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벌집과 꿀 상세페이지

벌집과 꿀

  • 관심 6
엘리 출판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26%↓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출간 정보
  • 2025.06.30 전자책 출간
  • 2025.06.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5만 자
  • 1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247558
UCI
-
벌집과 꿀

작품 정보

★ 김소연 시인, 퓰리처상 수상 작가 에르난 디아스 추천
★ 스토리상 수상, <타임> <뉴요커> 등 유수의 매체 선정 ‘올해의 책’
★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인 폴 윤의 대표작

광막한 시공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풍경
무엇을 잃어버렸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나’라는 수수께끼
집과 가족, 우리를 이루는 것들에 대한 정교한 질문

김소연 시인이 추천하고, 에르난 디아스, 앤 패칫 등 동시대 세계적인 작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폴 윤의 대표 작품집이자 신작 소설집. 막 출소해서 낯선 동네에 자리를 잡으려는 청년, 탈북한 뒤 스페인에서 청소 일을 하는 나이 든 여자, 조선인 고아 소년의 고국 송환 길을 호위하는 사무라이, 탈북한 한국인의 2세로 런던에서 살아가는 부부, 러시아 극동 지방의 척박한 고려인 이주지에 임관한 장교, 사할린섬의 교도소에서 일하는 고려인 아버지를 찾으러 나서는 십 대 소년, 한국전쟁이 남긴 상흔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 폴 윤은 실로 광막한 시간과 공간 속에 흩뿌려진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들을 생생한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으로 빚어 시적인 글로 담아낸다. 집을 떠나고 집을 갈망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집이 되어주는 이 인물들은 하나같이 쓸쓸한 비애를 담고 있지만 그 비애는 문득 부드럽고 환한 빛이 되기도 한다. 역사의 상흔, 어딘가에 연결되고 싶은 마음과 좌절의 쓰라림을 섬세하고 절제된 문장으로 그려낸 이 소설집은 “디아스포라 문학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는 평와 함께 그해 최고의 소설집에 수여하는 스토리상을 받았고, 수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작가

폴 윤
수상
The Story Prize
2014년 영 라이언스 픽션 어워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벌집과 꿀 (폴 윤, 서제인)
  • 스노우 헌터스 (폴 윤, 황은덕)

리뷰

4.3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단편집이라 가볍게 읽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었어요. 이야기가 크게 요동치기보다는 조용히 흘러가는데 그 잔잔함이 맘에 들었어요. 각 단편의 배경도 다르고 인물도 다르지만 읽다 보니 공통적으로 흐르는 감정이 느껴졌어요.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 떠나온 곳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라 그런지 묘하게 공감이 됐어요. 나 역시 살면서 몇 번은 낯선 자리에서 버티듯 서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문장이 화려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담백하게 쓰여 있는데도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인물의 고독이나 그리움이 과장되지 않게 전해져요. 읽고 있을 때는 조용한데, 다 읽고 나면 묵직한 여운이 남는 느낌이에요. 특히 집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단순히 돌아갈 공간이 아니라, 기억과 사람, 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자리라는 걸 느끼게 해줬어요. 그래서 이 책은 사건 중심의 재미를 기대하기보다는 차분히 감정을 따라가고 싶은 날에 잘 어울려요. 빠르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지만, 천천히 곱씹을수록 더 깊어지는 작품이었어요. 조용히 오래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ren***
    2026.02.28
  • 최근 읽은 단편 중에 독보적으로 좋았던 단편집이다. 7개의 단편들은 시대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지만, 모든 단편에 어딘가를 떠나거나 무언가를 잃어본 적 있는 사람들의 고독과 외로움들이 깔려있어서 각자 다른 얘기라도 묘하게 연결되는 느낌을 받는다. 덤덤한 문체인데도 각 단편의 결말로 다가갈수록 어떠한 서스펜스를 일으키는 게 너무 신기했고, 디아스포라 이야기지만 의미가 좀 더 확장되는 지점이 있어 생각랄 게 많아진다. 묘하게 우울한 듯 하면서도 침잠하지 않고 어떠한 희망이나 미래를 떠올리게 해서 좋았다. 읽으면서 내내 번역가의 역할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좋은 작품이다.

    das***
    2026.02.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마션 (스페셜 에디션) (앤디 위어, 박아람)
  • 아르테미스 (스페셜 에디션) (앤디 위어, 남명성)
  • 인터메초 (샐리 루니, 허진)
  • 잠과 영혼 (그렉 이건, 김상훈)
  • 시간관리국 (캘리앤 브래들리)
  • 리틀 라이프 1 (한야 야나기하라, 권진아)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정영목)
  • 스패로 (메리 도리아 러셀, 정대단)
  •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송무)
  • 애거사 크리스티 메리 웨스트매콧 컬렉션 세트 (전 6권) (애거서 크리스티, 공경희)
  • 파친코 1 (이민진, 신승미)
  • [세트] 조지 오웰 컬렉션: 1984, 동물농장(전 2권) (조지 오웰, 박유진)
  •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강유나)
  • 폭풍의 언덕 (에밀리 제인 브론테, 김종길)
  • 1984 (조지 오웰, 정회성)
  • 스노우 걸 (하비에르 카스티요, 박설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