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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벌사회에서 조선 사대부사회로 상세페이지

고려 문벌사회에서 조선 사대부사회로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28,000원
전자책 정가
30%↓
19,600원
판매가
19,600원
출간 정보
  • 2026.06.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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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1.7만 자
  • 1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76966889
UCI
-
고려 문벌사회에서 조선 사대부사회로

작품 정보

저자가 2부작으로 계획한 조선시대사의 두 번째 책에 해당한다. 첫 번째 책 『사대부시대의 사회사 ―조선의 계급·의식·정치·경제구조』(역사비평사, 2020)는 조선 사대부사회의 각 부문이 지닌 항상적인 구조를 밝히려는 것이었고, 이 책은 사대부사회의 구조 변동을 다루려는 것이다.

근대 이전 우리 역사에는 두 차례의 사회전환, 즉 귀족사회에서 문벌사회로 이행된 ‘나말여초’의 사회전환과 문벌사회에서 사대부사회로 이행된 ‘여말선초’의 사회전환이 있었다. 그러나 두 차례의 사회전환은 오늘날까지 모두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여말선초 사회전환의 경우가 더욱 그러한데, 그 사회전환이 시대적 변화가 아니라 단지 시기적 변화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고려 문벌사회와 조선 사대부사회는 모든 부문에서 그 구조를 달리했으며, 위화도 회군 이후 구舊문벌계급과 신新사대부계급의 전위집단 사이에 벌어진 계급투쟁이 ‘여말선초’에 전개된 사회전환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시각이다.

작가 소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석ㆍ박사
현재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저서: 『조선 초기 신분제연구』, 을유문화사, 1987.
『사대부시대의 사회사 ―조선의 계급·의식·정치·경제구조』, 역사비평사, 2020.
주요 논문: 「고려사회를 귀족사회로 보아야 할 것인가」, <역사비평> 36호, 1997.
「조선시대 ‘양반’ 계급의 탄생에 대한 시론」, <역사비평> 79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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