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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라스트 굿맨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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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체험판] 라스트 굿맨> 굿맨이 사라진 세상에 경고를 보내다!
코펜하겐과 베니스를 무대로 세계적 위기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린 소설 『라스트 굿맨』. 덴마크 출신의 영화감독 안데르스 뢰노우클라르룬과 시나리오 작가 야콥 베인리히를 합친 필명인 A. J. 카진스키의 첫 장편소설로, 《탈무드》에 기록된 ‘36명의 굿맨’을 테마로 삼고 있다. 《탈무드》의 기록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접목시켜, 선이 사라진 세상에 경고를 보낸다. ‘굿맨’이 설 자리를 잃은 세상을 향한 질타와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대의 경전인 《탈무드》에 전해지는 36명의 ‘굿맨’에 대한 기록. 전 세계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가운데 피해자들은 모두 선한 일을 행하며 산 사람들이고, 그들의 사체에는 문신과 같은 검은 표식이 새겨져 있다. 정의감이 투철한 베니스 형사 토마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코펜하겐 경찰국 소속 교섭전문가 닐스, 천체물리학자 한나는 살인의 비밀을 풀기 위해 나선다. 굿맨에 관한 전설이 사실이라면 두 건의 살인만이 남아 있는데….
☞ 수상내역
- 2011 덴마크 범죄 아카데미 지정 최고의 데뷔 소설상 수상
- 2011 프랑스 를레 문학상 수상


출판사 서평

1 당신은 지금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입니까?
‘굿맨’이 설 자리를 잃은 세상에 대한 통렬한 질타와 구원의 메시지!
2011 덴마크 범죄 아카데미 지정 최고의 데뷔 소설상 수상!
2011 프랑스 를레 문학상Prix Relay 수상!

세계 도처에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빈부의 격차로 인한 계층 간의 불화, 불법 이민자들의 증가로 빚어진 인종갈등, 높은 실업률, 환경 문제, 종교 문제, 금융 위기 등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렇지만 위기에 대한 인식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 혼자 살아남겠다는 이기심, 남들이야 어찌 되든 말든 혼자 풍요를 누리면 된다는 식의 탐욕이 결국 인류를 헤어날 수 없는 수렁으로 밀어 넣는 주요 원인이다.
한때 서점가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킨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등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국 ‘굿맨’이 우대받지 못하는 사회, ‘굿맨’이 조롱의 대상이 되는 사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덴마크 작가 A. J. 카진스키의 《라스트 굿맨》은 이렇게 ‘굿맨’이 자취를 감춘 세상을 위기의 원인으로 진단한다. 유대의 경전 《탈무드》에는 36명의 굿맨에 관한 기록이 있다. ‘36명의 굿맨이 세상에 나타나 인류를 보호하며 그들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멸망할 것이다. 36명의 굿맨은 자신이 선택된 사실을 알지 못한다.’라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탈무드》의 기록과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살인사건을 접목시켜 선이 사라진 세상에 대한 경고와 함께 심각한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는 인류의 이기심을 신랄하게 질타하고 있다.
《라스트 굿맨》의 주인공 닐스와 토마소, 한나는 영웅적 인물이 아니다. 각자 속한 경찰 조직 혹은 연구소에서 오히려 지나치게 착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인물들이다. 그들이 조직이 원하는 인간형과는 거리가 먼 이유는 휴머니스트들이기 때문이다. 악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인물 닐스,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 못 본 체 할 수 없는 토마소가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고 갈등을 해소하는 인물로 그려진다는 점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모든 개개인이 현재의 위치에서 선하게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세상은 바뀌고 구원을 얻게 된다는 작가의 인식이 드러나 있는 대목이다.
지금 사람들의 오만과 탐욕은 정점에 이르렀다.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없다는 듯, 마치 신처럼 명령하고 결정할 뿐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정의를 실현할 일말의 의지조차 실종된 우리 사회에 심각한 경종을 울려야 할 때이다.


2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한 응징이 시작되었다!
《라스트 굿맨》줄거리 요약

중국의 베이징, 수도승 한 명이 방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을 거둔다. 그의 등과 허리에 불에 탄 듯한 표식이 새겨져 있다. 인도 뭄바이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받던 한 경제학자가 사망한다. 그의 등에도 베이징의 수도승과 비슷한 검은 표식이 새겨져 있다.
전 세계에서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피해자들은 하나 같이 선한 일을 행하며 산 사람들이다. 그들의 사체에는 공통적으로 문신과 비슷한 검은 표식이 새져져 있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열혈 형사 토마소가 이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증거를 찾아 나선다. 도대체 누가 전 세계의 굿맨을 살해하는 것일까?
토마소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닐스는 탈무드 전설과 이 사건의 연관성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36명의 ‘굿맨’에 대한 살인사건은 일정한 시스템에 의해 정확한 날짜 및 시간,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수사 도중 닐스가 찾아낸 천재 학자 한나는 살인이 벌어진 전 세계 36개국의 지도를 놓고, 일정한 시스템의 개입 아래 살인사건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간파해낸다. 일종의 예고살인인데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에 대한 정보는 전무한 형편이다.
36명의 ‘굿맨’ 중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두 사람의 죽음이 임박해온다. 한나가 일정한 시스템에 의해 알아낸 바에 따르자면 마지막 굿맨의 죽음이 예정된 곳은 바로 코펜하겐과 베니스이다. 두 곳의 굿맨이 다 죽는다면 끝내 인류의 공멸이 찾아올 것인가? 토마소와 닐스 그리고 한나는 36명의 굿맨이 전부 사라지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게 하기 위해 피 말리는 싸움을 전개해나간다.



저자 소개

A. J. 카진스키에 대하여

A.J 카진스키는 국제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는 덴마크 출신의 영화감독 안데르스 뢰노우 클라르룬(Anders Rønnow-Klarlund)과 시나리오 작가 야콥 베인리히(Jacob Weinreich)를 합친 필명이다. 두 사람이 공동집필한 첫 장편소설이 바로《라스트 굿맨》이다. 이 소설은 덴마크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했고, 미국의 사이먼앤슈스터 사를 비롯해 전 세계 17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돼 크게 호평 받았다. 오랫동안 영화계에 몸담았던 경력이 있는 작가들답게 이 소설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개성만점의 다양한 캐릭터, 시종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적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2012년 9월에는 그들의 두 번째 소설 《The Sleep and the Death》가 출간돼 덴마크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단 두 편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유대의 경전 《탈무드》에 기록된 ‘36명의 굿맨’을 소설의 기본 테마로 채택하고 있고, 종교와 과학의 접점을 치밀하게 파고들며 시종 흥미진진한 논점을 이어가는 게 특징이다.

목차

1 사자의 서
2 의인의 서
3 아브라함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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