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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경제학 콘서트 2 상세페이지

개정판 | 경제학 콘서트 2

일상 이면을 들추는 쓸모 있는 경제학

  • 관심 2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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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0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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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7.8만 자
  • 3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75567
ECN
-
개정판 | 경제학 콘서트 2

작품 정보

“왜 집값은 오르는데 내 연봉은 오르지 않을까?”
시야가 트이고 관점이 바뀌는
만만한 경제학 수업
▽ 30개 언어로 소개된 전 세계 압도적 밀리언셀러!
▽ 경제학계 노벨상, 바스티아상 2회 수상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아낌없는 찬사
▽ 시리즈 통산 60만 부 기념 에디션

2006, 2008년 출간된 『경제학 콘서트』 시리즈는 출간 당시부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과 내로라하는 경제학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며 독자들에게 ‘대한민국 경제 교과서’로 인정받았다. 이 기념비적인 책이 시리즈 통산 판매 60만 부를 맞이해 새 옷을 입고 출간되었다.
2022년 출간된 『경제학 콘서트 1』에 이어 2023년 출간된 『경제학 콘서트 2』는 더욱 노골적으로 우리 일상을 조명한다. “왜 잘나가는 여자가 평범한 남자와 결혼할까?” “왜 이상한 후보가 당선될까?” “왜 무능력한 상사가 높은 연봉을 받을까?” 등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했던 일상 속 현상들을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분석한다. 경제학이 우리 삶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파헤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불합리한 세상에서 좀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

팀 하포드Tim Harford
국적
영국
출생
1973년
학력
Brasenose College, Oxford Economics Master of Philosophy degree
Brasenose College, Oxford Philosophy, Politics and Economics Bachelor of Arts degree
경력
파이낸셜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
옥스퍼드 대학교 너필드 컬리지 객원연구원
카스 비즈니스 스쿨 객원연구원
수상
2006년 바스티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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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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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콘서트 1>도 그랬지만, 이 책은 더 심하다. 이 책을 몇 번이나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다. 읽은 것든 그렇다치고 요약하고 후기 정리하느라 갑절의 시간을 쓸 수밖에 없었다. 이 책 쓴 팀 하포드, 아, 진짜 말이 너무 많다. 한 가지 주제로 시작했다가 또 다른 이야기로 획 건너 뛰었다가 정신줄 다시 잡고 정리될만 하면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있다. 챕터 구분도 잘 되지 않을만큼 주제들이 서로 끈끈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분도 종종 있다. 아는 거 많고 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하는 짓이 딱 그렇지 않은가. 네버엔딩 스토리 같은 느낌. 챕터 제목은 정말 잘 뽑는다. ‘왜 멋진 여자가 평범한 남자랑 결혼할까’ ‘빈둥대는 상사가 더 많은 임금을 받는 이유‘ ’이상한 후보가 당선되는 이유‘ 등등 흥미롭고 재미있을 거 같아서 읽으려다보면 기가 질릴 때가 많다. 특히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챕터 6. 이상적인 선택이 불러온 비극적 현실 [합리적 차별]이다. 저자는 사람이나 심지어 동물들도 나름 이상적인 판단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다. 민감한 주제인 ‘차별’조차도 합리적인 것이라는 제목에 발끈했으나, 마찬가지로 늘상 ‘합리적인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라는 것 역시나 강조했던 것이어서 글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 -------------- 1. 현명한 사람들의 똑똑한 섹스 [합리적 선택이론] “합리적인 사람들이 일대일 거래와 인센티브에 반응한다.” 쥐들은 자신의 자원을 분별 있게 쓰므로 합리적이다. 10대들은 낙태 고지법과 에이즈에 대처하여 좀 더 안전한 섹스법을 찾아내므로 합리적이다. 청소년 범죄자들은 처벌이 엄격해지면 범죄를 적게 저지르므로 합리적이다. 합리적인 사람들은 구속을 범죄의 대가로, 에이즈를 콘돔을 쓰지 않은 섹스의 대가로 여긴다. 합리적인 사람들은 인센티브에 반응하고, 결과에 대해 생각하며, 명확한 동기를 갖고 있다. 2. 인생도 게임처럼 예측할 수 있을까? [게임이론] 게임 이론은 천재 수학자 존 폰 노이만이 고안해낸 '포커 잘 치는 법'이다. 게임이론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단순하고 합리적으로 적용할 때만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너무 복잡하고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세상에 게임이론을 적용하기가 힘들다. *초점 토머스 셸링은 인간의 전략적 상호 작용이 폰 노이만의 수학뿐 아니라 수학으로는 보이지 않는 ‘초점(focal point)’에 의해서도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전면적 핵전쟁을 피하려면 ‘핵무기는 결코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오직 한 가지 초점만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약간만’ 임신할 수 없는 것처럼 핵무기를 ‘약간만’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독 셸링은 게임 이론을 통해서 그런 약점까지도 분석할 수 있다고 믿었다. 중독은 합리적이다. 담배와 술과 슬롯머신 같은 중독성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그로 인한 즐거움이 고통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셸링의 눈에 비친 중독은 전쟁, 즉 자기 통제를 얻기 위한 싸움이었다. 즉, 중독자가 적절한 전술을 갖고 있다면 중독을 극복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 3. 왜 멋진 여자가 평범한 남자와 결혼할까 [일물일가의 법칙] 멋진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면 대학 졸업장을 들고 도시로 가라. 단 돈이 많아도 티내지 마라. 멋진 남자들이 여자에게 원하는 건 돈이 아니라 젊음과 건강이다. 사람들은 환경에 맞게 자신의 기준을 합리적으로 바꾸는 경향이 있다. 남녀 간에서 일어나는 선택도 마찬가지이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상대방을 선택할 때 돈에 더 많이 무게를 둔다. 이에 비해 남자는 아름다움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여자들이 더 많이 직장 생활을 하고 남자들이 더 많이 집안 일을 하는 것도 환경에 적응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한다. 남자가 감옥에 가면 여자는 대학에 간다. 피임약이 등록금 인상을 부추긴다. 4. 빈둥대는 상사가 더 많은 임금을 받는 이유 [토너먼트 이론] “성과급이 성과를 향상시킨다”는 말은 옳지만 중요한 전제가 있다. 성과는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해결방법으로 ‘토너먼트 방식’을 따를 경우 상대적 성과에 따라서 보상하면 된다. 즉 동료보다 상대적으로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일 경우에 보너스를 받게 된다. 상대방을 이길 방법은 두 가지이다. 자신이 아주 일을 잘 하거나, 혹은 동료가 일을 잘하는 것을 막는것이다. 상사가 점점 더 많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일은 점점 덜하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은 승진을 목표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5. 편견이 사는 곳을 결정한다 [체스판 모델] “이웃에 자기와 다른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을 아주 약간만 선호하거나, 자기와 같은 사람이 많기를 아주 조금만 바라는 경우에도 극단적인 분리 상태가 나타났다.” 다시 말해 가벼운 이유만으로도 극단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었다. 초점은 큰 차이를 일으키는 조그만 것들이다.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개인과 도시 디자인의 세부적인 차이가 어쩐 지역은 번성하는 반면 어떤 지역은 쇠락하게 하고 누구는 사는 반면 누구는 죽게 만든다. 이웃은 범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거리의 눈’ 역할을 한다. 고층 아파트는 사람들의 시선을 거리로부터 떼어냄으로써 거리를 더 위험하게 만들었다. 좋은 동네로 이사 가면 인생이 바뀔까? 이웃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러나 이웃 때문에 시험 성적이 떨어지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실직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이웃이 중요하긴 하지만 여러분의 운명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 6. 이성적인 선택이 불러온 비극적 현실 [합리적 차별] 경제학자들은 차별을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선호에 기초한(taste-based)’차별이다. 더욱 직설적인 표현으로는 ‘편견(bigotry)’이다. 또 다른 차별은 ‘통계적 차별’이다. ‘합리적 인종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두 가지 차별 모두 정당하지 않다. 지원자를 개인이 아닌 집단의 일원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두 가지 차별 모두 불법이다. 경쟁 시장에서 선호 차별(편견)은 높은 비용을 치러야 하는 반면 합리적 차별은 오히려 높은 수익성을 보장해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고 했을 때, 지원자의 학위유무나 관련된 교육경험 등을 지표로 통계적인 절차에 의해 선발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결정일 수 있다. 결국 회사는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여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피부색 때문에 애초부터 공정한 교육기회를 받지 못한 지원자의 경우에는 이런 결정은 엄연히 부당한 차별이다. 이러한 통계적 차별은 단순한 편견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걱정스럽다.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이런 차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차별의 폐해 차별은 두 가지 방식으로 타격을 가한다. 하나는 직접적인 방식으로 소수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열심히 하고자 하는데 필요한 인센티브를 줄이는 것이다. 인종 문제의 경우 합리적 인종차별과 선호차별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자 하는 흑인 학생들의 인센티브를 감소시킨다. *차별에 대항하는 인센티브 1) 관료 사회가 인종차별에 가장 열심히 맞서야 한다. 2) 합리적 인종차별을 없애는 한 가지 방법은 통계를 바꾸는 것이다(고용주가 흑인 지원자들에게도 동등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흑인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필요). 3) 흑인들이 부정적인 인센티브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인센티브를 바꾸는 방법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7. 도시의 집값이 비싼 까닭 [스필오버] 여러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합리적인 선택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도시의 혜택은 무엇일까? 정답은 '사람'이다. 작은 도시에서는 큰 도시에서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 여기에도 합리적인 자기 강화가 들어있다. 성공적인 도시는 사람들이 서로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삶의 대학교'이다. *‘외부효과’ 혹은 ‘스필오버spillover 어떤 요소의 생산성의 상승과 하락으로 인해 그 주변에 부대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Spill Over라는 영어단어가 '넘치다'라는 의미를 갖는 것처럼, 하나의 요인이 주변 경제 전체에 영향을 준다면, 스필오버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스필오버효과로 인해 생산성이 상승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하락할 수도 있다. 대도시의 임대료가 비싼 이유는 임금 때문. 기업들은 그렇게 높은 임금을 지불하면서 뉴욕을 고수하는 것일까? 대도시 근로자들이 더욱 생산적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대도시 근로자들은 임금이 더 빨리 인상된다. 사람들이 도시에 살면 서로에게서 배우기 때문에 더 빠르게 똑똑해진다는 것이다. 토지 용도 제한 규정은 위험하다. 맨해튼과 런던의 쓸데없이 높은 집값은 다양성을 제한할 위험이 있다. 비싼 집값은 도시에 다양성을 공급해줄 이민자(로스앤젤레스는 이민자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와 젊은이들에게 더 부담이 된다. 환경 친화적인 도시가 어떤 모습인지, 그런 도시가 혁신과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 도시가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등을 감안하면, 정치인들은 도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8. 이상한 후보가 당선되는 이유 [정치와 선택] 대부분의 유권자는 자신의 한 표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이라 확신한다. 과연 그럴까?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게 만드는 인센티브가 별로 없다. 사람들이 하나로 모였을 때 전체로서의 혜택은 크지만 개개인으로서의 혜택은 적다. 그러니 “단결하자”고 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합리적인 정치의 이상한 논리에 따라 소수에게 다수가 이용당한다. 얻을 게 많은 소수의 시민들은 잃을 게 거의 없는 수백만 명의 시민들보다 훨씬 열심히 싸우고, 운동하고, 로비를 펼칠 것이기 때문이다. 혜택은 모든 근로자에게 돌아가기보다는 훨씬 소수에게 집중된다. 개인을 위한 선택이 모두를 위한 선택은 될 수 없다. 개인의 합리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도 합리적인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선택이 무기명으로 이루어질 때 더더욱 그렇다. 제도가 중요하다. 제도를 뒤집으려면 협력이 필요하다. 9. 부유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경제성장] 인류는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왔다. 그중에서도 특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은 산업혁명에 성공한 나라들이다. 지리적인 이유가 성공의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없다. 성공을 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만든 것과 이런 것에 관심을 기울의 상인들이었다. 영국과 네덜란드는 임의로 세금을 부과하지 못하게 함에 따라 상인들이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냈다. 인간은 항상 기술 발전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인간은 상당히 똑똑하다는 확신을 품게 되었기를 바란다. 우리의 합리적인 행동은 종종 사회적인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6장의 인종차별, 1장과 5장의 범죄, 그리고 지금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가 그렇다. 그러나 우리의 합리적인 행동은 경이로운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논리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늘어갈수록 인류의 생존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경제학콘서트2 #팀하포드 #웅진지식하우스 #경제학 #일상의이면을들추는쓸모있는경제학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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