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슬픔을 품은 시, 위로의 감각을 깨워주는 시 상세페이지

슬픔을 품은 시, 위로의 감각을 깨워주는 시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1.1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6천 자
  •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173223
ECN
-
슬픔을 품은 시, 위로의 감각을 깨워주는 시

작품 정보

슬픔을 품은 시, 위로의 감각을 깨워주는 시
슬픔(Sadness, Sorrow, Grief)
- 정신적 고통이 지속되는 일.

탈력감, 실망감이나 좌절감을 동반하고 가슴이 맺히는 복잡한 감정 표현의 하나이다.

슬픔은 '처음 노여움에 의한 그 사실의 부정으로부터 시작해, 현실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복받쳐 오는 감정'으로 다루기도 한다.
분노나 증오와 같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감정들은 슬픔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가족, 친구, 동료라면 위로(慰勞)라는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주어야 한다.

"불행할 때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것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
<단테 알리기에리>

"슬픈 마음이여, 침착하고 탄식을 멈추라. 구름 뒤엔 아직도 햇빛이 빛나고 있다."
<롱펠로우>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로 는다."
<J. 레이>

"지나친 슬픔은 분노를 낳고
분노는 파괴를 낳고
파괴는 죽음을 낳고
죽음은 다시 슬픔을 낳는다."
<스타워즈 명대사>

슬픔의 여러 정서 요소
고뇌, 괴로움, 우울, 실망, 비탄, 죄책, 외로움, 연민, 후회, 비애, 걱정, 열의 등을 여러 감정을 포함한다.

의심하지 마셔요
한용운

슬픈 우상(偶像)
<백록담> 중 정지용

유언
윤동주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가을은
<지하실의 달> 중 오일도

성에의 꽃
윤곤강

눈물 속 빛나는 보람
김영랑

나의 노래
오장환

떠날 때의 님의 얼굴
<님의 침묵> 중 한용운

두견
김영랑

다시 미당리
오장환

비극
<향수> 중 정지용

동쪽
윤곤강

자화상(自畵像)
윤곤강

최후의 염원
<현해탄> 중 임화

봄은 가더이다
홍사용

이별(離別)
포르

흰 눈
구르몽

최초의 님
한용운

아아, 서러워라
베를렌

비단안개
김소월

봄은 전보도 안 치고
김기림

3년의 옛날
김억

가을의 노래
보를레르

무덤
김억

시계를 죽임
<향수> 중 정지용

작가 소개

본투비문학연구소
BORN TO BE

"지식과 지혜를 근본으로 삼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
본투비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영웅이 되는 그날을 위해!

편집(編輯)은 언론, 문학, 출판, 음악, 영화 등에서 문자, 그림, 소리 등을 수집 및 분류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전통적으로 시, 소설 등에서 편집은 내용 측면에선 교정, 교열 작업이고. 형태 측면에서는 책의 판형, 인쇄 방식, 제본 방식 등을 결정한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감각을 깨워주는 시더보기

  • 행복을 품은 시, 숨은 감각을 깨워주는 시 (본투비문학연구소 편집)
  • 기쁨을 품은 시, 잠든 감각을 깨워주는 시 (본투비문학연구소 편집)
  • 사랑을 품은 시, 잠시 잃은 감각을 깨워주는 시 (본투비문학연구소 편집)
  • 인생 쓰담쓰담 마음 다독다독 시, 감각을 깨워주는 시 (본투비문학연구소 편집)

시 베스트더보기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월드 (김종연)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 음악집 (이장욱)
  • 몽상과 거울 (양안다)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