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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7월 상세페이지

너의 7월

  • 관심 0
좋은땅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6,900원
전자책 정가
30%↓
11,800원
판매가
11,800원
출간 정보
  • 2026.04.24 전자책 출간
  • 2026.03.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25 쪽
  • 1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57314
UCI
-
너의 7월

작품 정보

온전히 여름이라 말할 수 있을 때가 오면 너에게 달려가 하고 싶은 말. 너무 뜨거운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했다. 또 저마다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의 찰나를 감각적인 언어로 담아낸 시집이다. 저자는 ‘너의 7월’이라는 상징적인 시간대를 배경으로,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과 그를 향한 애틋한 고백을 노래한다. 자리 잡지 못한 홀씨가 별이 있는 곳까지 날아오듯, 고단한 현실을 넘어 영원한 사랑의 자리에 닿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이 행간마다 묻어난다.

이 시집은 ‘질문과 위로’, ‘사랑과 깨달음’, ‘이별과 그리움’, ‘슬픈 진심’, ‘독백’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를 통해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훑어 내린다. 장마와 소나기처럼 격정적인 감정의 변화부터, 창경궁과 남산 등 일상의 풍경에서 길어 올린 소박한 성찰까지 폭넓은 서정을 보여 준다. 특히 “너를 사랑하다 청춘이 지나간다”와 같은 직설적이면서도 애절한 문구들은 독자들의 잠든 감성을 흔들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시간의 흐름을 유일하게 끊어 내는 사랑의 순간, 너무 괴로워 말하지 못한 순간, 스스로 자책하는 순간을 포착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현실을 잊지 않으면서도, 꿈과 예술을 통해 삶의 무게를 견디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마음의 자리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시집은 7월의 푸름처럼 싱그럽고도 아련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2025년 『어제 했던 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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