결혼하여 1남 2녀를 두었으나 32세 때 11살의 외아들 Hamnet을 잃다. 또한, 어머니를 그의 나이 44세 때 여의고 동생들마저 단명에 먼저 보냈으니, 부모의 수완과 배우(*30세에 궁내대신 소속극단 단원)로서 부는 누리게 됐으나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그의 생활은 퍽 불행한 삶이었다.
그러나 극작가·시인·배우로서의 문학과 예술에의 천재성에 과거 “그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던 동서고금에 영국이 낳은 세계 제일의 대문호로서 Elizabeth 1세(재위 1558~1603)와 James 1세(재위 1603~1625) 치하의 대략 1590년대부터 1610년대에 걸쳐 쓰인 비극·희극·역사극 등 37편의 희곡들(*그외 Shak風이라 불리는 Shakespearean sonnet=Elizabethan sonnet라는 154편의 14行詩)은 古典으로 남아 시공을 넘나들며 人口에 膾炙됨은 400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도 Shak가 우리 곁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反證이다!-누에고치가 실을 자아내듯 지성과 기지와 해학이 넘쳐나는 名句와 교훈이 있는가 하면,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뭇[보편적] 人間像과 人間性을 그토록 꿰뚫은 초인간적 재능을 발휘할 작가가 이 지상에 또다시 탄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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