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01.03 전자책 출간
- 2013.12.1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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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7만 자
- 1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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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36510114
UCI
-
천국과 지옥의 이혼
작품 소개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C.S.루이스의 판타지 소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규명하고 있다. '끝없는 자기 집착'이야말로 지옥의 모습임을, 선과 악에 있어 혼합이나 중간이란 없음을 주지하며 혼합주의적 사고에 일침을 가한다. 천국의 물질을 묘사하는 장면이랄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내는 지옥의 구조나 체제에 대한 묘사도 아주 철학적이다. "악은 무위로 돌릴 수는 있어도, '발전시켜' 선으로 만들 수는 없다. 지옥을 붙들고 있는 한(지상을 붙들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천국은 볼 수 없다. 천국을 받아들이려면 지옥이 남긴 아주 작고 소중한 기념품까지 미련 없이 내 버려야 물론 나는 천국에 간 사람이 자기가 포기한 것들을(오른 눈까지 뽑아 버렸다 해도) 아주 잃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작가
국적
아일랜드
출생
1898년 11월 29일
사망
1963년 11월 22일
학력
1925년 옥스퍼드대학교 학사
경력
1963년 캠브리지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
1954년 옥스포드대학교 모들린칼리지 영문학 교수
수상
1957년 카네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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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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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천국과 지옥에 대한 막연한 궁금함으로 시작해, 다양한 인물들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내 고집과 생각/ 욕망에 대한 집착이 지옥의 참 모습일 수 있겠다고 생각된다. 재밌게 읽었지만 마지막 부분은 쉽게 읽어지지 않을만큼 어렵기도 했다. 유익하며 두고두고 다시 읽게 될 책이다.
pla***2021.06.14예수님을 사랑하는 건지 예수님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내 마음을 사랑한 건지 나를 들여다보게 되는 시간.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 임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 그래서 더 하나님이,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
zhc***2021.03.05평소에 선한 성품이라고 여겨지던 것들 내면속에 죄의 모습들을 날카롭게 파헤친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또한 생동한 묘사와 뛰어난 상상력으로 읽는 내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믿음에 진지한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jin***2019.03.14루이스의 놀라운 상상력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천국과 지옥 그리고 구원에 대한 교리서가 아니므로 신학적 논쟁을 삼으려 하지 말고 인간의 죄악된 모습 자체와 최후의 심판이 분명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판타지로 읽어야한다. 영혼 구원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min***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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