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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상세페이지

1991

공산주의 붕괴와 소련 해체의 결정적 순간들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35,000원
전자책 정가
30%↓
24,500원
판매가
24,500원
출간 정보
  • 2020.05.11 전자책 출간
  • 2020.03.14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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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9.9만 자
  • 28.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056324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체험판] 1991 (마이클 돕스, 허승철)
  • 1991 (마이클 돕스, 허승철)
1991

작품 정보

“신랄한 아이러니, 투지 넘치는 주인공, 의미심장한 대립이 가득한 러시아 소설을 닮은 휴먼 드라마.” _〈퍼블리셔스위클리〉

공산주의라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실험은 왜 어떻게 실패했을까?
역사상 가장 맷집이 좋았던 독재체제에 치명타를 날린 인물은 누구일까?
▶〈워싱턴포스트〉前 모스크바 지국장이 들려주는 소련 몰락 12년의 결정적 순간!
▶ 구소련 전문가가 번역, 총 672쪽에 고화질 사진 27장 추가해 소장가치 높인 역작
▶ 냉전의 기원·절정·종식을 다룬 ‘냉전 3부작’ 3년 만에 국내 완간

내년이면 30주기가 되는 1991년 12월 25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해체 선언으로 한때 미국과 함께 세계의 운명을 좌우한 소련 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이 주제를 장기간 취재한 독보적 언론인 출신 작가 마이클 돕스는 근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만한 공산주의 붕괴와 소련 해체가 진행된 12년을 672쪽 분량의『1991』에 담았다. 『1945』,『1962』에 이은 ‘냉전 3부작’ 완간작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소련의 베트남전이 된 1979년 아프간 침공을 시작으로 보수파의 1991년 8월 쿠데타에 이은 고르바초프의 소련 해체 선언까지 제국에 균열을 일으킨 일련의 사건들을 인물의 특징과 맥락, 짧지만 의미심장한 대화와 역사적 평가를 적시 적소에 배치해서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진진한 또 하나의 역작을 냈다. 이번 책은 특히 구소련 전문가이자 前 우크라이나 대사로 일한 허승철 고려대학교 교수가 번역하고 사건 관련 고화질 사진과 이미지 27장을 삽입하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작가

마이클 돕스Michael Dobbs
국적
미국
출생
1950년
학력
프린스턴 대학교 학사
1972년 영국 요크대학교
경력
워싱턴 포스트 해외 특파원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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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돕스 '냉전 3부작' 세트 (전3권) (마이클 돕스, 홍희범)
  • 1962 (마이클 돕스, 박수민)
  • 1991 (마이클 돕스, 허승철)
  • 1945 (마이클 돕스, 홍희범)

북 트레일러


리뷰

4.8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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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 해체 후에 태어난 나에게는 고르초바프가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이 이책의 배경이 먼 과거가 아닌 고작 30년전쯤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유일한 이정표로 느껴진다. 그정도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위대한 역사서사는 먼 과거의 일인 것 만큼 웅장하다.

    ans***
    2022.05.25
  • 소련의 붕괴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함으로써, 고르바초프가 일으킨 개혁과 붕괴 간의 아이러니와 주변부로부터 차츰 커져가는 균열을 정말 제대로 조망하였다. 워낙 소설처럼 쉽게 썼기 때문에 적지않은 분량임에도 가볍고 부드럽게 읽을 수 있다.

    ktf***
    2021.01.04
  • 80년대의 기억나는 뉴스 조각들. 그 퍼즐의 완성은 이 책이었다. 브레즈네프 서기장, 후르초프 서기장 교황 요한바오로2세 폴란드 방문 폴란드 레닌조선소 파업, 레흐 바웬사 1983년 대한항공 007편 사할린 상공 격추 미하일 세르게예비치 고르바초프 페레스트로이카(개혁), 글라스노스트(정보공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낸시 여사 체르노빌 원전 사고 19세 서독 청년 세스나기 크렘린궁 붉은광장 착륙 아프가니스탄 철군 등소평과 고르바초프 회담, 천안문 사태 베를린 장벽 붕괴 동유럽 민주화 혁명 모스크바 3일 쿠데타 1991년 12월 25일 고프바초프 사임 보리스 옐친 대통령 얼마나 눈길가던 단어와 이름이였던가. 이런 단편적인 뉴스 제목만 기억에 남아있던 사건들의 구체적 속살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각각 여러 인물들의 생각과 자라왔던 배경을 살펴볼수있어 흥미로웠다. 이 책은 마이클 돕스의 냉전 3부 중 3부로 '냉전의 종식' 파트다. 1991년 '공산주의 붕괴와 소련 해체의 결정적 순간들'이다. 1부는 냉전의 기원(1945년, 2차 세계대전 종전), 2부는 절정(1962, 쿠바사태)이지만, 1991년의 소련의 몰락은 20세기 역사중 눈에 띄는 사건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1991년 12월 25일 크렘린에 게양된 소련 국기가 내려오면서 소련 시대가 끝났다. 1917년 11월 7일 볼셰비키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궁전 습격이 소련의 시작을 의미한 것만큼 명백한 신호였다." 고르바초프의 서기장 선출과 사임 과정도 여과없이 나온다. 맞춰진 퍼즐 조각그림에 나타난 소련 역사에 흠뻑 빠진다. 이 책을 읽고 세계뉴스를 보면 여태껏 보이지 않던 다른 시각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미국-일본-중국-러시아 강대국들의 움직임이 과거부터 눈치를 보며 힘겨뤄왔던 셈이다. 위의 뉴스 제목이 낯익거나 흥미가시는 분은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본다. 후회하지 않으리라 장담한다. Optime!(최고였습니다!). 톱픽, 인간적인 모든 것은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해야 한다.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흥망사)

    wai***
    2020.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0.06.12
  • 1991 : 세기적 변화를 들여다보는 기회 빨갱이. 냉전시대가 종료되고 신냉전이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휩싸고 있는 2020년에도 이 강렬한 단어가 위력을 떨치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뿐일 것이다. 한참 미소의 극한 대립으로 치닫던 시절 매카시즘으로 불리던 용어가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 선정되어 이데올로기를 점유했고, 비극적인 과거 동족상잔의 기억과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DNA에 각인되는 수준. 전세계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양대 이념으로 나누어 놓았던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이란 나라가 조각난 지도 벌써 30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우리의 일부는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이념이라는 구식무기로 현실을 잊고자 싸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어쩌면 우리나라 교육체계가 현대사를 피해가려는 의도에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역사의 판단을 섣불리 내릴 수 없는 현대사라고는 하나 이 책이 제시하는 1991년의 대변환, 그리고 국내 정치사의 변화 등은 교육적인 측면에서 정규 교과과정에서 어느 정도 취급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 저자는 영국에서 태어나 생후 8주차에 외교관인 부모를 따라 스탈린의 동토를 밟게 된다. 성인이 된 그는 28년간 워싱턴포스트 외신기자로 활동하며 굵직한 사건들을 취재했고 소련의 몰락을 외국기자의 눈으로 냉철하게 바라보고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오랜 경험과 남다른 글쓰기는 냉전 3부작을 통해 2차 대전 이후 새롭게 권력이 나누어진 미 소 양국의 상황과 결국 나락의 길을 걷게 된 소련의 마지막을 진지하면서도 사실적인 필력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1991은 소련이 몰락해가는 10년간의 과정을 때로는 소설처럼 때로는 역사서처럼 숨막히게 이어가는 필력에 놀라게 했다. 크렘린 궁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역사의 현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모든 행동과 결과들이 작지만 큰 물줄기로는 붕괴로 가고 있다는 - 결론은 이미 알지만 - 죄어드는 긴박감이 표현되어 있다. 소련 공산당의 각 중요한 기관들이 균열을 드러내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무너짐을 가속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프롤레타리아, 체제, 민족, 공산당의 반란. 4개의 반란이 거대한 제국을 산산조각 냈다고 정의하고 있다. 마치 오래전 로마가 그랬던 것처럼. 최근 보았던 영상물 중 가장 가슴이 갑갑한 느낌을 주었던 미드 "체르노빌" 힐두르 구드나도티르의 우울한 음악처럼 잿빛 가득한 사고현장과 방사능측정기의 소리만큼 방향을 잡지못한 채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정부의 섣부른 대응. 그리고 거짓말들. 이와는 반대로 손댈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사건현장을 해결하기 위해 본능적인 두려움을 뒤로 하고,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소련이 해체될 수밖에 없었다는 역사적 당위성을 드러낸다. 최근에 본 영화나 드라마 중에서 가장 마음이 무겁고 음악과 효과음만으로 우울하게 만드는 걸작 뒤에는 무능이 숨어있고, 분노가 숨어있다. 책은 시간대별로 서술해 나간다. 시대적인 상황과 주요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들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게 디테일 하게 알려준다. 소련뿐만 아니라 위성국가였던 동유럽 국가들의 잘 몰랐던 비화까지 상세히 설명한 부분은 다른 책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대목이다. 브레즈네프라는 무능한 지도자의 과오들을 숨기기 위한 노력과 잘못된 정책 방향으로 지속적인 추락을 맛 봐야했던 소련의 모습부터 시작하여 고르바쵸프도 미리 알지 못했던 연방의 해체의 숨가쁜 순간까지 역사의 뒤흔들리는 사건과 장면, 인물들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였다. 유고슬라비아의 초대 대통령 티토의 장례식을 첫 장면으로 독자들을 이끌며 이것이 몰락의 시작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하룻밤 작전으로 끝날 줄 알았던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잘 못 꿰어진 첫 단추, 오판, 끝나지 않는 전쟁은 제국의 역사를 뒤흔드는 나비효과가 된다. 마찬가지로 쉽게 제어 가능할 줄 알았던 폴란드 레닌조선소의 파업과 떠오르는 리더 - 이름도 유명한 - 바웬사. 퇴직당한 외부자가 총파업의 리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요즘이면 무척 어려웠겠지만, 경험과 의지가 아우러져 제대로 된 궐기와 파업을 이끌어낸 활약은 놀랍기만 하다. 교황의 도움도 폴란드에게는 행운이었을 것이다. 조국의 어려움을 손수 챙기는 그의 모습이 권력자들에게는 손댈 수 없는 영역이니 얼마나 미웠을까? 우리에게는 분노의 기억인 KAL격추사건은 손이 부르르 떨리면서 읽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희생자들의 원통함만 남아있다. 그야말로 어쩌다 열려버린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 물결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파도로 세상을 변하게 만든다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이렇게 소련과 주변 위성국가들은 한계에 부딪힌 공산주의의 초라한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세계로의 발걸음을 옮기고 역사는 방향을 틀었다. 고르바쵸프에 반해 일어난 쿠데타 스스로가 "절반은 술고래고 절반은 무능력했다."라고 표현하며 포기하게 되는 과정은 강대국이었던 소련의 최후를 보는 듯하여 애처롭기까지 하다. 탱크 위에 올라타 감동적인 연설을 하게 되는 옐친과 그 옆에서 배경화면이 된 저자의 사진은 진지하고 무거운 책 분위기에 다소나마 긴장을 이완시키는 작용까지 한다.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 연출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어설픈 편집이 아닌 역사의 한 순간이었던 진실. 해체의 과정에 대해서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고르바쵸프에 대한 저자의 표현 - 천재성과 무능, 이상주의와 이기주의, 순진함과 교활함이 기묘하게 뒤섞여 있다 라는 해석은 중대한 시기에 지도부의 어설픈 동작이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역사의 샘플이다. 고르바쵸프는 자신이 추진한 개혁에 추월당한 개혁자였으며, 자신이 착수한 혁명의 희생자가 되었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그는 실패자라기 보다는 마지막 종지부를 찍지못한 혁명가는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실패한 리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리게 된다. 번역체가 사실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다. 원본이 그렇겠지만 교과서 읽는 느낌이 나서 퐁당 퐁당 가볍게 읽고 넘어가기에는 내가 읽은 것과 이해한 것이 맞는지 멈칫거리는 현상이 중간중간 발생한다. 생생한 표현과 이런 아쉬운 부분이 교차가 되니 다소 어리둥절하다. 의역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과감히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역사서라 그런 건지 문학 쪽 상상력은 매우 절제한 번역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진도가 찔끔 찔끔 나가고 있는 "일본제국 침략기"와 이야기 끌어가는 문체와 번역방식이 유사했다. 우연찮게도 두 책 모두 역사의 하루 하루를 옆에서 지켜보며 기록한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한 부분이다. 꽤나 읽는데 긴 호흡이 필요한 책이다. 시리즈상으로 앞에 있는 두 권을 서점에서 고르려고 하니 팔이 무겁다. 그래도 빨리 냉전 3부작을 마무리해야 겠다. 순서는 역순이지만 나름대로 역주행의 묘미가 있다.

    gam***
    2020.06.07
  • 냉전 3부작이란 2차대전후에 시작된 냉전의 시작부터 소련이 해체된 1991까지의 이야기를 3권의 책에 담은 것입니다. 그 중에 제가 읽은 것은 실질적인 공산주의의 마지막인 소련의 해체 즈음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공산주의라고 표명하는 나라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산주의는 몰락했다고 봐야죠.. 이 책의 이야기는 폴란드부터 시작합니다. 체코 프라하의 봄이 무자비한 군대의 투입으로 끝나고 난 후에 10년간은 조용했죠.. 그러다가 80년대 누적된 경제문제로 인하여 여러곳에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진압당하죠.. 시간이 흐른후 그가 의도하지 했던 하지 않았던 공산주의국가들이 이렇게 바뀐데 가장 크게 공헌한 사람이 고르바쵸프 입니다. 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그는 본인이 의도하지는 않았을테지만 결국 공산주의 국가를 역사책 속으로 보내버립니다. 이 책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1989년 고르바초프의 중국 방문입니다. 그의 방문으로 천안문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낫는데 민주화 시위였죠. 중국의 등소평은 결국 군대를 투입해서 비공식적으로 수천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사태를 종결시켜버립니다. 그에 반해서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최후까지 무력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근근히 이어가던 소련을 완전히 끝장낸 것은 공산당의 구테타였지만 그가 승인한 것은 아니였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에서도 잠깐 언급되지만 넓은 대륙, 많은 인구, 다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이고 같은 공산주의 국가였던 소련과 중국 90년대 공산주의 해체시기에 각자 다른길을 걸엇지만 지금은 둘 다 독제국가이지만 다른 방식으로 그 길을 걸었습니다. 작가분이 다음 책을 쓴다면 두 나라의 그 길을 따라가는 글이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sun***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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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돕스 '냉전 3부작'더보기

  • 1945 (마이클 돕스, 홍희범)
  • 1962 (마이클 돕스, 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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