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전기/내전기> 영문판.
고대 로마의 정치가 카이사르가 쓴 역사서.
‘갈리아 전기(戰記)’는 BC 58~BC 51년에 로마의 정치가 카이사르가 갈리아와 그 주변 지역 원정을 중심으로 하여 쓴 기록문학이다. 간결한 문체와 냉정한 관찰력, 전투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전쟁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고대 프랑스, 독일, 영국에 관한 최고의 사료(史料)이다. 전8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권~제7권은 카이사르가 썼고, 제8권은 카이사르 사후 집정관이었던 아울루스 히르티우스가 썼다.
‘내전기(內戰記)’는 카이사르가 BC 49년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과 함께 루비콘강을 건넌 이후 폼페이우스 등이 이끄는 원로원 세력과 벌인 내전(內戰)의 경과를 기록한 책으로, 전3권으로 구성되었다.
작가 소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Caius Julius Caesar)
BC 100~BC 44. 고대 로마의 군인, 정치가. 로마 출생.
크라수스, 폼페이우스와 더불어 제1차 삼두정치(第一次三頭政治)를 수립하였으며, 갈리아와 브리타니아에 원정하여 토벌하였다. 크라수스가 죽은 뒤 폼페이우스를 몰아내고 종신독재관(終身獨裁官)이 되었으나, 공화정치를 옹호한 카시우스롱기누스, 브루투스 등에게 암살되었다. 주요 저서에 <갈리아 전기(戰記) Commentarii de Bello Gallico> <내전기 Commentarii de Bello Civil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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