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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7.11.2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9천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2076661
ECN
-
그리움

작품 정보

<김영석 자작시 해설_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시리즈 제8권 『그리움』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쓰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 38편을 해설한 책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중에서 「그리움」, 「등불 곁 벌레 하나」, 「이슬 속에」 등 3편을 골라 실었습니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를 본격적으로 해설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런데도 김영석 시인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오늘날과 같이 시의 말이 불통하는 시대에… 우선 내가 쓴 시부터 독자와 소통되는 말인지 정직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글을 쓰는 동안 진실로 내 시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말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될 수 있는 대로 쉽게 이야기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쓰려는 사람들에게 반딧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작가

김영석
국적
대한민국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경력
배재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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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담 (김영석)
  • 바람 속에는 (김영석)
  • 버려 둔 뜨락 (김영석)
  • 그리움 (김영석)
  • 썩지 않는 슬픔 (김영석)
  • 나는 거기에 없었다 (김영석)
  • 현장 (김영석)
  • 아구 (김영석)
  • 종소리 (김영석)
  • 그 빈터 (김영석)
  • 고요의 거울 (김영석)
  • 모든 돌은 한때 새였다 (김영석)
  • 단식 (김영석)
  • 시와 산문을 함께 읽는 사설시집 <외눈이 마을> (김영석)
  • 구운몽 (김만중, 김영석)
  • 자작시 해설 :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김영석)
  • 거기 고요한 꽃이 피어 있습니다 (김영석)
  • 눈물 속에는 섬이 있다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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