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경제 생활 백서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경제 생활 백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선택한 당신을 위한 똑똑한 경제학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40%7,800
판매가7,800

경제 생활 백서작품 소개

<경제 생활 백서> 조선일보 경제부 재테크팀장인 저자는 지난 7년 동안 돈의 흐름을 쫓아다니며 익힌 재테크 정보와 경제를 읽는 안목을 담은 책 『경제 생활 백서』이다. 그동안 쌓아온 경제 통찰력과 해박한 경제 지식으로 진단한 감각적인 경제지식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깐깐한 기자로서 과장되지 않은 객관적인 사실만을 담기 위해 어렵게 취재한 정보를 까다롭게 선별하여 제작하였다.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지 말고, ‘꼼수’보다는 ‘정도’를 가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자 가장 큰 조언이다.

경기불황에서도 안전한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는 내공을 쌓는 방법에서부터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상상력을 발휘해 실패 확률이 낮은 투자처를 발굴하는 노하우까지 엄선해 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정점이다. 또한 책은 고령화와 조기퇴직의 덫에 걸려 버린 20~30대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돈의 흐름을 꿰뚫는 재테크 전문기자의 통찰력 또한 제공하고있다.

유망 금융상품의 명암을 치밀하게 파헤쳐 얻은 객관적 정보와, 치열한 머니게임 전쟁터에서 금맥을 캐내는 고수高手들을 만나 얻은 교훈까지. 독자들의 경제생활에 보탬이 될 실물경제를 생생히 보여준다. 뿐만아니라 시대 흐름을 다각도로 통찰해낸 지식을 바탕으로 세대별 경제 마인드를 진단하고 펀드, 주식, 부동산 투자의 실체를 해부하여 일반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치명적인 투자 습관을 짚어내 보여줌으로써 참부자들의 경제 습관과 진정한 부의 비밀을 파헤쳐 독자들의 경제 생활의 변화를 유도한다.


출판사 서평

“무책임한 정보와 당신의 돈을 노리는 전문가,
범람하는 제테크 서적에 신물 난 당신을 위한 책!”_‘시골의사’ 박경철

바야흐로 전대미문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불황이 깊을수록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식의 무책임한 ‘컨설팅’이 난무하는데, 스스로 경계할 수 있는 내공과 전체 흐름을 읽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경은 기자의 책은 그래서 반갑습니다. 무책임한 정보와 당신의 돈을 노리는 전문가, 범람하는 재테크 서적에 신물 난 독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경제부 기자의 발 빠른 현장 취재력과 경제 현상을 포착하는 혜안이 돋보이며, 특히 어려운 경제 이야기가 아니라 실생활에 기운을 더하는 정보들과 원칙 있는 경제생활을 위한 똑 소리 나는 지침들로 꽉 차 있습니다. 재테크에 뒤늦게 입문한 만큼 더 부지런히 공부한 ‘지각생 언니’ 이경은 기자의 ‘참회’와 직관이 독자 여러분의 경제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_‘시골의사’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병원장)

기사에서 차마 말하지 못한 재테크 전문기자의 고백
펀드, 연금, 보험, 부동산, 카드, 주식… 당신이 몰랐던 실물경제의 진실

이경은 기자는 조선일보 경제부 재테크팀장이다. 지난 7년 동안 돈의 흐름을 쫓아다니며 익힌 재테크 정보와 경제를 읽는 안목을 책에 담았다. 절대 진리라고 믿었던 정보도 시간이 흐른 뒤 교묘한 거짓말에 불과했다는 걸 깨닫고 당황했던 기억과, 최고 전문가라며 추앙받던 사람인데 실제로 만나보니 준準사기꾼이나 다름없어서 허탈했던 경험 등을 고스란히 기록했다. 유망 금융상품의 명암을 치밀하게 파헤쳐 얻은 객관적 정보와, 치열한 머니게임 전쟁터에서 금맥을 캐내는 고수高手들을 만나 얻은 교훈까지 독자들의 경제생활에 보탬이 될 실물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2030 재테크 사용설명서 : 혼돈과 위기의 시대를 사는 당신을 위한 심리 경제학

책은 특히 고령화와 조기퇴직의 덫에 걸려 버린 20~30대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자세히 다뤘다. 지금의 20~30대는 예전 세대와 비교하면 땅을 치면서 억울해 해야 할 만큼 부자 되는 문턱이 훌쩍 높아졌다. “월급 모아서는 서울에 집 한 채 못 사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불평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 게 현실이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안할수록 어쩔 수 없이 재테크에 매달린다. 덕분에 서점가에 투자 관련 책은 넘쳐나고 인터넷에는 투자 정보가 난무한다. 더 이상 정보가 없어 손해 보는 시대는 아닌 것이다. 아니, 정보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려내는 안목이 절실해졌다. 초고속 정보화 사회가 낳은 ‘비극’이라고나 할까?
똑같이 경기불황의 시대를 살고, 똑같이 경제 뉴스를 접한다고 믿고 싶지만 시장은 냉혹하다. 짜릿한 이익을 맛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절한 손해에 치명상 입는 사람도 있다.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차이가 뭘까?

돈의 흐름을 꿰뚫는 재테크 전문기자의 통찰력

책은 불황을 이기는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시대 흐름을 다각도로 통찰해낸 지식을 바탕으로 세대별 경제 마인드를 진단하고 펀드?주식?부동산 투자의 실체를 해부하여 일반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치명적인 투자 습관을 짚어낸다. 현재 가장 인기 높은 유망 금융상품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손해를 최소화하고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관계자들도 혀를 내두르는 참부자들의 경제 습관을 추적하여 진정한 부의 비밀을 파헤친다.



저자 소개

이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마쳤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국문학과에 진학했고, 일본에 건너가 3년 동안 공부했다. 그러다 유학 시절에 터진 외환위기를 계기로 돈에 눈을 떴다. 일본에서 받았던 장학금을 은행에서 100엔당 700원대에 바꿨는데, 1년도 안 돼 1,400원대로 두 배 가까이 치솟는 바람에 망연자실했던 뼈아픈 경험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고. 유학 시절부터 매일 적기 시작한 가계부 15권이 재산 1호다.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이후, 부동산, 예금, 펀드, 주식 등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취재해왔다. 소비자 편에 서서 금융회사들이 잠 못 이룰 정도로 뜨끔한 기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 속 재테크 실천법에 특히 관심이 많다. 지난 2005년 4월부터 『조선일보』 경제면에 ‘이경은 기자의 쏙쏙 재테크’란 주간 칼럼을 연재했다. 공저로 《여성 인생 2막 아줌마 창업》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은 인생 시기별로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택시비는 재테크의 적(敵)이라고 생각했다. 밤늦은 귀갓길, 아무리 피곤해도 통행 수단은 무조건 9...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마쳤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국문학과에 진학했고, 일본에 건너가 3년 동안 공부했다. 그러다 유학 시절에 터진 외환위기를 계기로 돈에 눈을 떴다. 일본에서 받았던 장학금을 은행에서 100엔당 700원대에 바꿨는데, 1년도 안 돼 1,400원대로 두 배 가까이 치솟는 바람에 망연자실했던 뼈아픈 경험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고. 유학 시절부터 매일 적기 시작한 가계부 15권이 재산 1호다.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이후, 부동산, 예금, 펀드, 주식 등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취재해왔다. 소비자 편에 서서 금융회사들이 잠 못 이룰 정도로 뜨끔한 기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 속 재테크 실천법에 특히 관심이 많다. 지난 2005년 4월부터 『조선일보』 경제면에 ‘이경은 기자의 쏙쏙 재테크’란 주간 칼럼을 연재했다. 공저로 《여성 인생 2막 아줌마 창업》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은 인생 시기별로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택시비는 재테크의 적(敵)이라고 생각했다. 밤늦은 귀갓길, 아무리 피곤해도 통행 수단은 무조건 900원짜리 지하철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선 택시를 잡아타고 집까지 한걸음에 내달린다. 아들과 함께 지낼 시간을 벌어주니까, 이제 택시비 정도는 하나도 아깝지 않다.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 재테크팀장이다. 여전히 소비자 편에 서서 민감하고 시의적절한 기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로라하는 재테크 고수들을 만나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시시각각 바뀌는 경제 흐름을 발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렇게 7년간 돈이 흐르는 방향을 쫓다 보니 시장을 읽는 눈이 밝아지고, 변화무쌍한 경제 흐름에 대처하는 내공이 다져졌다

목차

프롤로그 위기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을 위한 심리 경제학
체크 리스트 당신의 경제생활 유형은?
들어가며 지각생 언니의 참회록

01 경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지름신과의 전쟁_골드미스|통장의 재구성_신혼부부|남는 게 없는 장사_맞벌이부부|늦었다면 전략적으로_만혼부부|SPECIAL TIP 가계부 대변신 90일 프로젝트

02 금융상품 뽀개기

금융상품 7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방 빼 설움에서 탈출하라_주택청약종합저축|무이자는 잊어라, 황금손의 탄생_CMA|부지런한 꿀벌은 행복하다_정기예금|열 자식 안 부럽다_노후연금|잔병치레부터 큰 병까지 걱정 없다_실손의료비 특약|시장이 혼란할수록 빛을 낸다_채권|과소비의 주범에서 문명의 이기로_신용카드|SPECIAL TIP 남자는 모른다, 여자의 쌈짓돈

03 재테크 잔혹史

맨발로 가시밭길 걷기|펀드 X파일_인덱스펀드부터 상장지수펀드까지 펀드에 대한 모든 것|주식 X파일_총성 없는 전쟁, 주식 투자에 대한 모든 것|부동산 X파일_기획부동산에서 경매까지 부동산 투자에 대한 모든 것|SPECIAL TIP 개인의 취향

04 명예의 전당

머니 멘토 6명의 시크릿|무식한 절약에서 길을 찾다_전원주(탤런트)|할인마트에 돈 있다_강방천(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1,000만 원 있어야 1억을 만든다_팽현숙(방송인)|일벌레로 뚫어라_이건선(부림저축은행 대표)|황무지에서 보석을 캐다_이영두(그린손해보험 회장)|가시에 찔려야 장미꽃을 모은다_방미(가수)|SPECIAL TIP 정보 도둑 넘치는 시대, 안전하게 살려면

05 부자탐구생활

돈 힘을 키우는 매직 키워드 8가지|헛돈은 쓰지 않는다|노다지는 바로 캔다|8할과 반대로 간다|인맥은 황금통장이다|공짜 점심은 없다|돈은 호되게 가르쳐라|군불 때면 움직인다|바가지 쓰지 않는다|SPECIAL TIP 상속세 낸다고 부러워 마라

0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6가지

“쉿, 너만 알고 있어”|“당신만 늦었어요”|“오빠만 믿어봐”|“우리는 이웃사촌”|“평생 후회할 거야”|“땅 파서 장사하나요”|SPECIAL TIP 다이어트와 자산관리의 공통점

부록 자녀 예찬 시대의 종말 펼처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