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모임
이상한출판사
과학/IT
4.9(29)
< 커밋 > 마감 날까지 소스코드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커밋메세지에 있는 오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퇴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버그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이슈을 쳐내야겠다. 오늘 밤에도 야근이 자정에 스치운다.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모임]의 정신적 요체인 기술블로그의 알짜배기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삽질이라고, 반박자 느린 IT
소장 무료
5.0(28)
✦ 커밋 ✦ 마감 날까지 소스코드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커밋메세지에 있는 오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퇴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버그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이슈을 쳐내야겠다. 오늘 밤에도 야근이 자정에 스치운다.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모임]의 정신적 요체인 기술블로그의 알짜배기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삽질이라고, 반박자 느린 IT
5.0(25)
- 1 - < 커밋 > 마감 날까지 소스코드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커밋메세지에 있는 오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퇴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버그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이슈을 쳐내야겠다. 오늘 밤에도 야근이 자정에 스치운다. - 2 -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모임]의 정신적 요체인 기술블로그의 알짜배기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삽질이라
5.0(20)
스켑틱 협회 편집부
바다출판사
4.4(22)
<스켑틱(SKEPTIC)>은 1992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까지 5만여 명의 독자들이 구독하는 세계적인 매거진이다. ‘회의적인’이라는 뜻의 스켑틱(skeptic)은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우리를 미혹하는 수많은 것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태도를 말한다. <스켑틱>은 이러한 회의적 태도를 바탕으로 하여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과학, 심리학, 인류학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시하는
소장 10,000원
4.9(15)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소중한 내 가족과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달이기도 하다. 가족만큼 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자아에 대한 고민은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런 시간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이번 달 월간이모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많이 게재하였다. 타인의 이야기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촉매가 됨을 상기하며 즐기시길 바란다. 이상한모임 답게. - 이달의 변 =========== 대지의 기운
4.9(13)
월간이모는 여러분의 기고에 목말라 있다. 나의 서튼 문장보다 여러분의 문장과 경험을 담은 글을 많이 보고 싶다. 부디 나의 바람이 다음 호에는 이루어진다면 좋겠다. 이번 월간이모는 ‘모두의 관리’와 휴가철로 혼란한 틈을 타 합본으로 늦게 발행하게 되었다. 기다려주시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할 따름이다. - 이달의 변 ===========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
5.0(10)
책에서 나오는 지식은 기본이고 그것 외에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에 독서를 좋아하고 책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직업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부족한 면이 많은 존재다. 그러므로 살아감이, 공부가, 세상이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잊고 살지 않는 것이 어찌 보면 현자의 길이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이번 월간이모는 지독한 산통 끝에 내놓게 되었다. 특집이 없는 것
마소 편집부
IT조선
4.7(12)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IT 산업과 종사자들과 함께 공부하고(Learn), 첨단 트렌드와 신기술을 시도(Try)하고 그 성과를 모두와 나누는(Share) 지식 산업의 말벗(인공지능 연관어 검색으로 ‘나침반’과 ‘버팀목’을 입력한 결과)이 되겠습니다. 소프트웨어를 ‘S’, ‘O’, ‘F’, ‘T’, ‘W’, ‘A’, ‘R’, ‘E’ 각 낱말로 소주제를 구분해, IT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S(Schema) - 전체적인
대여 7,500원
4.9(10)
시작은 단순했다.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그냥 둘 수 없다는 마음. 작년 전성기를 누렸던 ‘월간이모’ 보다는 많이 부족할 것 같다. 그래도 이번 봄호는 ‘월간이모’의 부흥을 꿈꾸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의의(意義)를 두며 지난 2016년 8월호 이후 누적된 블로그 글과 인터뷰 글을 다듬어 실었다. 다음 여름호는 더 많은 분의 글을 싣고 싶다. - 이달의 변 ===========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
4.9(8)
오픈소스와 오픈데이터는 단순히 무료로 쓰면 되는 소스와 데이터가 아니다. 참여, 공유, 기여를 통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오픈소스와 오픈데이터가 가져온 변화와 결과 예시로 오픈소스를 왜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