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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고 싶은 동네 상세페이지

나이 들고 싶은 동네

늙고 혼자여도 괜찮은 돌봄의 관계망 만들기

  • 관심 1
반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20,000원
전자책 정가
30%↓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5.11.11 전자책 출간
  • 2025.10.1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4만 자
  • 2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87939
UCI
-
나이 들고 싶은 동네

작품 정보

“이건 우리의 ‘노후 준비’예요.”
돈이 없어도 가족이 없어도 안심할 수 있는 미래 그리기

여기 나답게 나이 들기를 선택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타인과 관계 맺고 서로를 잘 돌보며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혼자 살든 누군가와 함께 살든, 아프든 아프지 않든, 돈이 많든 적든 관계없이 말이다. 나이 듦과 취약함, 혼자 됨을 긍정하며 살아가기 위한 대안이 담긴 책 『나이 들고 싶은 동네』가 출간되었다. 안심하고 나이 들기 위한 안전망을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현실로 구축해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가 소개

유여원
별명 어라. 무영의 꼬임에 넘어가 2008년부터 이 일을 하고 있다. 감탄·감동·감사 ‘3감’의 과한 인생을 살고 있다. 적당히 좀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전무이사.

추혜인
별명 무영. 동네 작은 의원의 의사가 꿈이었는데, 어라를 만난 덕에 함께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 부담이 크다. 압박감을 흥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살림의 첫 번째 주치의. 가정의학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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