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고전 _ 잭 런던의 스나크의 유람선 여행>
"The Cruise of the Snark"는 Jack London이 쓴 논픽션 여행기다. 1911년에 출판되었으며 그의 아내 Charmian London과 함께 Snark라는 작은 범선을 타고 런던 여행을 연대기 형식으로 기록하였다. 부부는 태평양을 항해하고 남태평양의 여러 섬을 방문하는 장대한 모험을 시작한다.
"The Cruise of the Snark"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런던의 삶의 철학, 자연에 대한 그의 관점, 단순함과 자유에 대한 감사에 대한 개인적인 성찰이기도 하다.
<Classics to read in English _ 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The Cruise of the Snark" is a non-fiction travelogue written by Jack London. Published in 1911, he chronicled his trip to London with his wife, Charmian London, on a small sailing boat called the Snark. The couple embarks on an epic adventure, sailing the Pacific Ocean and visiting the islands of the South Pacific.
"The Cruise of the Snark" is not just a travelogue, but also a personal reflection on London's philosophy of life, his view of nature, and his appreciation of simplicity and freedom.
요약
1907년 잭 런던과 그의 아내 차미안은 스나크호를 타고 야심찬 여행을 떠난다. 그들의 항해 목적은 모험을 추구하고 도시 생활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Snark는 이 탐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45피트 길이의 요트다. 그의 모험심으로 유명한 런던은 이번 여행을 통해 남태평양 탐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와이 제도로 항해한 다음 마르케사스 제도, 타히티, 피지, 솔로몬 제도, 사모아로 항해하면서 겪은 경험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런던은 섬의 아름다움, 지역 문화와의 만남, 항해 중에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설명해 준다.
여행 내내 런던의 글은 남태평양의 매력, 이국적인 풍경,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설명히고, 식민주의가 토착 섬 주민들에게 미친 영향과 서구 세계가 그들의 삶의 방식에 가져온 변화에 대해 반성하하기도 한다.
Summary
In 1907, Jack London and his wife Charmian embark on an ambitious journey aboard the Snark. The purpose of their voyage was to seek adventure and escape the pressures of city life. The Snark is a 45-foot long yacht built specifically for this expedition. London, famous for his adventurous spirit, was able to fulfill his dream of exploring the South Pacific through this trip.
The book recounts their experiences as they sailed from San Francisco to the Hawaiian Islands, then to the Marquesas Islands, Tahiti, Fiji, the Solomon Islands, and Samoa. London explains the beauty of the island, the encounter with the local culture and the challenges faced during the voyage.
Throughout the trip, London's writings describe the charms of the South Pacific, the exotic landscapes, and the people he meets along the way, while also reflecting on the effects of colonialism on the indigenous islanders and the changes the Western world has brought to their way of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