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고양이의 참배 상세페이지

고양이의 참배

  • 관심 17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22,800원
전자책 정가
20%↓
18,240원
판매가
18,240원
출간 정보
  • 2025.12.11 전자책 출간
  • 2025.11.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5.7만 자
  • 3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313825
UCI
-
고양이의 참배

작품 정보

미야베 미유키가 재해석한 완전히 새로운 요괴 이야기
스스로를 귀안 법사라 칭하며 예지력과 치유능력이 있다고 자신하던 남자는, 미남에 목소리도 좋고 말투도 다정하여 특히 여자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뻔한 사술로 사람들을 속이는 데 천부적인 재주를 보인 귀안법사가 노름꾼이나 깡패들과 어울리다가 만든 도적 무리의 이름은 [송장당]이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는 좀도둑질로 일관했던 [송장당]은 이내 수법이 거칠어져 살인과 방화를 일삼고 여자를 납치하는 등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한데 이 마을의 연못에 '갓파'라는 전설 속 요괴가 살고 있었다는 걸 [송장당]은 미처 알지 못했다. 갓파는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등장하여, 마치 전쟁을 지휘하는 군사(軍師)처럼 마을 사람들과 함께 [송장당]의 도적 무리를 소탕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젊은이들이 SNS상에서 ‘쉽게 돈 벌 수 있다’며 모르는 사람들끼리 간단히 뭉쳐서 나쁜 일을 저지르는 걸 염두에 두고 (최근 일본은 인터넷에서 고액의 아르바이트라는 명목으로 젊은 사람들을 모집해 절도, 강도, 사기 등 범죄에 가담시키는 ‘어둠의 아르바이트’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썼다는 이 작품은, 갓파를 리더로 삼아, 총칼을 들고 무참한 범죄를 저지르는 도적 떼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가

미야베 미유키Miyuki Miyabe
국적
일본
출생
1960년 12월 23일
경력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
일본SF작가클럽 회원
데뷔
1987년 소설 '우리 이웃의 범죄'
수상
2007년 제41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2001년 제5회 시바 료타로상
1998년 제18회 일본모험소설협회 대상
1998년 제120회 나오키상
1998년 제17회 일본모험소설협회상
1996년 제18회 일본SF대상
1992년 제6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1991년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1년 제4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1989년 제2회 일본 추리서스펜스대상
1987년 제26회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4.8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액자식 구성의 이야기속에 이야기인데 그래도 가장 고양이 관련 이야기가 흥미롭고 여운이 있는 전개이다. 일본식 아기자기한 과거 생활상까지 엿볼수있어서 좋다.

    osi***
    2026.05.05
  •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기묘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라 금방 읽혔음. 고양이를 비롯해 인간과 영물이 얽히는 에피소드마다 미미 여사 특유의 통찰력이 느껴져서 좋았음. 무겁지 않게 읽히면서도 삶의 애환이 녹아있어 마음 한구석이 몽글몽글해지는 작품임

    acb***
    2026.04.27
  • 일본괴담소설답지 않게 사람에게 친근한 요괴가 나와서 놀랐어요. 고양이가 은근히 귀여웠고 너무 무서운 내용이 아니라 보기 편했어요.

    hyu***
    2026.04.01
  • 이야기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독특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옛 요괴 이야기를 참신하게 접목시켜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사하게 됩니다

    kim***
    2026.03.31
  •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괴담 시리즈는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고양이 요괴나 갓파의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낼수 있다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kll***
    2026.03.31
  • 만능 이야기꾼 미야베 미유키가 들려주는 어딘가 이상하지만 또 다정한 이웃같은 요괴들 이야기. 역시 믿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특히 제목이 고양이 집사의 마음에 쏙 듭니다

    dbe***
    2026.03.29
  • 팬심으로 사서 팬심으로 읽음 오치카가 그립다 살짜기

    sue***
    2026.01.16
  • 여전히 미시마야 시리즈가 출간되면 기다렸다는 듯 구매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거듭하니 처음 '안주'나 '만주사화' 등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흘리던 눈물과 감동만큼 마음을 울리는 작품은 쉽사리 나와주지 않는 것 같아 약간은 아쉬운 기분도 들긴 합니다. 여전히 흥미진진하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술술 페이지가 넘어가긴 하는데, 점점 더 만화 또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애초부터 괴이담이었기에 초자연적, 비현실적 판타지적 이야기였는데, 새삼스레 이렇게 느껴지는 건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단골로 등장하곤 하는 고양이 요괴나 야만바, 갓파 등 익숙한 일본 전통 요괴들이 등장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여하간, 미시마야 시리즈가 계속되는 한, 꾸준히 구매해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수록된 세 편의 이야기들은 '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요괴와 여성이 지닌 공통점에 기반해, 그 유대감과 공감으로 때론 서로 구원이 되기도 하는 관계성을 때로는 동화처럼 그려내기도 하고, 또 때로는 함께 악에 대항해 싸우면서 보호해주는 서사로 발전해가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상처입은 존재들의 서로에 대한 구원이라는 주제를 담아내고도 있고요. 한편, '멋쟁이 등딱지'를 읽으면서 요괴의 '대리 역할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힘겹게 열심히 살아가는 가난한 촌민들을 보호해줘야 할 영주나 다이칸 등 지방관들은 정작 그들의 곤경을 무시하거나 억압할 뿐입니다. 결국, 선의를 지닌 요괴라는 존재의 능력에 기대어 스스로를 지켜내야만 하는 촌민들. 중국이 법과 관리들이 백성을 지켜주기는커녕 폭압하는 현실의 대안으로 '무협'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것처럼, 미야베 미유키가 이번 미시마야 시리즈에서 보여준 이야기에선 지방관과 관리들의 직무 방임과 태만을 요괴의 수호로 대체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도미지로가 드디어 마음을 굳게 먹고 화가로서의 진로를 확정지었건만, 형 이이치로의 연애사와 비틀린 형태의 정혼이 야기한 사고로, 위험한 거래에 이르게 됐네요. 매번 새로운 이야기들을 펼쳐낼지라도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는 이야기 구조인지라 자칫 긴장감이 완화될 수도 있기에, 이런 식으로 독자들의 쫄깃한 긴장감을 유발하나 봅니다. 덕분에 다음 이야기들을 또 애타게 기다리게 됐네요.

    psu***
    2026.01.04
  • 미시마야 시리즈 신간으로 요괴에 얽힌 괴담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치카의 결혼으로 도미지로가 흑백의 방을 물려받아서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고양이 집사라서 고양이의 참배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무서운 요괴들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소설로 인간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곤경에 빠진 인간들을 돕고 복수를 도와주는 요괴 이야기가 신선했어요. 긴 겨울밤에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vnf***
    2025.12.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la***
    2025.12.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