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모임
이상한출판사
과학/IT
4.9(29)
< 커밋 > 마감 날까지 소스코드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커밋메세지에 있는 오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퇴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버그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이슈을 쳐내야겠다. 오늘 밤에도 야근이 자정에 스치운다.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모임]의 정신적 요체인 기술블로그의 알짜배기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삽질이라고, 반박자 느린 IT
소장 무료
5.0(28)
✦ 커밋 ✦ 마감 날까지 소스코드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커밋메세지에 있는 오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퇴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버그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이슈을 쳐내야겠다. 오늘 밤에도 야근이 자정에 스치운다.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모임]의 정신적 요체인 기술블로그의 알짜배기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삽질이라고, 반박자 느린 IT
그날의 양식
종교
5.0(1)
<그날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도의 후원으로 제작되어 주요 교회들과 주요 기독교 서점에서 보급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집에서 받아보기 원하시는 분은 후원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디자인/예술
<창조산업과 콘텐츠>는 문화, 콘텐츠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과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격월간 매거진입니다. 매호 하나의 콘텐츠 분야를 정하며 무크지 형식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2014년에 발간될 책자 5권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3, 4월호 : 캐릭터, 애니메이션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 5, 6월호 : 게임 (문화로서의 게임) - 7, 8월호 : 음악 (사람과 문화를 잇는 음악의 힘) - 9, 1
5.0(25)
- 1 - < 커밋 > 마감 날까지 소스코드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커밋메세지에 있는 오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퇴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버그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이슈을 쳐내야겠다. 오늘 밤에도 야근이 자정에 스치운다. - 2 -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모임]의 정신적 요체인 기술블로그의 알짜배기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삽질이라
5.0(20)
윙크 편집부
서울미디어코믹스
만화잡지
4.5(25)
<윙크>가 오프라인 잡지에서 디지털 전용 잡지 <코믹진 윙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올컬러 순정만화와 최강 연재작들로 꾸며진 가슴 설레는 대한민국 대표 순정만화 잡지 <코믹진 윙크>!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더욱 스마트해진 윙크를 만나보세요~!
대여 무료
소장 2,000원
4.9(15)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소중한 내 가족과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달이기도 하다. 가족만큼 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자아에 대한 고민은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런 시간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이번 달 월간이모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많이 게재하였다. 타인의 이야기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촉매가 됨을 상기하며 즐기시길 바란다. 이상한모임 답게. - 이달의 변 =========== 대지의 기운
월간 HJ 편집부
AK 커뮤니케이션즈
취미/여행/요리
4.7(15)
<월간 HJ 정식 한국어판> 그 두 번째 무료 체험판인 2019년 12월 호는 권두특집 <소설에서 태어난 건담들>로 모델러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모형지 기획으로 탄생해 대성공을 거둔 <건담 센티넬>을 시작으로, 올 겨울 마침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되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최근 활발한 모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AOZ ~티탄즈의 깃발 아래에서~> 그리고 소설뿐만 아니라 각종 만화, 게임에서 탄생한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4.9(13)
월간이모는 여러분의 기고에 목말라 있다. 나의 서튼 문장보다 여러분의 문장과 경험을 담은 글을 많이 보고 싶다. 부디 나의 바람이 다음 호에는 이루어진다면 좋겠다. 이번 월간이모는 ‘모두의 관리’와 휴가철로 혼란한 틈을 타 합본으로 늦게 발행하게 되었다. 기다려주시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할 따름이다. - 이달의 변 ===========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상을 모아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모여 [이상한
5.0(10)
책에서 나오는 지식은 기본이고 그것 외에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에 독서를 좋아하고 책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직업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부족한 면이 많은 존재다. 그러므로 살아감이, 공부가, 세상이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잊고 살지 않는 것이 어찌 보면 현자의 길이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이번 월간이모는 지독한 산통 끝에 내놓게 되었다. 특집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