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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 상세페이지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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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30%↓
11,900원
판매가
11,900원
출간 정보
  • 2024.02.21 전자책 출간
  • 2024.02.1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5만 자
  • 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7456381
ECN
-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

작품 정보

독일 문학계의 떠오르는 신예 율리 체의
대담하고 기발한 지적 추리 소설

일어난 동시에 일어난 적 없는 기이한 유괴 사건.
그로테스크한 우연의 장난이 불러온 비극의 그림자.
한 남자의 삶을 담보로 우주적 딜레마를 풀기 위해 벌이는
두 비범한 물리학자와 한 형사의 치열한 두뇌 게임.

독일 서적상(2002), 에른스트 톨러 상(2003) 수상 작가
클라우디아 레만 감독 연출로 영화화

여러 인생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자유로운 선택을 즐길 수 있을까? 통계학적으로 지구의 생성 확률은 10의 59승 분의 1밖에 되지 않고, 따라서 우리 존재의 개연성도 그 정도로 미미하다면, 우리는 이러한 삶의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우주의 해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비범한 물리학자와 한 형사의 두뇌 대결을 그린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이 민음사 모던 클래식(38번)으로 출간되었다.
특유의 문체와 기발한 이야기로 독일 문단 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신세대 작가 율리 체는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시도하며 흥미로운 지적 담론을 생성해 왔다. 세 번째 장편소설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 역시 추리의 스릴과 함께 흥미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추리 소설이다. 수상한 의료 사건이 발생한 프라이부르크를 배경으로 어수룩해 보이는 천재 노형사 실프가 수수께끼 같은 기이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현대 물리학의 쟁점과 삶의 본질을 탐구해 간다. 물리학 박사 출신인 클라우디아 레만 감독의 연출로 곧 영화화되었다.

작가

율리 체
국적
독일
출생
1974년 6월 30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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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율리 체, 이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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