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살아 생전 8편의 소설을 낸 스위스 작가인 막스 후돌프 프리쉬의 1957년 소설입니다. 책 제목대로 도구의 인간, 즉 과학기술교에 대한 처절한 비판이 담긴 책입니다. 천국을 찾아 헤매는 인간의 현재 버전인 과학기술교에 대한 통렬한 비판 이 책은 무조건 읽어야할 현대인 필독서이며 독서에서 끝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우리 스스로 과학기술교에 대한 숭배를 멈춰야만 이 책의 의미를 따르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막스 후돌프 프리쉬의 번역되지 않은 6편의 소설, 즉 과거에 번역되었지만 절판된 책까지 포함한 6편의 소설이 재번역되고 새로이 번역되어 한국에 모두다 소개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빕니다. 강추합니다. 막스 프리쉬의 소설은 무조건 읽어야할 위대한 20세기 스위스 작가입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호모 파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