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레이브 디거 상세페이지

그레이브 디거

밀리언셀러 클럽 66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13.06.14 전자책 출간
  • 2007.06.2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3만 자
  • 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176805
ECN
-
그레이브 디거

작품 정보

험악한 인상 때문에 평생 범죄의 그늘에서 살아온 야가미. 새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골수 이식이라는 선행을 결심한다. 그러나 이식 수술 하루 전날 터진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그의 발목을 잡는다! 중요 참고인으로 수색 명령이 떨어진 야가미. 경찰에 붙잡히면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진범인 연쇄 살인마와 정체불명의 사교 집단까지 합세하여 야가미를 추적해 오는 상황에서, 백혈병 환자를 구하기 위한 야가미의 목숨 건 도주가 시작된다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Takano Kazuaki
국적
일본
출생
1964년 10월 26일
학력
미국 로스엔젤레스시티대학 중퇴
수상
2012년 제6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2011년 제2회 야마다 후타로상
2001년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전새롬)
  •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김수영)
  • 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박춘상)
  •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다카노 가즈아키, 김수영)
  • 다카노 가즈아키 전작 세트 (전 6권) (다카노 가즈아키, 전새롬)
  • 다카노 가즈아키 베스트 셀렉션 (전 3권) (다카노 가즈아키, 전새롬)
  • KN의 비극 (다카노 가즈아키, 김아영)
  • 그레이브 디거 (다카노 가즈아키, 전새롬)

리뷰

4.5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스테리와 유쾌한 추격전이 뒤엉켜 만족스러운 결말을 선사했습니다. 이작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3번째 작품을 끝냈내요. 팬이 된것 같습니다

    the***
    2023.10.03
  • 작가가 성공한 전작을 답습하지 않으려고 새로운 시도를 한 점들이 느껴져서 13계단, 제노사이드에 이어서 읽었음에도 뭔가 반복되는 느낌이라던지 이런건 들지 않았습니다. 치밀한 묘사와 구성때문인지 이 작가의 작품은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얼마전에 읽었던 다른 작가의 보기왕이 온다와 비슷한 몰입감을 갖고 읽었습니다. 리디북스에 다카노 가즈아키의 모든 작품이 e북으로 올라왔으면 합니다.

    ks9***
    2022.11.08
  • 믿고보는 작가. 한 자리에서 쭉 읽었네요.

    zoo***
    2020.04.07
  • 역시 의미와 스릴을 잘 머무리는 작가

    cko***
    2020.03.10
  • 말이 필요없다. 다카노의 작품이니까

    ******
    2018.04.11
  • 먼저 읽은 '13계단', '제노사이드' 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억지스러운 설정이 보인다는 다른 분의 리뷰가 전적으로 공감이 가며 그냥 스피드 있는 추격전 한편을 본 것 정도가 다인 다른 작품들에게서 보여주었던 개연성이나 치밀한 연관관계에 있어서 많이 부족한 작품이라고 제게는 느껴졌습니다. 물론 복잡한 관계 설정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른 작가의 작품이라면 살짝 더 높은 평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다카노 가즈아키의 작품이라면 이렇게 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zel***
    2016.10.17
  •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읽은책입니다. 13계단도 재밌게 읽었었는데 역시 다카노 가즈아키. 가볍지는 않은데 유쾌하고, 웃기지만 스릴러적인 요소는 놓치지 않는. 전체적으로 너무 길지도 않고 그래서 누군데! 하고 독자가 조급해할정도로 책은 참 여유넘치는 느낌입니다ㅎㅎ

    wkd***
    2016.09.07
  • 믿고보는 작가. 최고입니다.

    scj***
    2016.07.17
  • 유쾌하다!! 500엔만......

    gau***
    2016.07.07
  • 실제 장소를 모티브하였지만, 창작의 전설 그래서 더 실감나는 추격전입니다. 나도 모르게 도망자를 응원하게 만듭니다.

    fla***
    2016.05.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밀리언셀러 클럽더보기

  •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티븐 킹, 이경덕)
  • 스탠 바이 미 (스티븐 킹, 김진준)
  • 800만가지 죽는 방법 (로렌스 블록, 김미옥)
  • 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조영학)
  •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전새롬)
  • 애완동물 공동묘지 상 (스티븐 킹, 황유선)
  • 애완동물 공동묘지 하 (스티븐 킹, 황유선)
  • 스켈레톤 크루 (상) (스티븐 킹, 조영학)
  • 스켈레톤 크루 (하) (스티븐 킹, 조영학)
  • 밀리언셀러 클럽 050 -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스티븐 킹, 한기찬)
  • 밀리언셀러 클럽 053 - 블랙 달리아 1 (제임스 엘로이, 이종인)
  • 밀리언셀러 클럽 054 - 블랙 달리아 2 (제임스 엘로이, 이종인)
  • 밀리언셀러 클럽 070 - 스탠드 1 (스티븐 킹, 조재형)
  • 밀리언셀러 클럽 071 - 스탠드 2 (스티븐 킹, 조재형)
  • 밀리언셀러 클럽 074 - 스탠드 3 (스티븐 킹, 조재형)
  • 밀리언셀러 클럽 075 - 스탠드 4 (스티븐 킹, 조재형)
  • 밀리언셀러 클럽 077 - 스탠드 5 (스티븐 킹, 조재형)
  • 밀리언셀러 클럽 078 - 스탠드 6 (완) (스티븐 킹, 조재형)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상) (스티븐 킹, 조영학)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 (스티븐 킹, 조영학)

일본 소설 베스트더보기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우중괴담 (미쓰다 신조, 현정수)
  •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 이상한 집 (우케쓰)
  • 죽은 자의 녹취록 (미쓰다 신조, 현정수)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이연승)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양억관)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권영주)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부러진 용골 (요네자와 호노부, 최고은)
  •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 외딴섬 악마 (에도가와 란포, 김문운)
  • 흉가 (미쓰다 신조, 현정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