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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지 마 상세페이지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지 마

혼자 애쓰는 부모의 짐을 덜고 학교와 든든하게 동행하는 법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26.06.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36 쪽
  •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213349
UCI
-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지 마

작품 정보

낯선 설렘을 든든한 신뢰로 바꾸는 법, 불안한 부모를 위한 든든한 학교 활용 가이드
“내가 과연 좋은 부모일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의 사랑은 깊어지지만, 마음 한구석의 불안과 죄책감도 함께 자라난다. 1년 중 가장 중요한 하루라는 학부모총회날 어떤 마음으로 문을 열어야 할지, 학부모회나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은 정말 부담스럽기만 한 것인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이 책은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엄마로서 직접 겪은 생생한 학교 참여의 경험과 13년간 쌓아온 연구 자산이 이 책의 단단한 씨앗이 되었다. 책 속에는 조급함 대신 기다림을 선택하는 법, 오해 대신 선생님의 진심과 마주하며 소통의 물꼬를 트는 대화법 등 부모가 내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학교 활용법이 가득하다. 낯설고 두렵게만 느껴졌던 학교라는 세계가 어떻게 부모와 자녀의 가장 든든한 배경이 될 수 있는지 그 로드맵을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부모와 선생님, 두 어른의 협력이 아이에게 남길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이 책 안에서 만나보자.

미안함을 덜어내고 단단하게 바로 서기, 전 생애주기 부모 성장 로드맵
저자는 부모의 불안을 잠재우고 아이의 자립을 돕는 핵심 열쇠로 ‘부모 자신의 성장’을 제시한다. 영아기부터 성인초기까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 역시 함께 길러야 할 다섯 가지 내면의 근육, 즉 ▲자기돌봄 ▲부모역할기본 ▲자녀교육 ▲학교협력 ▲자녀자립지원 역량군의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를 전한다.
학교 참여와 교육기부, 학부모 동아리라는 배움의 문 앞에 서서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부모의 여정은 아름답다. 품 안의 자녀를 독립된 ‘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단단한 용기를 선물하며, 부모가 미안함과 죄책감을 덜어내고 중심을 잡을 때 비로소 아이의 세계도 함께 넓어진다는 위로와 솔루션을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분들
▢ 아이를 키우며 늘 미안함과 죄책감, 정답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부모
▢ 학부모총회, 상담 주간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선생님과의 소통이 조심스러운 부모
▢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육기부 등 학교 참여에 관심이 있지만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부모
▢ 학부모와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교육 파트너십’을 고민하는 현직 교사 및 교육 관계자
▢ 아이를 품 안의 자녀가 아닌,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단단한 성인으로 키우고 싶은 모든 양육자

작가 소개

서른여덟, 두 아이를 키우던 중 대학원 문을 두드렸다. 서울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센터에서 연구교수로 일하며 학부모 연구에 몰입했다. 2024년에는 교육부 학부모교육 프레임워크 개발 연구책임자로 ‘학부모 역량 모형’을 정립하고, 영아기부터 성인초기까지 대한민국 학부모교육의 틀을 설계했다.

학부모로서 자연스럽게 초중고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을 하며 살아있는 학교 현장을 만났다. 엄마로서 겪은 불안과 죄책감, 학교참여의 경험, 그리고 13년간 쌓아온 학부모 연구가 이 책의 씨앗이 되었다.

연구자의 언어로 말하지만, 학부모의 마음으로 느낀다.
이 책은 그 두 시선이 만나는 자리에서 태어났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청소년발달, 아동권리와 복지를 가르치고 있다. 우리 아이가 대학에서 만나길 바라는 수업과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만난다.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깊은 자국을 남기는지 확인하며, 더 많은 부모와 교사가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이 그 첫 악수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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