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4.05.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9만 자
- 9.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62912708
UCI
-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작품 정보
풀꽃 시인, 나태주의
감사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들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글은 자성(子性)이면서 반대로 모성(母性)이기도 하다. 글이 자신을 이끌며, 다만 겸손히 글의 이끌림에 따라간다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 이러한 나 시인의 담백한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나 시인의 소소하지만 감사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긴 산문집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에는 시인이 세상을 살며 느꼈던 소감, 글을 쓰면서 가져야 했던 각오, 사소한 일상의 갈피에서 오갔던 마음의 설렘 등이 녹아 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할 수만 있다면 아침에 잠 깨어 이 세상 첫날처럼. 저녁에 잠이 들 때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큰 병고를 치른 뒤 새 삶을 살고 있다는 나 시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이 세상 첫날”이다.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는 누구에게든 “이 세상에서 허락받은 오직 한 날로서의” 하루하루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 시인은 “우리들은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로 여행 나온 여행자들”이라고 말한다. “이런 희망과 축복 속에 당신과 내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근사한 일”이라고 전해 주는 나 시인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내가 살고 있는 하루, 일분일초가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노시인의 인생 예찬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단어는 바로 ‘감사’와 ‘사랑’이다. 그것은 아마도 나태주 시인의 삶이 이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침에 들리는 새소리에도, 길가에 피어나는 풀에도, 푸른 하늘, 가을의 흰 구름에도 감사하고 감격하며 보내는 시인의 하루가 눈에 그려진다. 나 시인은 “세상 모든 것들은 사랑해 주고 감격해 주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라도 사랑해 주지 않고 감격해 주지 않으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 말은 바꾸어 말하면 사랑하고 감격하고 감사하면 세상 모든 것들이 우리의 것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사랑과 감사가 이 세상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한다. 나 시인의 삶은 ‘사랑이 존재이고, 감사가 인생이다.’ 노시인의 따뜻한 인생 예찬에서 독자는 위안의 차원을 넘어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바라볼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들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글은 자성(子性)이면서 반대로 모성(母性)이기도 하다. 글이 자신을 이끌며, 다만 겸손히 글의 이끌림에 따라간다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 이러한 나 시인의 담백한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나 시인의 소소하지만 감사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긴 산문집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에는 시인이 세상을 살며 느꼈던 소감, 글을 쓰면서 가져야 했던 각오, 사소한 일상의 갈피에서 오갔던 마음의 설렘 등이 녹아 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할 수만 있다면 아침에 잠 깨어 이 세상 첫날처럼. 저녁에 잠이 들 때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큰 병고를 치른 뒤 새 삶을 살고 있다는 나 시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이 세상 첫날”이다.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는 누구에게든 “이 세상에서 허락받은 오직 한 날로서의” 하루하루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 시인은 “우리들은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로 여행 나온 여행자들”이라고 말한다. “이런 희망과 축복 속에 당신과 내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근사한 일”이라고 전해 주는 나 시인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내가 살고 있는 하루, 일분일초가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노시인의 인생 예찬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단어는 바로 ‘감사’와 ‘사랑’이다. 그것은 아마도 나태주 시인의 삶이 이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침에 들리는 새소리에도, 길가에 피어나는 풀에도, 푸른 하늘, 가을의 흰 구름에도 감사하고 감격하며 보내는 시인의 하루가 눈에 그려진다. 나 시인은 “세상 모든 것들은 사랑해 주고 감격해 주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라도 사랑해 주지 않고 감격해 주지 않으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 말은 바꾸어 말하면 사랑하고 감격하고 감사하면 세상 모든 것들이 우리의 것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사랑과 감사가 이 세상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한다. 나 시인의 삶은 ‘사랑이 존재이고, 감사가 인생이다.’ 노시인의 따뜻한 인생 예찬에서 독자는 위안의 차원을 넘어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바라볼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45년 3월 16일
경력
공주문화원 원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
데뷔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
수상
2014년 제26회 정지용문학상
2009년 한국시인협회상
2007년 황조근정훈장
박용래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1979년 제3회 흙의문학상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