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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눈의 소녀와 분리수거 기록부 상세페이지

죽은 눈의 소녀와 분리수거 기록부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24%↓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20.01.03 전자책 출간
  • 2019.12.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9만 자
  • 1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442053
ECN
-
죽은 눈의 소녀와 분리수거 기록부

작품 정보

꿀잼 보장 미스터리 하드보일드 버디물
과감하고 재기발랄한 손지상표 장르 소설의 매력

소설가이면서도 서사작법 연구자, 만화평론가, 번역가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문장 웹진]에서 ‘장르부문 연간 최우수상’, 2015년 웹진 [크리틱M]에서 ‘제1회 크리틱M 만화평론가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한 손지상 작가의 장편소설이 네오픽션에서 출간되었다. 중단편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 국회의사당 학살사건』과 장편소설 『우주아이돌 배달작전』등을 쓰며 SF, 호러, 스릴러, 하드보일드 장르를 섭렵해온 작가는 이번『죽은 눈의 소녀와 분리수거 기록부』를 통해 더 유쾌하고 발랄하고 상쾌하게 돌아왔다. 『죽은 눈의 소녀와 분리수거 기록부』는 라이트문예 미스터리와 하드보일드 버디물이 절묘하게 결합한 ‘꿀잼 보장’ 소설로, 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대입 준비생 마동군과 ‘죽은 눈’의 천재 소녀인 성지은이 온갖 사건을 함께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

손지상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6년
학력
중앙대학교 심리학 학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설가, 만화평론가, 칼럼니스트,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 2009년 단편 「당신의 苦를 삽니다」로 사이버문학광장 '문장' 장르부분 연간 최우수상 수상.
2010년 네이버캐스트 단편 「 괴수가 나타났다 」 게재. 2014년 중단편집 「 데스매치로 속죄하라-국회의사당 학살사건 」 출간. 2015년 제1회 크리틱M 만화평론 우수상 수상. 만화평론지 크리틱M 칼럼 연재. 2016년 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 준 것」,「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듯한 것」 번역, 글쓰기 창작 이론서 「스토리트레이닝」 시리즈 출간. SF&판타지 도서관에서 소설 창작 작법 강연 중.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하늘 씨름 (손지상, 우주라이크소설)
  • 개정판 |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 고토, 손지상)
  •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문이소, 손지상)
  • 지금, 죽는 꿈을 꾸었습니까 (츠지도 유메, 손지상)
  •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 (아오야마 미치코, 손지상)
  • 취미가 vol.2 (강상준, 김봉석)
  • 오늘의 SF 2 (정소연, 고호관)
  • 죽은 눈의 소녀와 분리수거 기록부 (손지상)
  • 취미가 vol.1 (강상준, 김봉석)
  • 에이플랫 시리즈 01~05 세트 (강상준, 김봉석)
  •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나카자와 쇼고, 손지상)
  • 밤하늘은 올려다보는 그대에게 상냥하게 (마쿠라기 미루타, 손지상)
  • 나와 그녀의 왼손 (츠지도 유메, 손지상)
  • 크리틱지상주의 (손지상)
  •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아키야마 미쓰코, 손지상)

리뷰

3.5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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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에 더 어울리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이한 결말은 아쉽지만 캐릭터들이나 메시지는 좋았어요

    cat***
    2022.05.13
  • 그냥 평범함 소재부터 전개하는 수법까지 전부

    v3r***
    2022.04.17
  • 캐릭터들이 전부 개성 넘침. 특히 지은이. 뒤쪽 절반은 추격전인데 다만 추리소설은 결코 아님. 의외로 재밌었음

    un5***
    2021.12.20
  •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재밌겠어요 범인을 찾고 하는 것보다 동글이 그리고 지은이가 보는 세상이 재밌네요

    gus***
    2021.11.26
  •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 될 것 같네요.

    ken***
    2020.12.21
  • 킬링타임용으론 그럭저럭 괜찮지만 치밀한 서사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책입니다. 범죄를 쫓는데 추리가 아닌 추측만으로 검증없이 범죄와 범인을 확신하고, 들어온 정보도 검증 없이 그냥 믿어버리는데 그게 전부 맞았다는 게 개그처럼 느껴졌습니다. 제보자는 아무 특징도 없는 범인의 뭘 보고 범인이 그 사람이라고 제보한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구멍이 많긴 했지만 캐릭터들은 개성있어서 좋았습니다.

    por***
    2020.09.28
  • 그저 그랬어요.그나마 짧아서 다 읽었지 안그랬으면 중도포기 했을듯요.

    sen***
    2020.07.11
  • 가벼운 주제를 다루고 있진 않지만 심각하거나 어둡지 않아 술술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주인공들의 삶이 더 묘사되고 그와 더불어 새로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의 후속작이 나와도 충분히 재밌을 것 같은.

    tra***
    2020.06.27
  • 진짜 재밌어요....근데 가격대비 내용이 너무 짧아서 별하나빼요

    di7***
    2020.01.21
  • 생각보다 재밌었다 TTS로 듣다가 몰입함

    rhy***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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