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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위안 상세페이지

리디 info

상기 도서는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의 개역판입니다.


책 소개

<철학의 위안>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젊은 철학자, 알랭 드 보통!
그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의 말을 빌려 영혼을 위로하다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철학자 6명, 즉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생애와 생각을 정리하여 자신의 인생론을 펼쳤다. 드 보통은 이 철학자들을 통해서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 대답을 찾고자 했다. 그 답은 불안한 존재들인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용기, 우정, 순명(順命),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우리의 일상에 적용하고 나아가 행복과 위안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인 알랭 드 보통이 불안한 존재들에게 전하는
행복과 위안의 철학

"일상성의 발명가" 알랭 드 보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철학자 6명, 즉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생애와 생각을 정리하여 자신의 인생론을 펼쳤다. 드 보통은 이 철학자들을 통해서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 대답을 찾고자 했다. 그 답은 불안한 존재들인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용기, 우정, 순명,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우리의 일상에 적용하고 나아가 행복과 위안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알랭 드 보통은 철학의 위안─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에서 인기 없는 존재들, 가난한 존재들, 좌절한 존재들, 부적절한 존재들, 상심한 존재들,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소크라테스(470-399 기원전)에게 행복은 올바른 지적 인식을 통하여 진리를 실천함(지행합일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결국 사형선고를 받지만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았으며, 그 모습은 다수의 여론에 휩쓸리기 쉽고 주위의 반대 의견에 초조해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음은 우리에게 쾌락을 추구한 철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 에피쿠로스(342?-270 기원전)의 이야기이다. 쾌락은 흔히 부정적인 의미로 오해되지만, 에피쿠로스가 찾았던 쾌락은 욕망을 절제하고 친구들과 안온하고 겸허한 생활 속에서 자족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즉 “올바른 인식”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쾌락이었다.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기원전 4?-기원후 65)는 네로 황제의 명령으로 자진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자신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세네카의 이성은 그에게 자신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라면 “운명”으로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 즉 그는 순명의 현자였던 것이다.
몽테뉴(1533-1592)는 그때까지 이성의 힘이 주도하던 철학 세계에서 인간의 벌거벗은 자연의 모습, 곧 육체와 본능의 힘을 해방시켰다. 그는 당시까지 금기시되었던 섹스에 대해서 당당히 언급하고,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하고 다른 점들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며 국민적 편견의 장벽까지 서슴없이 돌파했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는 맹목적인 “생에 대한 의지”가 인간 종의 존속을 위해서 작용한다고 파악함으로써, 사랑이 생을 지배하는 이유를 발견한 철학자가 되었다. 그는 우리가 상대방으로부터 거부당할 때 받는 커다란 고통을 당연한 것이라고, 우리에게는 잘못된 것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한다.
니체(1844-1900)는 행복은 고통 없이는 얻을 수 없으며, 삶을 승화시키는 것은 고통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위대한 문학 작품이 탄생하는 데에 따르는 고통, 고통을 현명하게 승화시킨 예술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관계, 결혼, 직업, 건강 등 자신의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행복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싸웠다. 목표에 닿지 못해도, 니체는 여전히 적극적인 생에 관한 이상에 집착했다.
드 보통은 이렇게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에 굳건히 자리잡은,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에 대한 이해와 삶의 방식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우리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이 책은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고 행복을 찾아나서는 존재인 우리에게 철학이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프로필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 국적 영국
  • 출생 1969년 12월 20일
  • 학력 킹스칼리지런던 박사
    1992년 킹스칼리지런던 철학 석사
    1991년 캠브리지대학교 역사학 학사
  • 데뷔 1993년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수상 2003년 프랑스 예술문화 훈장
    2003년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 프랑스 기사 작위
    2003년 샤를르 베이옹 유럽에세이 상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켜 사랑과 인간관계에 관해서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우아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학과 철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현대적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에세이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불안』,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공항에서 일주일을』,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다음 저작이 가장 기대되는 저자로 꼽히고 있다. 드 보통의 저서들은 현재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목차

I 인기 없는 존재들을 위하여

II 가난한 존재들을 위하여

III 좌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IV 부적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V 상심한 존재들을 위하여

VI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서명 목록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철학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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