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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석 파이프 : 그로테스크, 불안한 이야기들 | 아라한 호러 서클 220 상세페이지

해포석 파이프 : 그로테스크, 불안한 이야기들 | 아라한 호러 서클 220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600원
판매가
600원
출간 정보
  • 2026.07.23 전자책 출간
  • 2026.06.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033210
UCI
-
해포석 파이프 : 그로테스크, 불안한 이야기들 | 아라한 호러 서클 220

작품 정보

「해포석 파이프 The Meerschaum Pipe」(1934)
일인칭화자는 시골의 대저택과 사유지를 헐값에 사들이고 목가적인 삶을 꿈꾼다. 그 저택의 전주인은 엽기적인 시신훼손으로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살인마. 여성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 "가장 역겨운 부분은 날카로운 손도끼로 피살자들의 신원 확인이 가능하도록 머리와 팔다리를 잘라 현장에 남겨두고, 몸통은 자신의 집 안 어느 방에 꾸며놓았다는 일종의 ‘박물관’에 추가하기 위해 가져갔다는 사실이다."
이 극악한 살인마는 치료감호 중에 정신병원에서 사망했고, 흉흉한 소문과 오명 때문에 저택이 싸게 나온 것. 그런데 화자는 집안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해포석 파이프담배 때문에 곤경에 처한다. 묘한 유혹에 이 파이프로 담배를 피운 화자가 살인 행각을 벌이는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L. A. 루이스는 어느 작품 하나 흔하거나 전형적인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 단편에서도 역시 자주 접하는 악령의 빙의로만 끝나지 않고 모방살인의 여지를 남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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