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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지 상세페이지

마지막 편지작품 소개

<마지막 편지> 학창 시절 가슴을 파고든 몇가지 시들이 있어서 굴곡진 삶을 살아오는 동안 힘과 위로와 꿈 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이제 평범한 직장 생활 을 퇴직하고 제2의 인생를 시작하고자 한국 문학세상에 등단 하게

되었고 시를 쓰게 되었다. 인생은 점과 같이 빠르게 느껴지기 만하고 행복을 누리지 못한 삶들이 너무

한스럽고 아쉬워서 시를 통해서 너와 나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었다. 언제 이대로 눈감을지 모르니 남기

고 싶은 삶의 이야기를 시집으로 남겨 젊은 세대들에게 힘과 위로와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저자 프로필

최길용

  • 학력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 경력 한국사이버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학세상 등단회원
  • 수상 제32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2016.03.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최길용

1976년 전남대학 공과대 졸업
1978년 ROTC 14기 육군 중위 전역
1978년~1997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무
1997년~2015년 입시학원 운영

제32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시 부문)
한국문학세상 등단회원
한국 사이버 문인협회 회원

저서 1. 너와나의 삶 2.파랑새의 꿈 3.잎은 피어나고 (시집)

목차

1부 마지막 편지
마지막 편지
님 의 약속
얼어붙은 땅
정점
곡괭이질
뜬구름
왈칵
님 이 육신이 되어
비상
불씨
하얀 눈
눈 먼자
겨울 산
팔과다리
새 되어
키메라 인1.
낮은 곳으로
그림자와 실체

제2부 빛

칼바람
절대 비밀
먼저 보는 자
충격
까치밥
봄은 찾아오고
허상
어 예쁜 사람아
이별
풍성한 온천
이방인
뿌리
잠들지 못한 미소
봄바람 불어
욕망의 덫
새봄을 맞이하고

제3부 한 방울의 눈물로
한 방울의 눈물로
황홀한 일출
이상한 꿈
응시하는 태양
하나의 씨앗이
봄의 향연
활짝 핀 벚꽃
사람을 심자
바다와 함께
졸졸 주룩주룩
열쇠
온종일 바람 불어도
따스한 날은
허공에 떠서
나의 가슴에는
외로운 편지

제4부 빛이 충만 하니
빛이 충만 하니
이른 새벽
들에는
계곡에는
꿈꾸는 봄
오월에는
키메라인2
나비가 되어
산속의 아침
지리산 자락
곳곳에 핀 장미
비가 내립니다.
온 누리에
꽃 속으로
빛을 먹고
성장하는 나무
몸은 좁아서
충만히
깊은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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