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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언어 상세페이지

새의 언어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9,800원
전자책 정가
29%↓
13,900원
판매가
13,900원
출간 정보
  • 2021.05.06 전자책 출간
  • 2021.04.0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만 자
  • 7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5813539
ECN
-
새의 언어

작품 정보

“새는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 “새는 왜 한쪽 다리로 서 있어도 넘어지지 않을까?” 새에게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이라면 한 번쯤 떠올려봤을 궁금증이다. 일곱 살 때부터 50년 넘게 새를 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한평생 새를 관찰해온 조류 관찰자이며 새 일러스트레이터인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는 자신이 직접 그리고 쓴 조류 도감을 통해 우리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또한 새의 깃털, 날개 등 신체 곳곳에 새겨진 놀라운 비밀과 인간과 새의 역사에 관한 각종 흥미로운 비하인드 정보는 물론, 새가 생물로서 작용하는 모든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담아 교육적 효과까지 높였다. 한국어판 번역본에서는 국내의 저명한 동물 행동학자인 이원영 박사가 감수를 맡아 책의 완성도를 더했다.

저자는 금방이라도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듯 정밀한, 200여 종의 모습을 담은 새 일러스트를 펼쳐 보이면서도, 수십 년간 새를 관찰하며 깨닫게 된 새들만의 흥미로운 생활방식과 최신 연구로 드러난 과학적 사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지만, 전문용어 위주로 쓴 글이 아니기에 청소년은 물론 어린이 독자까지 술술 읽을 수 있다.

작가

국적
미국
경력
조류 관찰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미국의 대표적인 조류 관찰자이자, 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온 베스트셀러 작가다. 조류학자인 아버지를 따라다니다 새에 푹 빠져 일곱 살 때부터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조류 도감을 만들었다. 성인이 되어 견학 가이드로 근무하던 그는 많은 사람에게 새를 알리기 위해 집필에 전념했고, 이후 수많은 책을 펴내 미국 전역에 탐조 열풍을 일으켰다. 그동안 수천 종의 새를 그림으로 그렸으며, 누적 부수 175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현재까지 20년 넘게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책 『새의 언어』는 새가 되어서 새로서 살아가는 법을 보여준다. 어떻게 작은 나뭇가지 위에서 자면서도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왜 빙판 위에 서 있어도 발이 시리지 않은지, 어떻게 소통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등 새의 몸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능하는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사이언스Science〉, 〈윌슨 조류학 저널The Wilson Journal of Ornithology〉, 〈버딩Birding〉, 〈북아메리카의 새들North American Birds〉 등에 글을 기고하는 그는 조류 연구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미국조류관찰협회가 수여하는 로저 토리 피터슨 평생 공로상을 받고, 뉴욕 린네 학회에서 아이젠만 메달을 받았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새의 언어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김율희)

리뷰

4.4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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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마치 도감 같다. 새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고 그 새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름을 알거나 익숙하게 봐 온 새들이 나오면 괜히 반가웠다.

    fdf***
    2022.02.14
  • 아름다운 삽화를 보는 재미

    het***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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