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리얼 라이즈 상세페이지

리얼 라이즈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20%↓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18.09.12 전자책 출간
  • 2018.08.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1만 자
  • 1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0977542
ECN
-
리얼 라이즈

작품 정보

“팽팽하고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하는 스릴러 소설.”
_ B. A. 패리스(『비하인드 도어』 저자)
아마존 선정 ‘세상을 놀라게 할 심리스릴러’ 1위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거짓말의 끝을 향해 달리는 심리스릴러!
“그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할 거라고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다.”




점점 누구를 믿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 _《코스모폴리탄》

오싹하고 소름 끼치는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이 승자이다. _《우먼스웨이》

독자들이 끊임없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추측하게 만드는 재미난 소설. _ 《포 더 러브 오브 북스》

로건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간파했다. 최고의 데뷔작! _《블루밍 브릴리언트 북스》






◎ 도서 소개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돼”

아마존 선정 ‘세상을 놀라게 할 심리스릴러’ 1위
30만 부 판매 * iBooks 1위 * Kindle 2위

진실은 없다, 진짜 거짓만 있을 뿐.

내 결혼이, 내 삶이 무너지고 있었다…… 진짜 거짓말이 시작된 그 순간은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영국 아마존 선정 ‘세상을 놀라게 할 심리스릴러’ 1위, iBooks 1위, Kindle 2위에 오르고, 출간 직후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영국 출판시장을 강타한 화제의 심리스릴러 『리얼 라이즈』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데뷔작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T. M. 로건은 이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스릴러”(『비하인드 도어』 저자 B. A. 패리스), “절대 예상하지 못할 마지막 반전과 함께, 최면에 걸린 듯 읽게 되는 흥미진진한 소설”(‘잭 리처’ 시리즈의 저자 리 차일드)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간파하며 심리스릴러의 신예로 급부상한 T. M. 로건은 아내의 지인이 페이스북에서 겪은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어두운 상상력과 통찰력으로 발전시켜 『리얼 라이즈』를 완성해냈다. 범인과 결말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스릴러 팬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반전이 담긴 이 단 한 권의 데뷔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폴란드, 네덜란드 등 10개국에 판권이 계약될 정도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미국은 대형출판사 세인트마틴프레스와 계약이 진행됐으며 범죄소설 전문 편집자 찰리 스파이서의 편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예측을 아주 잘하는 독자조차, 너무 늦게야 진실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_《타임》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거짓말의 끝을 향해 달리는 심리스릴러!
“그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할 거라고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다.”

조셉 린치는 아들 윌리엄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퇴근 후 테니스를 치러 간다던 아내가 호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며 그녀의 뒤를 따라간다. 그리고 곧 아내가 친구의 남편 벤과 격한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을 맞닥뜨린다. 이런 장면을 아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주차장으로 돌아가 아내에게 무슨 일이냐고 음성 메시지를 남기지만, 5분여를 기다려도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는다. 안절부절못하는 상황 속에서 아내가 드디어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서둘러 그녀를 불러보지만 아내는 자신의 차를 타고 이미 주차장 출구를 빠져나간 후이다. 그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나타난 벤. 조셉은 그를 불러 세워 대체 무슨 일이냐고 추궁하고, 몸싸움 끝에 벤이 콘크리트에 머리를 부딪히며 바닥에 쓰러진다. 의식을 잃은 듯 아무런 반응이 없는 벤을 살피다가, 그의 귀에서 핏방울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게다가 곁에서 지켜보던 아들이 놀라 천식발작을 일으키자 어쩔 수 없이 벤을 그대로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조셉은 발작으로 패닉에 빠졌던 아들을 겨우 안정시킨 후 다시 호텔로 돌아오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벤은 물론이고 그의 차도, 피의 흔적도 사라졌다. 그리고 자신의 핸드폰까지도…….



“거짓말을 한번 시작하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어.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처럼.”



아내, 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자신의 삶이 사실은 거짓말로 점철되었음을 깨달아가는 소설 『리얼 라이즈』.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주인공은 새롭게 드러나는 거짓말들 속에서 진정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점점 알 수 없게 된다. 사람들과의 만남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그만큼 SNS도 활성화된다. SNS가 매일매일 쏟아내는 글 속에서 인간관계를 구축해나가는 사람들, SNS는 더욱더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당연히 역기능이 수반된다. 저자인 T. M. 로건은 현대인의 삶에 뿌리 깊이 침투해 있는 SNS와 그 역기능에 대해 공감하고 있을 사람들의 심리를 건드려 공포심을 극대화했다.
《데일리 메일》의 기자 출신인 저자는 그전에는 소설 집필에 전념했을 정도로 작가로서의 삶이 오래도록 간직해온 꿈이었다. 그리고 2017년 드디어 『리얼 라이즈』로 데뷔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고, 1,400여 개의 리뷰를 달성할 정도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단 하나의 작품으로 괴물 같은 신예 작가로 떠오른 T. M. 로건은 다음 작품으로 『29초』를 출간했다. 이 작품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충격과 동시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스릴러로 아르테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의 집필 환경은 독자에게도 좋은 독서 환경이 될 것이다. 느긋하게 맥주 한잔하면서 이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즐기고 나서, 여름휴가 때 겪어야 하는 길고 긴 길 위에서의 시간 동안, 내가 조셉이라면, 내가 멀이라면, 어땠을지 동행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혼자 상념에도 빠져보는 것 말이다.” _ 옮긴이의 말


◎ 책 속에서

내가 뭘 본 거지? 정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벤은 화를 냈고 아내는 괴로워했다. 벤이 뭐라고 했기에?
벤이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었다. 눈을 감은 채. 그리고 피.
아직도 거기 누워 있는 게 아닐까? 설마 그렇진 않겠지.
그럴지도 모른다. 그럼 어쩌지?
그러고 나서 새삼, 벤의 머리가 콘크리트에 부딪힐 때 났던 쩍 하는 소리가 생각났다.
머리가 깨졌을지도 모른다. 그것 때문에 죽을 수도 있나? 물론 그렇겠지. 그대로 아무 도움도 못 받게 되면 그럴 수도. _ 30~31쪽

사진들을 하나하나 훑어 내려가는 동안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벌어진 일을 내려다보는 기분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벌어진 일을, 누군가가 당한 자동차 사고를 구경하는……. 하지만 나는 구경꾼이 아니었고, 이건 자동차 사고도 아니었다. 내 결혼이, 내 삶이 무너지고 있었다. 내 인생 34년 중 최악의 날. _ 126~127쪽

“그래서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겁니까? 날 믿지 못하겠다고요?”
“나는 무슨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린 그저 한 남자의 행방을 찾고 있을 뿐이에요.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 성공하고 저명한, 부유한 사업가요. 혹시 지금 어디 있을지 짐작 가는 데 없나요?”
“모릅니다. 하지만 실종된 건 아니에요.”
네일러가 인상을 쓰며 고개를 갸웃했다. “왜죠?”
“말씀드렸잖아요. 오늘 아침에 봤다니까요.”
“또 거짓말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에요. 맹세합니다.”
“정말요?”
“물론이죠. 멀도 어젯밤에 벤과 통화했다고 하고. 나도 그에게서 문자들을 받았고요.” _ 180~181쪽

자신의 성장 배경에 대해 거짓말했다는 건 사실 놀랍지도 않았다. 이제까지 만난 중 가장 심각한 허풍쟁이라는 게 점점 분명해지고 있었으니까. 하나하나 마주칠 때마다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지난 주말부터 알게 된 사실들과 다 잘 맞아떨어졌다. 전투의 진실은 승리자가 결정한다는 말은 벤의 태도를 꽤 잘 요약해주고 있었다. 벤에게 진실은 바뀔 수도 있고 조작할 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도록. _ 252쪽

“그래서 게시물을 나중에 지운 겁니까?”
나는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당연히 그랬겠죠. 하지만 우리는 종종 사람들이 남겨둔 게시물보다 지웠다고 생각한 게시물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당신은 목요일에 올린 게시물 두 개를 지웠어요.”
“난 절대…….”
“내 고객은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라센이 끼어들었다.
“물론 아무것도 정말 지워지는 일은 없습니다. 언제나 흔적이 남게 마련이죠. 세상 어딘가에 있는 컴퓨터 서버에 기록이 남아 있으니까요.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보낸 메시지, 당신이 방문한 웹사이트, 당신이 SNS에 올린 사진, 모든 것을요. 오늘도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공유 부문에 올리고 있는 정보의 양을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죠. 모든 정보가 다 나와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데이터들이 모두 영원히 저장되죠. 어디서 찾아봐야 하는지만 알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기술자들이 그걸 찾아내는 데 아주 유능하거든요. 경찰에게는 금광이나 마찬가지예요.” _ 328~329쪽

대체 얼마나 오래 있다가 돌아오려는 걸까? 이 게임은 결국 멀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멀과 나 사이를 벌리고 약점을 파고들어 우리 결혼을 끝장내려는 것이다. 내 평판을 망가뜨리는 것도 그래서다. 충분히 망가뜨려서 다시 회복하기 어렵도록. 그래서 내가 늘 흙탕물을 묻히고 살아가도록. 결국은 자기가 원할 때 돌아올 것이다. 나는 확신했다. 그는 돌아올 것이다. 누가 이겼는지 보여주기 위해. 누가 최고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그리고 전리품은 승리자의 차지가 된다. _ 377쪽

내 아내가 나를 배신했다. 아내의 전 애인이 나를 살인죄로 엮으려 하고 있었다. 가장 친한 친구가 등을 돌렸다. 변호사는 벌써 나를 유죄 선고 받은 사람처럼 포기하려 하고 있었다. 이제부터 나는 완전히 혼자였다. _ 381쪽

작가

T. M. 로건T. M. Logan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마더 (T. M. 로건, 천화영)
  • 홀리데이 (T. M. 로건, 천화영)
  • 29초 (T. M. 로건)
  • 리얼 라이즈 (T. M. 로건, 이수영)

리뷰

3.7

구매자 별점
8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글은 잘앍혀요 하지만 주인공이 다소 답답해보였는데 생각해보면 읽는 독자들은 누구든 의심부터 하고 읽기 시작해서 그런거고 요즘 보이스피싱 전화한통에도 속는 세상이니 진짜 저런 주인공입장이라면 속았을거 같네요

    gus***
    2021.06.29
  • 웬만큼 지루한게 아님. ,...집중도 안되고 ..... 꼭 다 읽고싶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doo***
    2020.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u***
    2020.03.22
  • 처음엔 작은 의심에서 따라갔다. 그러다가 내가 실수를 한게 아닐까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끝나는 듯 보였지만 나(주인공)는 심한 배신감을 느끼는 상황을 조금이나마 더 알고 싶은 마음에 나를 배신한 친구를 만나려다가 역공을 당하고 만다. 그 역공을 나에게 한 이는 나와 너무나 가까운 사이였다. 반전에 반전, 재미있는 스릴러물이다.

    ric***
    2020.03.02
  • 건전한 리뷰 문화를 위해 비공개 되었습니다.
    vir***
    2020.02.28
  • 뻔한 결말이라는 리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킬링 타임 용으로 나쁘진 않지만 추천할 정도로 재밌고 자연스러움과 몰입감을 느끼지는 못하였습니다 많은 기대 없이 흘러 가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lis***
    2020.02.23
  • 흡입력 ★★★★★ 뻔하다는 리뷰가 많은데 저는 전혀 예측 못했어요.. 뭔가 주인공이 조금 답답하고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고 또 조금 말이 안되는거같은 상황들도 있었지만 너무 재밌고 읽는 걸 멈출수가 없어서 몇시간만에 다 읽었네요! 특히 감정 묘사와 빠른 전개가 좋은 책이였습니다. 엔딩이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jsj***
    2020.0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pd***
    2019.03.04
  • 빠른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내일이 궁금해지고 내일 모레가 궁금해지는 이야기. 킬링타임용 영화처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2si***
    2018.10.02
  • 사건 시작부터 누가 범인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라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올해 읽었던 소설 중에 최악입니다.

    sba***
    2018.09.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피로 물든 방 (앤절라 카터, 이귀우)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 면도날 (서머셋 모옴, 안진환)
  • 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정영목)
  • 아이언 플레임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