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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길들이기 상세페이지

말괄량이 길들이기

세기의 작가 전집 108: 윌리엄 셰익스피어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2,900원
판매가
2,900원
출간 정보
  • 2025.05.3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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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1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33312
ECN
-
말괄량이 길들이기

작품 정보

작품소개

400년 전 작품이 지금 이렇게 재미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처음 접한 독자들은 대개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이게 정말 400년 전 작품이야?" 그렇다. 이 작품은 1590년대에 쓰였지만, 마치 어제 쓰인 것처럼 생생하고 현재적이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인간의 본성은 400년이 지나도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과 질투, 권력과 복종, 진심과 가식, 그리고 남녀 간의 미묘한 심리전. 이 모든 것들이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겉으로는 성격 강한 여성 카테리나가 남편 페트루키오에 의해 '길들여지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과연 누가 누구를 길들이고 있는 걸까? 정말 카테리나가 순종하게 된 걸까, 아니면 더 교묘한 게임을 하고 있는 걸까?


시중에 셰익스피어 번역서는 많다. 그런데 왜 또 다른 번역서가 필요할까?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다. 의역서다.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기존 번역서들은 원문의 언어적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려 한다. 하지만 그 결과 현대 독자들에게는 여전히 어렵고 딱딱한 문체가 된다. 이 의역본은 다르다. 셰익스피어의 극적 언어와 시적 아름다움은 살리되, 21세기 한국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롭게 쓰였다.

무대에서 배우들이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 각 인물의 성격이 살아 숨 쉬는 개성 있는 말투, 그리고 셰익스피어 특유의 재치 있는 언어유희까지. 모든 것이 현대 한국어로 생생하게 재탄생했다.


카테리나는 매혹적인 인물이다. 그녀를 단순히 '말괄량이'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입체적이다. 그녀의 거친 언사와 반항적 태도 뒤에는 어떤 상처와 외로움이 숨어 있을까? 왜 그녀만 결혼을 못 하고 있을까? 정말 성격이 나빠서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

페트루키오와의 첫 만남에서 보여주는 카테리나의 언어적 재치를 보면, 그녀가 결코 단순한 인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녀는 페트루키오의 말장난에 즉석에서 더 기발한 말장난으로 응수한다. 이런 여성이 정말 단순히 '길들여질' 존재일까?


페트루키오도 흥미진진한 캐릭터다. 그는 카테리나를 '길들이기' 위해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한다. 결혼식에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나타나 모든 사람을 당황시키고, 결혼식 직후 아내를 데리고 떠나며, 집에서는 음식도 주지 않고 잠도 재우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묘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카테리나에게 직접적인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다. 대신 모든 상황을 자신이 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카테리나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다. 이것은 단순한 강압이 아니라 고도의 심리전이다.


많은 독자들이 놓치는 인물이 바로 비앙카다. 카테리나의 동생인 그녀는 겉으로는 순종적이고 완벽한 여성으로 보인다. 모든 남자들이 그녀에게 구애하고, 아버지도 그녀를 더 사랑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비앙카의 행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그녀는 겉으로는 아버지와 구혼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척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얻어낸다. 그녀야말로 진정한 전략가가 아닐까? 카테리나가 정면돌파를 시도했다면, 비앙카는 우회전술을 구사한 것이다.


이 작품을 21세기 한국에서 읽는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권력 관계를 경험한다. 누군가는 카테리나처럼 정면으로 맞서고, 누군가는 비앙카처럼 우회한다. 또 누군가는 페트루키오처럼 상황을 주도하려 한다.

젠더 이슈가 뜨거운 화두인 지금, 이 작품은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현재적 텍스트로 읽힌다. 페트루키오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카테리나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런 질문들은 독자 각자의 몫이다.


이 의역본의 또 다른 매력은 셰익스피어의 언어적 재능을 한국어로 생생하게 재현했다는 점이다. 원문의 말장난, 이중의미, 시적 표현들이 한국어의 맥락에서 새롭게 창조되었다.

예를 들어 카테리나와 페트루키오의 첫 만남에서 벌어지는 '말벌(wasp)'과 '침(sting)'을 둘러싼 언어유희는 한국어로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되어 원문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한다. 이것이 바로 의역의 힘이다.


이 책에는 작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단순히 줄거리를 요약하는 수준이 아니라, 작품의 역사적 배경,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동기, 주요 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까지 담고 있다.

특히 현대적 관점에서 이 작품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제시한다. 페미니즘적 관점, 사회학적 관점, 심리학적 관점 등을 통해 이 400년 된 작품이 어떻게 여전히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질문들을 던지고 있는지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다. 카테리나와 페트루키오의 설전은 한 편의 뛰어난 코미디를 보는 것 같고, 비앙카를 둘러싼 구혼자들의 경쟁은 흥미진진한 연애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읽고 나면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가 남는다. 결혼이란 무엇인가? 사랑과 권력의 관계는 어떠한가?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가? 개인과 사회의 기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찾을 것인가?


이 책은 고전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원문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적 거리감을 좁히며, 현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것이다. 그 결과 셰익스피어가 더 이상 어렵고 딱딱한 고전 작가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이야기꾼으로 다가온다.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은 성찰을 주는 이 작품을 만나보라. 당신은 분명 셰익스피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수익금의 일부를 어린이재단에 기부합니다.

작가 소개

작가 소개
윌리엄 셰익스피어 –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 이해의 거장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낡고 어려운 이야기 속에 대체 무엇이 있기에 시간을 거슬러 우리 손에 들리는 것일까요? 특히 윌리엄 셰익스피어라는 이름 앞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영문학의 최고봉,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지만, 정작 그의 작품을 직접 읽어본 경험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마도 4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 그리고 고풍스러운 언어가 주는 막연한 장벽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단언컨대, 셰익스피어를 읽는 경험은 박제된 유물을 감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의 작품은 살아 숨 쉬는 인간 군상의 드라마이자, 시대를 넘어 반복되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려낸 세계는 16세기 말, 17세기 초 영국의 모습이지만, 그 안에서 울고 웃고 갈등하고 사랑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놀랍도록 오늘날의 우리와 닮아 있습니다.

셰익스피어가 활동했던 시대는 격동과 변화의 소용돌이였습니다. 르네상스의 거대한 물결이 유럽을 휩쓸며 인간 중심의 사상이 꽃피웠고, 종교개혁은 기존의 세계관을 뒤흔들었습니다. 절대왕정이 확립되던 시기였지만, 동시에 신흥 상인 계층이 부상하며 사회 구조에도 균열이 일기 시작했죠. 바다 건너 신대륙의 발견은 세계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켰습니다. 이렇듯 셰익스피어는 낡은 중세의 질서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근대의 여명이 밝아오던, 역동적인 전환기의 한복판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바로 이 시대의 공기와 열망, 그리고 불안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는 당대의 정치적 암투, 사회적 모순,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하여 무대 위에 펼쳐 보였습니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은 단순히 시대를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가장 깊숙한 심연을 탐구한 작가입니다. 그의 붓끝에서 탄생한 인물들은 선과 악, 이성과 광기, 사랑과 증오, 충성과 배신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선택합니다. "햄릿"의 우유부단함과 복수심, "오셀로"의 파괴적인 질투, "리어왕"의 어리석은 오만과 뒤늦은 깨달음, "맥베스"의 걷잡을 수 없는 야망은 특정 시대, 특정 인물에게만 국한된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의 스펙트럼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읽게 될 "로미오와 줄리엣"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가문의 해묵은 반목 속에서 피어난 젊은 연인의 맹목적이고 열정적인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가로막는 세상의 억압과 비극적인 운명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강렬한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킵니다. 과연 무엇이 그토록 순수한 사랑을 파멸로 이끌었을까요? 셰익스피어는 개인의 감정과 사회적 갈등,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힘이 어떻게 맞물려 비극을 빚어내는지를 섬세하고도 극적으로 그려냅니다.

셰익스피어는 또한 언어의 마술사였습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풍부한 어휘와 다채로운 표현, 시적인 운율과 절묘한 언어유희는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는 귀족의 고상한 운문에서부터 평민의 비속한 산문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그의 대사들은 때로는 철학적인 깊이를 담고, 때로는 날카로운 풍자를 던지며, 때로는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물론 번역 과정에서 원어의 뉘앙스를 완벽하게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잘 된 번역은 원작의 정신과 감동을 최대한 살려 우리에게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지금, 셰익스피어를 읽어야 할까요?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요? 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하나의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성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목격하고,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세계의 모순과 부조리를 성찰할 수 있습니다. 권력의 속성, 사랑의 본질, 정의의 의미, 운명과 자유의지의 문제 등 그가 던지는 질문들은 4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디 이 작품을 통해 셰익스피어라는 거대한 산맥의 한 자락이나마 직접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그 경험은 분명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작가 프로필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1616)

출생과 성장: 1564년 4월 26일(세례일 기준) 잉글랜드 중부의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비교적 유복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스트랫퍼드는 양모 거래의 중심지였으며, 그의 아버지 존 셰익스피어는 장갑 제조업자이자 양모 상인이었고, 후에는 지방 유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지역의 문법학교(grammar school)에서 라틴어와 고전 문학을 중심으로 교육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나, 그의 초기 생애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아 '잃어버린 세월(lost years)'이라고 불리는 공백기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평범한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당대 최고의 지성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런던에서의 활동: 1580년대 후반 혹은 1590년대 초반에 런던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인 연극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동시에 극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각색하거나 공동 집필하는 과정을 거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592년경에는 이미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로버트 그린과 같은 동시대 작가들의 질투 섞인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가 얼마나 빠르게 런던 연극계의 중심으로 부상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궁내대신 극단과 글로브 극장: 1594년부터는 당시 최고의 극단이었던 '궁내대신 극단(Lord Chamberlain's Men)'의 전속 극작가 겸 공동 소유주로 활동했습니다. 이 극단은 제임스 1세 즉위 후 '국왕 극단(King's Men)'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셰익스피어는 평생 이 극단을 위해 작품을 썼습니다. 1599년에는 극단 동료들과 함께 템스강 남쪽에 유명한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을 건립하여, 자신의 작품을 직접 공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그가 단순한 창작자를 넘어, 연극 산업의 구조와 대중의 요구를 이해하는 실용적인 감각도 지녔음을 시사합니다.

주요 작품 활동: 약 20여 년간의 작품 활동을 통해 그는 총 38편(이설 있음)의 희곡과 다수의 소네트 및 장시를 남겼습니다. 그의 작품은 크게 비극, 희극, 역사극, 로맨스극(비희극)으로 분류됩니다.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등 인간 존재의 근원적 고통과 파멸을 심도 있게 다룬 걸작들을 통해 비극 장르의 정점을 이루었습니다.

희극: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등 사랑의 기쁨과 우여곡절, 인간 사회의 풍자와 해학을 경쾌하게 그려냈습니다.

역사극: "리처드 3세", "헨리 4세", "헨리 5세" 등 영국의 역사를 극화하여 당대의 정치적 상황과 왕권의 문제를 탐구했습니다.

로맨스극: 말년에는 "겨울 이야기", "템페스트"와 같이 용서와 화해, 재생의 주제를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룬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말년과 사망: 1610년경부터는 고향 스트랫퍼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작품 활동도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1616년 4월 23일, 52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고향의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 묻혔습니다. 그의 사망일은 공교롭게도 그의 생일로 추정되는 날과 같아, 그의 삶에 또 하나의 극적인 요소를 더합니다.

문학사적 평가: 셰익스피어는 당대에도 인기 있는 극작가였지만, 사후에 그 명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18세기 이후 본격적인 연구와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오늘날과 같은 불멸의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풍부하고 창의적인 언어 구사, 뛰어난 극적 구성 능력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다양한 형태로 재창조되고 있습니다. 그의 존재는 영문학을 넘어 세계문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그의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곧 인간이라는 영원한 수수께끼를 탐구하는 여정에 동참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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