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상
치즈케잌
일반영어
4.0(53)
1. 관련 링크 이 책은 영어 원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법을 소개한 책이다. 책 내용을 원어민 독자에게 검증받기 위해 2012년 아마존 출간, 미국, 영국 등 5 개국에서 bestseller 가 되었다. 1)영국 아마존 300주 bestseller official record 자료 https://blog.naver.com/visualread/221136630723 2) 아마존 300주 bestseller 이후, 아마존 킨들 국제사업부 본부
소장 무료
장창훈
에듀펍
인문
4.6(11)
어렵고 따분한 한자 공부, 원리를 이해하면 쉬워진다 한자와 수학은 전혀 다를 것 같지만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수학공식을 죽어라 외운다고 해서 수학천재가 되는 것이 아니듯, 한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원리를 모르는 채로 암기만 하는 한자 공부는 따분하고 어렵다. 부수를 중심으로 생김새가 비슷비슷한 한자를 무작정 암기하다 보면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과연 한자 공부의 옳은 방법일까
탁안철
5.0(4)
편저자 탁안철의 말 말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속담이다. 적절하게 사용된 촌철살인의 속담 한마디는 의미전달 뿐 아니라 재미까지 덧붙여 주는 것도 사실이다. 속담은 그 언어의 역사와 희로애락의 애환을 포함하고 있는 문화적인 유산이다. 우리속담과 영어속담의 문화적인 차이가 큰 것도 사실이지만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측면에서 볼 때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우리 인류가 하나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말 속담의 순서에 따라 영어속담을
컬러 영어
컬러영어
비즈니스영어
4.3(4)
한자처럼 영단어도 뜻풀이를 함으로써 더 적은단어로 더 많은 표현을 말할 수 있습니다. - 사전에 나와있는 모든 단어를 전부 외우는게 아니라, - 근원을 찾고 그것을 확정하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뜻풀이 준비 1. 이 시리즈를 읽습니다. 2. 리디북스에 있는 다양한 컬러영어 컨텐츠에 도전하세요 - 모든 컨텐츠에 뜻풀이가 되어있습니다. 3. 저자에게 컨텐츠 관련 질문 및 요청합니다. - 답변을 드리거나, 컨텐츠로 업데이트 됩니다.
이지윤
길벗이지톡
5.0(1)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영어 전문가가 만든 리얼 실무 회화 바이블! 20년 경력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대기업,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과 함께 지금 당장 실무에 통하는, 100% 현장 영어를 엄선하여 담았다. 전화, 회의, 계약·협상, 해외출장, 접대까지 비즈니스 회화에 필요한 핵심 패턴과 특급 노하우가 꼼꼼히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어 학습서 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표현을 찾을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회화 표현 사전
임정섭
맥토익
어학시험
실전문제 파트5 40문제 3회분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책의 저자 임정섭은 현재 강남 YBM 실전반/기본반의 R/C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 TOEIC강사이며, 강남 최고의 TOEIC 마감강좌 왕키앤맥 수업을 이끌고 있다. 기출 변형문제 풀이로 질려버린 수험생들에게 매일 새로운 난제를 제시함으로써 정체기에 있는 학생들을 충격을 주어 점수를 끌어 올리는데 전문이다. 이 시대에 믿을 수 있는 진정한 TOEIC 선수(?)겸 코치인 그가 수업시간에 스터
실전문제 파트5 40문제 3회분을 한 권으로 묶었다. <책소개> 실전문제 파트5 40문제 3회분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책의 저자 임정섭은 현재 강남 YBM 실전반/기본반의 R/C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 TOEIC강사이며, 강남 최고의 TOEIC 마감강좌 왕키앤맥 수업을 이끌고 있다. 기출 변형문제 풀이로 질려버린 수험생들에게 매일 새로운 난제를 제시함으로써 정체기에 있는 학생들을 충격을 주어 점수를 끌어 올리는데 전문이다. 이 시대에 믿을 수
정철연구소
본 도서는 Jungchul Readers Series의 한글 해석 스크립트를 모아 부록으로 구성한 무료책입니다. Jungchul Readers Series 전자책은 리디북스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승범 외 1명
보글리쉬 출판팀
“이름이 같다고 다 같은 영문법이 아니다” 아무리 영어를 공부해도 영어가 늘지 않거나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있다’라는 말보다는 ‘대다수가 그렇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당할 것이다. 이상하게도 영어는 공부한 만큼의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사실, 이 정도면 그 ‘대다수’의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나라 영어 컨텐츠(책 등)들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존의 영문법들은 ‘영어(말)’를 위한 것이 아닌
대여 무료
소장 1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