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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30 - 차이와 차별 상세페이지

생각이 크는 인문학 30 - 차이와 차별

다르다는 것이 꼭 나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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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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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원
출간 정보
  • 2026.06.12 전자책 출간
  • 2026.05.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29 쪽
  • 4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610681
UCI
-
생각이 크는 인문학 30 - 차이와 차별

작품 정보

나와 다른 것이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니다!
차이는 존중하고 차별은 경계하기 위한 방법은?


◎ 도서 소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모든 이야기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인문학 이야기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각종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아이들이 “왜 그럴까?” 하고 묻는 순간,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됩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의 저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생각이 자라나는 시기인 아이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균형 있게 다룹니다. 무엇보다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접할 수 있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하는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세종도서 교양 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 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를 통해 세상에 대한 마음이 커지길,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다름의 차이와 편견의 차별
사람은 모두 다르게 태어나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요. 생김새와 성격,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살아온 환경까지 서로 다르지요. 하지만 우리는 종종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멀리하거나, 틀렸다고 판단하기도 해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해요. 차이와 차별은 어떻게 다른지, 우리는 왜 편견을 가지는지, 그리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 주지요. 교실과 놀이터, 가족과 친구 관계, 장애와 외모, 문화와 언어처럼 우리가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통해 ‘차이’가 왜 때로는 ‘차별’로 이어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세상
신라 시대에는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정해지는 골품제가 있었고, 인도에는 오랫동안 사람의 직업과 삶의 기회까지 제한했던 카스트 제도가 있었어요.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세계 곳곳에는 신분제 사회가 존재했어요. 이런 신분제 때문에 차별받으며 살아간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역사 속 사람들이 했던 노력, 민주주의와 인권, 다양성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어요.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제도와 노력이 있었는지 살펴보며,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지요.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차이와 차별』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과 모습,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지요. 그 다름을 틀린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 존중해야 할 개성으로 바라볼 기회를 만들어 주고요.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과 소통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힘이에요. 그 힘은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통해, 서로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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