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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속에 든 바다 상세페이지

병 속에 든 바다

  • 관심 0
피우리 출판
대여
권당 3일
900원
소장
종이책 정가
2,000원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1.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8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69804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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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 기간 : ~2025년 12월 31일
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병 속에 든 바다

작품 소개

장르 경계를 허무는 글쓰기를 지향하며 5년간 70호에 이르는 웹진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온 창작 집단, 환상문학웹진 거울(http://mirror.pe.kr)의 필진 ‘아밀’의 단편선. 총 7편의 수록작은 탐미적인 문체와 흥미진진한 상상력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1. 월아
2. 벌레, 꽃, 그리고 르누아르
3. 송신
4. 키리에
5. 아주 탐미적인 하루
6. 병 속에 든 바다
7. 영원의 길


“별들이 한꺼번에 떨어지고,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나와 너를 순식간에 덮어버릴 것이다. 차디찬 은청빛의 스피카와 시리우스를 필두로 한 수많은 별이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으로부터 반경 300킬로미터 정도를 새하얗게 덮어나갈 거야. 하얗게 빛나는 대지, 빛으로 넘실거리는 태초의 바다. 그 엄청난 빛의 바다는 세기에 다시 없을 장관일 거야. 핵폭발로 피어나는 흉물스러운 버섯구름 따위에 비하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재난이 될 거야. 그렇지 않니?”
- <병 속에 든 바다> 중에서

“이 작품집의 특징은 무엇보다 선뜩한 결말이다. 조용한 열정을 담고 있는 섬세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마지막에 이르면 마음속에서 폭탄이 소리 없이 차갑게 터진다. 그 폭발의 반향은 선뜩하고도 무섭게 마음을 파고들어와 기어이 오랫동안 지울 수 없는 반향을 남기고 만다.”
- 김주영 (판타지 소설가), <서평> 중에서

작가

아밀
국적
대한민국
학력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데뷔
2002년 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
수상
2002년 제10회 대산청소문학상 동상
2008년 고대 문화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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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라는 이름의 숲 (아밀)
  • 우먼 인 스펙트럼 (배예람, 아밀)
  • 성별을 뛰어넘은 사랑 (아밀)
  •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1 (김보영, 고호관)
  • 퀴어돌로지 (스큅, 마노)
  • 끝내주는 괴물들 (알베르토 망겔, 아밀)
  • 로드킬 (김지현, 아밀)
  • 몽타주 (아밀)
  • 방문자 (아밀)
  • 야간산책 (아밀)
  • 피뢰침 (헬렌 디윗, 아밀)
  • 병 속에 든 바다 (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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