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생각이 많아졌는지 이제 그만 생각하고 싶은 데도 그게 왜 쉽지 않은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생각은 마음이 지배한다!
때로는 생각을 그만하고 싶은데도 멈추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제어가 잘 되지 않아서 지치고 힘들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기도 합니다. 생각이 제멋대로 멈추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묻는 것은 바로 그 생각이 마음으로부터 지배되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남은 어떤 짐이나 가시들을 남겨둔 채 그저 생각만을 제어하려면 분명히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생각을 줄이고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바로 그것은 마음으로 대변되는 사람의 따뜻한 가슴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머릿속을 떠돌던 잡다한 생각들, 부정적인 잡념들을 깨끗이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마음속을 깊숙이 파고들어 감동을 일으키는 수려한 문장
책 속의 문장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샘솟게 합니다.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삶의 사소한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이 찡한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고 현재를 재해석하고 내일을 계획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여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좋은 생각은 삶을 이롭게 합니다. 나쁜 생각이 삶을 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모두 지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생각들 을 지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사랑이 뭔지 알았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존중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껴주고
그가 나를 사랑하게 됨으로써 그 사람의 가까운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그 사람을 걱정하면서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이별이다
-성공은 나의 노력과 누군가의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누군가가 그리울 수 있는 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나에게 어떤 매력이 있기 때문이고 누군가 나를 사랑했다가 미워하는 것은 나에게 치명적인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쓸모없는 것 중에 하나가 원망입니다. 나에게 상처준 것들을 탓하느라 최선을 다했던 나의 소중한 열정을 비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