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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 나로 남다 상세페이지

계절이 지나 나로 남다

  • 관심 0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6.02.1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91 쪽
  •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92241
UCI
-
계절이 지나 나로 남다

작품 정보

계절을 지나며
우리는 수없이 많은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아내로, 엄마로, 누군가의 딸로,
그리고 어느 순간 다시 ‘나’로.

『계절이 지나 나로 남다』는
한 여성이 삶의 사계절을 통과하며
조용히 자신에게 돌아오는 기록입니다.

봄에는 새로운 역할 앞에서 설렜고,
여름에는 버거운 하루를 견뎌냈으며,
가을에는 놓아도 되는 것과 붙잡고 싶은 마음을 가려냈고,
겨울에는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됩니다.

이 시집은 특별한 사건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시간,
말없이 삼켜야 했던 마음,
늦게서야 이해하게 된 사랑을 담담히 건넵니다.

지나온 시간을 부정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조용히 끌어안는 책.

모든 계절을 지나
결국 ‘나로 남아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순간을
이 시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송미경
1965년생
1991년 결혼 후
남편과 딸, 아들과 함께
35년을 가정주부로 살아왔다.
별다른 사건 없이 이어진
평범한 날들 속에서
사계절을 건너온 마음을
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이 글들은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온 시간,
그리고
환갑을 지나 비로소 마주한
‘나’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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