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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오는가 봐 상세페이지

좋은 일이 오는가 봐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26.01.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92 쪽
  • 2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354001
UCI
-
좋은 일이 오는가 봐

작품 정보

<좋은 일이 오는가 봐>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이 디카시를 쓰며 일상과 조금 다른 거리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된 과정을 담은 책이다. 사진 한 장과 짧은 문장을 마주하는 동안, 그냥 지나쳤을 풍경 앞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기 시작했고, 주변을 관찰하는 힘도 서서히 길러졌다. 특별할 것 없던 장면에 의미를 담아보자 익숙했던 하루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왔다.

디카시는 거창한 변화를 요구하지 않았다. 다만 걸음을 잠시 늦추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칠 뻔한 순간을 다시 바라보게 했다. 그 과정에서 평범한 골목, 창가의 빛, 잠깐 스친 사람의 뒷모습 같은 장면들이 조용히 마음속에 남았다. 그렇게 기록된 짧은 문장들은 일상의 틈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이 되었고, 그 기쁨은 다시 글을 쓰게 하는 힘이 되었다.

이 책에는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 풍경들에 대한 설렘과 환호가 담겨 있다. 아무 일 없던 하루가 괜히 빛나 보이는 순간, 이유 없이 마음이 가벼워지는 날의 감정들을 차분히 모아 놓았다. <좋은 일이 오는가 봐>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하루가 다정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어쩌면 그 빛남은 좋은 일이 곧 찾아올 것 같은 기분에서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일상의 작은 틈을 바라보는 데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흘러가는 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멈추어 서서 그 안의 숨결을 포착하는 일

이제는 사진을 찍고 디카시를 쓰는 것이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 주는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빛 한 조각, 바람의 결, 사소한 장면들 속에서
마음을 흔드는 순간을 발견하고 기록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언어로 건져 올리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일상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 있음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순간들이 영원하기를 바라며 겨울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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