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법의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즌2 행운의 갈림길 2권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일본, 한국, 대만 등 누적 판매 1,1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연장선에 있다. 더욱 깊어진 세계관과 강력한 새 캐릭터,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들을 통해 전천당 유니버스는 더 넓고 생생하게 확장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전천당〉 근처로 이사 온 새 가게 〈선복서점〉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가게 주인 젠지가 등장한다. 하지만 〈전천당〉과 〈선복서점〉은 단순한 이웃이 아니다. 손님을 두고 묘한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면서 이야기의 긴장감은 점점 고조된다. 게다가 새로운 인물까지 얽히면서 베니코와 전천당의 앞날에는 또 한 번의 위기가 펼쳐진다.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의 판타지 소설 작가로 일본 어린이들의 두터운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계 일주 기상천외 미식』,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귀신의 집」 시리즈, 『유령 고양이 후쿠코』, 『혼을 쫓는 자들』, 『마녀 강아지, 봉봉』, 『요괴의 아이를 키웁니다』, 『십 년 가게의 마법』, 「꿈을 지키는 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