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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빛에 마음을 적시다 상세페이지

저녁빛에 마음을 적시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26.01.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11 쪽
  • 2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354025
UCI
-
저녁빛에 마음을 적시다

작품 정보

저녁 빛에 마음을 적시다 는
사진 한 장과 짧은 시로
하루의 끝에서 마음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건네는 디카 시집입니다.

하늘과 바다, 단풍과 낙엽,
주변에 피어난 꽃들 앞에서
그 순간 스며든 마음을 사진으로 담고
짧지만 깊은 시로 기록해 왔습니다.
어릴 적 고향의 기억과 지인들의 사랑과 정성스런 마음,
일흔이 되어도 여전히 그리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까지
삶의 깊은 결이 담담히 펼쳐집니다.

저녁 빛은 하루의 끝이지만
가장 부드러운 빛이 머무는 시간입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기까지 잘 살아왔다고
조용히 말을 건네줍니다.

저녁 빛에 마음을 적시다 는
필요할 때마다 펼쳐
한 편 씩 머무는 책입니다.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을 다시 만나고
회복과 진정한 쉼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 소개

시는 세상을 다시 배우는 방법입니다.
하루의 빛과 그림자까지도 짧은 문장에 온기로 담아
조용히 건네는 사람입니다.
시 낭송 처럼 부드럽고도 단단한 태도로
마음을 어루만지며,
공감을 생의 가장 깊은 자리에서 길어 올린
한 모금의 물처럼 전합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꾸준히 배우며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품격’이라는 한 문장으로 살아갑니다.
흐르는 세월 위에 품격을 얹고
흔들리는 마음 위에 우아함을 더해
힘든 이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고자합니다.
디카시는 찰나를 품어
마음의 온도를 기록하는 예술입니다.
짧지만 오래 남는 문장으로
삶의 가장자리까지 빛을 비추고 싶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배움 속에서 누군가의 인생에
작은 빛 하나를 더하기 위해
시의 길, 치유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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