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명한 탈렌트, 배우등 연예인들의 프로필과 작품들과 캐릭터등을 통해서 연예인들의 운명을 예측할수 있다.
[예시문]
굿닥터 김도한 주상욱의 관상
주상욱(朱相昱,1978년 7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9년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의 단역으로 데뷔한 뒤, 20대 중반까지 아역으로 활동했다. 제대 후 젠틀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역할을 도맡아 해 '실장님 전문 배우'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2012년 7월 김준호와 함께 《남자의 자격》에 합류해 프로그램이 종영될 때까지 고정 멤버로 출연했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2012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상욱의 영화출연작은 다음과 같다.
2006년 《아랑》 - 재혁 역
2007년 《최강 로맨스》 - 김종혁 역
2008년 《아내가 결혼했다》 - 한재경 역
2010년 《용서는 없다》 - 이성호 변호사 역 (우정출연)
2012년 《간기남》- 한길로 역
2012년 《90분》- 상희 역
굿닥터의 김도한은 소아외과 부교수로 엄격하기로 유명한 ‘소아외과학회’에서 최연소로 자격을 인증받은 실력파 중의 실력파! 매일 수많은 사람이 도한에게 진료받기 위해 줄을 서고, 과장의 수술 양을 몇 배로 웃도는 소아외과의 실세이자 카리스마 선배이다. 작은 실수에도 불호령이 떨어지고 육두문자를 환상으로 구사하니 그의 앞에서는 언제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지만, 사람들은 알고 있다. 누구보다 환자의 안위, 그리고 소아외과를 아끼는 것은 바로 도한다. 성원의대 수석 입학을 시작으로 줄곧 최고의 길만을 걸어온 그가 수많은 러브콜을 마다하고 선택한 곳이 하필 가장 열악한 환경의 ‘소아외과’라는 것에 많은 사람이 의아해했지만, 거기에는 자기 동생이 자신의 독립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말 때문에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망한 말 못할 과거의 아픔이 있다.
김도한 역을 맡은 주상욱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연기를 잘하고 있다. 주상욱의 관상을 유장상법http://bit.ly/SP4hC5이란 관상학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이마가 넓고 눈이 가늘고 길어서 좋다. 지금은 눈이나 눈주위가 운명을 관장할때이므로 30대에 잘 나갈 관상이다. 또한 눈썹이 진하고 강해서 의지력이 강한 편이다. 또 귀가 정면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데 이런 사람이 귀하게 관상학적으로 귀하게 된다. 단 주상욱의 관상학적인 단점을 찾아보면 남자치고 코가 가늘고 특히 코가 시작하는 산근 부분이 엷다. 또한 코를 보필하는 광대뼈도 발달이 덜 되었다. 또한 주상욱씨의 인중에 흉터가 있는데 말년운이나 자녀운에 좋지 않기 때문에 인중 흉터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