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늘 상세페이지
소장
종이책 정가
16,500원
전자책 정가
30%↓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출간 정보
  • 2022.01.10 전자책 출간
  • 2021.12.0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3만 자
  • 2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78986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오늘 (블란카 리핀스카, 심연희)
  • 또 다른 365일 (블란카 리핀스카, 심연희)
오늘

작품 정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로맨스
[365일 시리즈] 2권 『오늘』 출간
영문판 출간 전부터 출간 요청이 빗발친 화제의 도서
넷플릭스 심의 통과만 두 달이 걸린 문제작, 영화 「365일」 원작 소설

호텔 관리직으로 일하다 번아웃이 온 라우라는 서른 살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와 함께 휴식기를 갖기 위해 시칠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서 라우라를 기다리는 것은 애인과의 달콤한 여행이 아닌, 몇 년 전 죽음의 고비를 넘긴 뒤로 자신의 꿈에 라우라가 등장한다고 주장하는 시칠리아 마피아 가문의 수장 마시모였다. 라우라는 마시모에게 붙잡혀 다음 해 생일까지 365일의 시간을 함께해달라는 기묘한 제안을 받는다. 1년 동안 그녀가 마시모와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뒤탈 없이 보내주겠다는 조건과 함께.
그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라우라는 마시모와 함께하기로 하고, 서서히 마시모를 사랑하게 되었음에도 범죄와 연루된 그의 인생에 거부감을 느낀다. 시간이 지날수록 라우라는 모든 것을 비밀리에 결정하며 그녀를 통제하는 마시모와 자유가 억압된 시칠리아 생활에 점점 지쳐가는데……. 한편 마시모와 원한 관계인 킬러 마르셀로가 라우라를 노리며 검은 손을 뻗쳐온다. 라우라는 인생을 송두리째 건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2020년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영화 1위를 오랫동안 장악한 [365일]의 원작 소설 2권. 영화는 넷플릭스 심의를 통과하는 데만 두 달이 걸려 한국 시청자들이 미국, 유럽 계정을 통해 접속하는 우회 경로를 찾게 만들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가 500만 건에 달하는 등 공개 전부터 화제몰이를 했다. 영화의 성공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원작 소설 ‘365일 시리즈’는 폴란드에서만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해외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작가 블란카 리핀스카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오늘』의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가 표현하는 욕망은 한층 생생하며,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작가

블란카 리핀스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폴란드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여성. 『365일』, 『오늘』, 『또 다른 365일』 3부작을 썼고, 해당 시리즈는 폴란드 내에서만 15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독일, 헝가리, 브라질 등 발 빠르게 출간한 나라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되었고,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그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영미권 나라에서는 출간 요구가 빗발치며 출간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체 3부작 시리즈 중 1권에 해당하는 『365일』은 2020년 영화로 만들어져 넷플릭스에 오픈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뒀고,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영화 압도적 1위에 랭크되었다.

《Wprost》는 블란카 리핀스카를 2019년 폴란드 최고의 작가, 2020년 폴란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했다. 또한 《포브스 우먼》은 블란카 리핀스카를 ‘최고의 여성 브랜드’로 꼽았다.

작가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저녁을 준비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으로 성에 대한 개방성이 지나치게 결여되어 있고 사랑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단숨에 전 세계 여성들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365일 (블란카 리핀스카, 심연희)

리뷰

4.4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마시모..마시모...3권도 얼른 출간해주세요!!!!

    78c***
    2022.04.22
  • 제잘 마지막편은 언제.....크로스 파이어꼴이 안되기를

    jin***
    2022.04.14
  • 3권은 언제 나오나요?

    dnu***
    2022.04.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365일 시리즈더보기

  • 또 다른 365일 (블란카 리핀스카, 심연희)

북유럽 소설 베스트더보기

  • 아이가 없는 집 (알렉스 안도릴)
  •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에른센, 카이 닐센)
  • 개정판 |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최민우)
  • 어느 끔찍한 남자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티그 라르손, 임호경)
  •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히스테리아)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임호경)
  • 테러리스트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박철)
  • 잠긴 방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여름의 책 (토베 얀손, 안미란)
  •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늦가을 무민 골짜기 (토베 얀손, 토베 얀손)
  • 무민파파와 바다 (토베 얀손, 토베 얀손)
  • 단 한 번의 시선 (할런 코벤, 최필원)
  • 사라진 소방차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보이지 않는 아이 (토베 얀손, 토베 얀손)
  • 발코니에 선 남자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눈의 여왕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웃는달)
  •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박용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